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준석, 하루 빨리 짐 싸서 정치판을 떠나거라.
국민의힘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 이준석의 아바타로 등판했던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등 4명 모두 탈락했다. 뭐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준석이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한심스럽게 '다 된 밥에 재뿌리기, 어제까지 먹던 우물에 침뱉기, 잔치집에서 깽판치기, 같은 편에 똥던지기, 철새로서의 양다리 걸치기 , 문재인과 이재명은 비판하지 않고 같은 편 뒷통수에 총쏘기' 등등의 패륜적 행위를 저질러 왔던가? 심지어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인간이 자신의 성상납 및 무마 시도 사건까지 일으켜 국민의힘 얼굴과 당원들 자존심에 똥칠한 자가 바로 이준석이다. 그래놓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는커녕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언론사 인터뷰와 기고, 유튜브 출연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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