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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

[단독] 이재명, 11월 15일 법정에서 나올 때 과연 웃을 수 있을까? 이재명의 운명을 가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이 오는 11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과연 그 날 이재명은 1심 선고가 끝나고 재판정을 걸어 나오면서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상으로는 이재명은 당연히 살짝 미소를 띄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법정을 걸어 나올 것이다. 그 의미는 이재명 1심 선고가 무죄가 나와서 활짝 웃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유죄가 나온 것에 대해 미리 예상을 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최대한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앞으로의 2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려고 최대한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표정을 일명 '썩소(썩은 미소)'라고 부른다. 당일 이재명은 이러한 '썩소'를 띄면서 법원 앞에 잔.. 더보기
[단독] 윤석열, 오늘 기자회견 시 김건희 대외활동 중단 확실히 발표해라.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겠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보수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로 김건희라는 영부인으로서의 자질과 깜냥이 너무 부족한 여자를 그대로 대통령 관저에 쳐박아 두고, 앞으로 그 어떠한 대외 공개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해라. 다소 비인간적일지는 몰라도 가능하다면 휴대폰으로 이리저리 연락하고 주접 떠는 것도 완전히 차단하는게 좋을 듯 싶다. 지금까지 그 정도로 남편 얼굴과 보수세력에게 똥칠을 해댔으면 충분하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가장 큰 정치 리스크는 거의 김건희로부터 파생된 일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깨진 쪽박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 그 주제에 걸맞지 않게 영부인으로 앉혀서 황당스럽게 활.. 더보기
[단독] 이재명,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얼른 교도소나 들어가자. 겉모습은 사람이되, 뭘로 봐도 사람 아닌 '양심 없는 짐승' 같은 존재가 있다. 그것도 우리가 거의 매일 그 자를 보기 싫어도 뉴스를 통해 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그 자가 너무 싫다. 바로 이재명................... 그래서 오늘의 주제 역시도 이재명이다. 지난 11월 2일 서울역 부근에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장외 집회가 열렸다. 민주당 주장에 따르면, 3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잘 해야 2~3만 명 모였다고 해도 너무 과하게 부른 수치가 아닐까 싶다. 역시나 경찰 추산 역시도 2만 명에 불과했다. 민주당은 100만 명 정도가 모일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었는데, 자기들의 엄청 과장된 주장조차도 겨우 30만 명이 모였다고 발표를 했으니 많이 쪽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요즘 뭔가 되나 싶어서 신났지? 그래봤자 교도소 Goal in~!! 요즘 이재명이 아주 신이 난 모양이다. 김건희가 계속 똥볼을 차주고, 거기에 윤석열까지 거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니까, 그야말로 박수무당이 작두 위에서 뛰는 듯이 신이 나서 안절부절이다. 얘야, 개꿈깨라. 아무리 김건희가 삽질을 하고, 윤석열이 헛발질을 해도 전과 4범 출신에 여러 가지 중대 범죄를 추가적으로 저지른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법망을 결코 못 빠져 나간다. 이 뺀질뺀질한 법꾸라지야. 어디서 너같은 게 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 정치를 한답시고 육갑을 떨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 아무튼간에 너는 네가 지은 여러 범죄 혐의를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결국 2심이 끝나고 교도소로 골인하게 될지, 3심까지 끝나고 교도소로 골인하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결국 너는 인과응보, 권선징악 차원에서 반드시.. 더보기
[단독] 김건희, 자꾸 나대지 말고 집구석에서 조용히 십자수나 배워라.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중반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자는 누구일까? 이건 물으나 마나,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다. 처음부터 영부인이 되기에는 너무 많이 모자란 사람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면, 대선 과정에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약속을 했던 것처럼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외 활동을 하지 않고 내조에만 전념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선 이후에 국민을 상대로 한 자신의 약속조차도 지키지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 나댄 결과가 지금의 지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김건희를 악마화한다' 또는 '죄 없는 김건희를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말로 때울 수 있을까? 지금 국민들은 우파 지지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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