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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단독] 이준석과 유승민, 그 떨거지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거듭 당부한다. 이준석과 유승민,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떨거지들이 더 이상 국민의힘 언저리에서 머물지 않고, 완전한 결별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 그들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동지가 아니다. 자신들은 국민의힘에 애정이 있는 듯하게 말들은 그럴싸하게 내뱉지만 한 마디로 요설일 뿐이다. 그들은 당내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라고 포장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자정의 목소리도 아니고, 건전한 비판도 아니다. 그냥 내부의 적들이 당을 흔들고 자신들의 당내 헤게모니를 쟁취하기 위해 준동하고 있을 따름이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발톱을 숨기고 우파인양 행세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좌파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들이다. 이들이 국민의힘의 진정한 보수들을 뒤..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하루 빨리 짐 싸서 정치판을 떠나거라. 국민의힘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 이준석의 아바타로 등판했던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등 4명 모두 탈락했다. 뭐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준석이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한심스럽게 '다 된 밥에 재뿌리기, 어제까지 먹던 우물에 침뱉기, 잔치집에서 깽판치기, 같은 편에 똥던지기, 철새로서의 양다리 걸치기 , 문재인과 이재명은 비판하지 않고 같은 편 뒷통수에 총쏘기' 등등의 패륜적 행위를 저질러 왔던가? 심지어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인간이 자신의 성상납 및 무마 시도 사건까지 일으켜 국민의힘 얼굴과 당원들 자존심에 똥칠한 자가 바로 이준석이다. 그래놓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는커녕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언론사 인터뷰와 기고, 유튜브 출연 등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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