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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단독] 문재인, 국민들은 평생 너 같은 후안무치와 내로남불 처음 봤다. 대통령 퇴임 이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단 한 번도 조용히 산 적이 없는 책장수 문재인이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쳐입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다니기 시작했다. 문재인 자신이 집권했던 시절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고, 나라 망치는데 제일 앞장섰던 인간이 이제 뜬금 없이 나타나서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는 역대급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소리를 시건방지게 지껄여댔다. 초고액의 연금을 받는 주제에 김정은이 선물로 준 반려견 키울 관리비가 없다고 동물원으로 내쫓으면서 저게 사람은 맞나 할 정도로 비정하기 짝이 없는 인간 문재인. 양산 평산마을에서 '평산책방'이라는 책방을 개설하여 그곳을 찾은 문빠와 대깨문 일.. 더보기
[단독] 조국, 지금까지 얻어먹은 쌍욕으로도 뭔가 많이 부족하냐? 조국........................인간적으로 정말 별로다. 문제적 인간 조국이 2월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 (조국 자신의 출마 방식 관련)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며 정당에 모인 분들이 원칙과 절차를 정할 것이고 그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절댔다. 이어서 "4월 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뿐만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고자 한다"고 떠들었다. 이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장고 끝에 악수 둔다더니만... 결국 패착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드디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동안 이재명은 대선 공약으로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직접 약속한 바 있었고, 그 이후에도 수차례 대국민 약속 차원에서 공언을 해왔었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숱한 거짓말들을 해왔었고, 자신의 대국민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도 쉽게 손바닥 뒤집듯이 번복해왔다. 이재명이 누구이고, 어떤 인간인지 가장 잘 증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저렇게 국민들에게 한 약속조차도 너무 쉽게 저버리는 인간이 무슨 정치인이고, 대선 후보였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지만, 저렇게도 한심스러운 이재명을 지지하는 독특한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일부 국민들도 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저런 식으로 지독히도 후지게 정치를.. 더보기
[단독] 명문정당? 차라리 이재명과 문재인의 '명문악당'이 낫지 않냐? 지난 2월 4일 이재명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있는 책방 주인 문재인을 찾아갔다. 이재명이 문재인을 찾아간 이유야 뻔하다. 최근까지 이낙연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이낙연계, 정세균계의 이원욱 의원, 친문계의 김종민 의원, 독고다이 조응천 의원 등이 탈당을 하면서 분열 양상을 보이던 더불어민주당을 친명계 위주로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친문계인 임종석,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들이 총선 공천을 둘러싸고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 또다른 분열 가능성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이를 단속하고 통제하려는 차원에서 문재인을 찾아간 것이다. 이재명이 문재인을 만나서 친문계 입장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척하고, 친문계의 반란을 조기에 수습하려는 목적인 것이다. 이낙연계와 이원욱·조응천·김종민 의원이 제3지대로 떠나는.. 더보기
[단독] 문재인, 네가 감히 잔소리 안 하더라도 이 나라 잘 굴러 간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책방 주인을 하고 있는 문재인은 잘 듣거라. 오늘 헤럴드경제 신문을 보니, 네가 감히 국민의힘의 '서울 메가시티' 공약에 대해 "수도권 집중을 강화하는 몰상식한 정책"이라며 "대단히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쓰잘데기 없는 잔소리를 주절거렸더구나. 너 요즘 책방 장사가 잘 안 되냐? 요즘 평산마을 찾아오는 문빠, 대깨문들이 많이 뜸해졌니? 아니면 촌구석에서 책방을 하려니까 좀이 쑤시고 심심한거야? 정 심심하거들랑 또 지난 번처럼 집에서 키우던 개 더 못 키우겠다고 파양을 시키네 뭐네 세상 시끄럽게 굴지 말고, 키우는 반려견이나 데리고 동네 산책이나 다닐 것이지.............. 네까짓게 뭐길래 국민의힘 정책과 공약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아는 척 하는게냐? 네가 그런 말 할.. 더보기
[단독] 북한 김여정의 상습적인 '욕설 정치' 왜 저럴까?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향해 또다시 막말을 지껄였다. 그동안 김여정은 북한을 통치하는 김정은의 여동생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장마당에 모인 사람들 속에서나 들을 수 있을 듯한 심하게 격 떨어지는 막말들을 숱하게 내뱉아 왔다. 먼저 문재인을 향해서는 "삶은 소대가리 / 겁먹은 개 / 태생적인 바보 / 겁먹은 개 / 저능한 사고방식 / 특등 머저리 / 교활한 사람"이라는 내가 들어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고, 공감이 가는 막말을 하기도 했지만........ 그 외에 나머지 말들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수준낮은 막말들을 해대고 있다. 김여정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천치바보 / 이 인간" 등등 여러 막말들을 쏟아낸 바 있다. 김여정이 젊은 여성이고, 북한에서 고위 직책에서 일하는 인간으로.. 더보기
