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추미애, 또 한 번 보수세력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나?
윤석열 정권이 탄생하고,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Best 10을 뽑으라고 한다면, 누가 뭐래도 바로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 김정숙, 김경수(드루킹), 박원순, 안희정, 손혜원, 이재명'으로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10명은 제각기 좌파세력 얼굴에 똥칠을 하고 그 민낯을 드러내는데 나름대로의 지분을 갖고 기여를 했지만, 그 중 추미애는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과 기질을 기반으로 좌파세력 정치인의 수준이 저 모양 저 꼴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탁월한 능력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한 사람이다. 그만큼 문재인 정권 말기에 추미애는 스스로 좌파 세력의 자멸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온갖 경거망동과 자해행위를 서슴지 않았고, 그로 인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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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좌파는 왜 다들 이 모양인가?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얘들 이름은 요즘 언론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들이다. 얘들 외에도 김의겸, 정청래, 안민석, 장경태, 윤관석, 이성만, 노웅래, 민형배, 윤미향, 서영교, 박찬대, 이수진, 기동민, ..........기타 등등 수두룩빽빽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유쾌한 내용으로는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 얘들에게 국민들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꼬박꼬박 세금으로 이들의 세비를 주고, 사무실 운영비를 주고, 뭐 잘났다고 유급 보좌진을 여러 명 두고 보필하도록 만들었나?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와 해악을 끼치고, 국민들에게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정작 알고 보니 뒷통수를 까대는 이들은 한결같이 모두 다 좌파 정치인들이다. 우파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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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의 잔재들, 언제쯤 사라질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지켜야할 룰이 존재한다. 이것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명령, 규정, 규칙, 조약, 조례, 준칙 등의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는 여러 항목으로 제정하여 이를 법치주의의 근간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렇게 성문법(成文法) 형태로 문서의 형식으로 표현되고 일정한 절차와 형식을 거쳐서 공포된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도록 만들어진 규율 외에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서로 간에 지켜나가는 관습이나 윤리, 도덕, 예절, 양심, 매너, 상식, 자율성 등도 얼마든지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를 통상 '불문율(不問律)'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불문율'에 따라 굳이 모든 절차와 행위를 법으로 정해놓지 않더라도 인간 사이에 기본적으로 이를 준수함으로서 이 사회를 자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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