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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법정스님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글귀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 된다. 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진실은 진실된..
[단독] DMZ 일대에서 남북 간 국지전 발생 가능성과 그 피해 규모는? 지금 북한 김여정이 지속적으로 군사적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북한의 남부 국경선 요새화 작업이 진행된 이후 발생한 DMZ 내 지뢰폭발 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전방지역의 군사적 긴장 수위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군사적 대치 상황에서 서로 으르렁대기만 할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것인지 국민들의 걱정이 날로 커지고 있다. 만약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이 현실적으로 발생할 경우, 군사적 충돌의 규모가 어느 정도 수준이냐가 중요하겠지만, 필연적으로 발생 가능한 상황으로는 가뜩이나 위축된 한국의 주식시장은 그대로 곤두박질 치게 될 것이고, 한국에 대한 해외 투자는 멈추게 될 것이며, 요즘 들어 활기를 띄고 있는 외국인 관광도 멈춰서게 되면서 나라의 곳곳이 상..
[단독] 걸핏하면 사과 또는 유감 표명하는 사이비 정치꾼 좀 솎아내자.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 인간들 중에 걸핏하면 사과하거나, 유감을 표명하는 매우 상습적인 정치꾼들이 너무 많다. 이번에 '소방 재원 빨대' 발언 때문에 국민 대다수로부터 분노를 일으킨 추미애, 이러한 추미애를 커버치고 쉴드치다가 그 주둥이로 '소방 빨대 쭉쭉' 발언까지 한 발 더 나간 부승찬, 자신의 딸을 이용해 대출받은 장기저리의 청년창업자금을 자신의 강남 아파트 구입 대출을 갚는데 써버렸다가 사과한 양문석,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기 위한 후원자금과 장례비 등을 개인 사익을 위해 슈킹했다는 의혹을 받았다가 사과했던 윤미향, 국회 상임위원회가 진행되는 자리에서 코인 거래 의혹으로 사과했고, 청와대 인사 개입차 현지 누나를 들먹이던 김남국,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뭔가 국가적으로 엄청난 사건처럼 국회에서 특..
[단독]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에게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미국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마이클 샌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저서를 통해 '정의'를 '행복, 자유, 미덕'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살펴보고, 공리주의·자유주의·공동체주의의 장단점을 현실의 도덕적 딜레마에 적용하여 분석한 바 있다. 마이클 샌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핵심적인 답을 "정의라는 것이 고정된 정답이 아니라, 공동체의 선(善)과 시민적 성찰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논의해야 하는 문제"라는 점으로 결론지었다. 개인은 공동체와 연결되며, 정의는 공동체가 지향하는 좋은 삶과 관련되고, 공동체가 공유하는 가치라는 것에 대해 항상 옳다고 단정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경계할 필요성과 시민적 성찰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했다. 즉, 공동체의 의견이 곧바로 정의를 뜻하지는 않으므로..
[단독] 이재명, '재미나이' 괜히 꺼내 들었다가 이리저리 욕 본다. 제미나이(Gemini)는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챗봇·가상 비서를 뜻한다. 쉽게 말해 구글에서 ChatGPT를 넘어서기 위해 만든 AI 비서라고 보면 될 듯하다. 이걸 이재명이가 요즘 엄청나게 띄워줬다. 왜 그랬냐고?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국무회의에 중수청장, 공소청장 직무대리, 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모두 참석시켰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거 이 정도면 미친 거 아닌가 싶다. 대통령이 우리나라 수사기관장을 자기 발 밑에 두고 좌지우지하겠다는 심산아닌가? 뭐 이제 행정부 수장이 3권 분립 다 무시하고 입법부와 사법부까지 발 아래에 두고 군림하겠다는 것 아니겠나? 그나마 사법부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대법원장은 조희대가 하고 있으니, 마음대로 하지는 못하겠고, 중수청장, 공소청장 직무대리, 경찰청장 직..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2심 선고에서 누명 벗고 훨훨 날 것인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항소심이 드디어 오늘 오후 2시 서울고법에서 생중계로 선고된다. 지난 1심에서는 명태균 측의 주장에 근거하여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되었고, 오늘 2심에서는 새롭게 채택된 명태균과 김한정 사이에서의 통화 녹취 내용이 핵심 쟁점이다. 만약 오늘 2심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1심과 유사한 수준의 벌금형이 선고될 경우, 대법원 3심은 하급심에서의 법률 적용 상 하자가 없는지를 판단하는 사실상 법률심이기 때문에 오 시장에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시장직은 벌금 100만 원 이상만 되면 상실하게 되기 때문에 3심까지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오세훈 시장의 대권 도전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단독] 박평순 오가닉포에버 대표, 이 참에 허리벨트 장사나 한 번 해봐라. 한 때 한국의 화장품 업계 유통 및 영업 분야에 잘 나가던 사람이 있었다. 더 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등 중저가 화장품인데 품질은 가성비 차원에서 꽤 괜찮아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 거기서 잔뼈가 굵어 총괄 CEO까지 지낸 후 '오가닉포에버'라는 회사를 차려 독립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백주대낮에 한남동 BMW 매장 앞 대로변에서 BMW 매장 직원의 뺨을 후려 갈기고, 자신의 허리벨트를 풀어 해당 직원의 얼굴과 목덜미가 맞도록 후려치는 활극을 벌인 폭행 혐의의 주인공으로 그 사내가 등장한다. 그 사내의 이름은 박평순 오가닉포에버 대표이다. 10월 19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박평순 씨는 평소 자신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1천만원의 소중함과 1만원의 겸손함을 배웠으면 좋겠다”며 주변..
[단독]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 싸움닭 김여정에게 갈굼 당하다 얼마 전에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양주(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병주라는 사람이 있다. 나는 솔직히 김병주라는 사람에 대해 그동안 더럽게 한심한 자라고 생각했다. 한동훈 의원의 평가로도 일명 '똥별'의 대명사처럼 불렸던 사람이다. 육사 출신으로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육군 대장)으로 전역했지만, 내가 객관적으로 지켜볼 때 역시 4성 장군이라고 충분히 평가받을만한 구석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참 특이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김병주라는 인간이 느닷없이 10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김여정 부장, 지뢰를 묻은 손으로 적대적 확성기를 잡지 마라.북한의 도발로 우리 장병이 피를 흘렸습니다. 유엔사도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판정했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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