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합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잊혀지고 싶다더니만 입만 벌리면 거짓말 나는 분명히 기억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퇴임 전 기자회견을 통해 "퇴임 후 잊혀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대중들에게 말한 것을 분명히 기억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 이 뻥쟁이 할배 같으니라고... 도대체 대중들로부터 잊혀진 삶을 살겠다는 인간이 하루가 멀다하고 SNS에 '집구석에서 낮잠 쳐자는 모습, 집근처 산책하는 모습, 집구석 내 텃밭 가꾸는 모습, 뭔 똥개인지 괜히 친한 척 하는 모습, 동네 주민하고 막걸리 먹는 모습, 산행하다가 생라면하고 컵라면 처먹는 모습,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 제주도 가족여행가는 모습, 동네에서 보수 유튜버들한테 다구리 당하고 있는 모습, 윤 대통령이 300m로 집회 및 시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