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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탁현민, 인정사정 없이 패줄테니 어디 나부터 한 번 물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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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전 세계적으로 꽤나 잘 나갔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이라는 영국의 헤비메탈 그룹이 있었다.

 

'오지 오스본'의 히트곡 중 'Bark at the Moon'이라는 노래가 있다.

 

'달을 보면서 울부짖는다'는 가사 내용처럼 '문재인(Moon)을 위해 울부짖는' 한 마리 처절한 똥개와 같은 인간이 있으니......... 바로 탁현민이다.

 

탁현민이라는 자는 도대체 자신이 인간인지, 광견병에 걸려 미친 똥개인지 구분을 잘 못하는 것 같다. 툭하면 사람을 물겠다고 수시로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 있다.

 

그야말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정체성조차도 흔들리는 듯하다.

 

탁현민이 공개적으로 사람을 물겠다고 공언한 것이 어디 한 두 번이 아니다. 이러한 일은 최근까지도 몇 년간 계속되고 있다.

 

 

 

 

 

 

 

 

 

저 정도면 심각한 병이 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왜 경찰은 저 따위로 수시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위협하는 저런 위험한 인간을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인가?

 

칼이나 흉기를 들어야만 불특정 다수에게 위험한 테러리스트인가? 저렇게 이빨로 물겠다고 덤비는 인간은 위험한 인간이 아닌가?

 

더군다나 이제 탁현민은 자신이 '임플란트'를 해서 더 강력한 인조 이빨을 장착했음을 이 세상에 공표했다.

 

탁현민은 똥개보다 턱힘과 무는 힘이 약할 것이므로 '임플란트'라는 더 강력한 인조 이빨을 일부러 장착하고, 진짜 사람들을 공격하는 특수무기로 활용할지도 모른다. 혹시라도 군견훈련소에 입소해서 어떻게 하면 사람을 더 잘 물 것인지에 대해 지금도 특수훈련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에 탁현민의 덜 떨어진 정신세계 수준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다.

 

그러한 요주의 인간을 경찰은 그대로 냅두고 이 사회에 방치를 계속 한다면, 언젠가는 탁현민이 진짜 누군가를 물어댈지도 모른다.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탁현민은 최근이었던 9월  2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서 문재인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소식에 "나의 대통령을 물어뜯으면 나도 물어버리겠다"고 말했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금도) 자신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청와대 참모로 일했던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해 줘야 하지 않겠나?"고 또다시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 계획을 밝혔다.

탁현민은 "내가 대통령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누군가 대통령을 물어뜯을 때, 똑같이 물어뜯는 것밖에 없다면 물어뜯기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제가 지금 임플란트 중이기에 건강 상태가 썩 좋지 않아 얼마나 잘 물어뜯을지 모르겠지만"이라면서도 망설이지 않고 있는 힘껏 물어버리겠다"라고 짐승보다 못한 말을 지껄였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광견병 걸린 똥개를 조심해야 할 때가 아니라, '탁현민 조심'을 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탁현민 상태가 저 정도면 경찰에서 잡아다가 입에 입마개를 씌우고, 어디 튼튼한 우리에다가 가둬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현재까지도 시민안전을 위해 아무런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내가 시민의 안전을 생각해서 미친 똥개로 정신착란을 하고 있는 듯한 탁현민에게 분명히 말하겠다.

 

"야, 현민아. 괜히 입으로만 방정맞게 꼴값떨지 말고, 어디 나부터 한 번 물어봐라. 감히 정신 나간 인간이 사람을 물었다가 멀쩡한 인간에게 과연 얼마나 잔인하고 가혹하게 얻어 터질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마음먹고 부담없이 패주도록 하겠다."

 

그 결과 탁현민 네가 새로 장착한 무기급 '임플란트 옥수수'들이 사방팔방으로 튀어 나가더라도 분명히 그건 내 책임은 아니다. 

 

인간이 사람을 물어대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정당방위로 인간같지 않은 똥개 인간을 처단하는 것이니 뭐 어쩌겠냐?

 

"언제든지 네 말대로 인간을 감히 물어대고 싶거들랑 고민하지 말고 나에게 찾아오렴........ 네가 나를 무는 순간 내가 탁현민이라는 인간똥개가 앞으로 이빨 하나 없이 침 질질 흘리면서 남은 인생 살아가도록 단호하게 조치를 취해주도록 하마." 

 

 

에고...........현민아............. 그러니까 왜 그리 객기를 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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