[단독] '김건희 특검법'에 올인하는 이재명, 막장 개꼼수의 끝판왕? 요즘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걸핏하면 '민생'이 어쩌고 저쩌고, '나라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도 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김건희 특검법'에 올인하면서 목숨을 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단히도 간단해보인다. 바로 이재명의 더러운 악행과 범죄행위들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국민의힘에게 돌려서 이재명을 보호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개꼼수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재명은 내년 초부터 총선 이전까지 여러 범죄 혐의 중 몇 가지 재판의 1심 판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시간적으로 매우 절박한 상황이다. 이재명이 그동안 믿어왔던 김명수 전 대법원장 시절 꽂아.. 더보기
[단독] 평산책방 주인 문재인, 네 주제 파악이나 하라고 일갈한다. 평산책방 주인 문재인에게 네 주제 파악이나 제대로 하라고 일갈한다. 어디 지까짓게 뭐라고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자기가 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이장이라도 되나? 도대체 지까짓게 뭔데? 책장사아니야? 문재인이 대통령 시절에 뭐 하나 잘 한게 있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씨부리고 다니는 것이지? 문재인 자기 주둥이로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주접떨지 않았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저 자는 자기 주둥이로 떠벌인 말을 왜 안 지키는 것이지? 자기가 직접 한 말조차 지키지 않는 인간이 뭐가 잘났다고 헛소리를 떠들고 다니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문재인 저 인간이 9월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9.19 남북공동선언 5주년 행사'에 참석해서 "남북 간 충.. 더보기
[단독] 문재인, 평산책방 & 평산책빵에 얽힌 독점적 탐욕과 상생이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퇴임을 앞두고 "조용하게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떠들어댄 바 있다. 물론 이 말은 내가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지만, 공염불에 그친 헛소리에 불과했다.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전혀 관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널리 알려왔으며, 수시로 자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잊혀지는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짓거리였다. 대통령 출신이라는 인간이 국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조차도 제대로 지킬 줄 모르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지난 번 문재인이 자신의 저택에서 키우던 풍산개를 정부에서 관리비를 안 준다며 파양(?)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춰서 결국 어느 동물원인가로 떠나보낸 일이 있었을.. 더보기
[단독] 문재인, 삶은 소대가리는 쓰잘데기 없는 오지랖 좀 그만 부려라. 퇴임 전 문재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으로 "퇴임 이후에는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분명하게 씨부린 바 있다. 국민들과 대중들에게 잊혀지는 삶이란 무엇일까? 세간의 화제에 전혀 떠오르지 않고,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 앞에 가능한 나서지 않고, 어떤 일에 관여하고 싶어도 나서지 않으며, 정국 운영에 있어서도 설령 자신의 이견이 있더라도 시각 장애나 청각 장애가 생긴 것처럼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면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며 편안한 노후를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넓직한 대지에 커다란 집구석을 지어 낙향한 것 아닌가? 그런데 문재인은 결코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 더보기
[단독]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더운데 아주 더럽게 고생 많다(?) 대한민국에서 3대 종교로 손꼽히는 종교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종교가 바로 천주교 가톨릭이다. 천주교는 로마 바티칸시국의 교황청 교황님의 단일지도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러 분파들로 나뉘어진 다른 종교들에 비해 그 순수성과 정통성이 확고한 편이다. 물론 천주교에 대한 반발로 인해 갈라져 나온 분파들(영국 성공회, 그리스 정교, 청교도 등)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종교적 순수성은 나름대로 그 전통을 유서깊게 지켜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에서는 천주교라는 한울타리 내에서 여러가지 기행을 일삼는 종교인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천주교 신부들 중 극소수의 신부들은 아동성애자 또는 아동 성추행, 동성애 사건 등에 연루되어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도 전 세계적으로 꽤 여러 .. 더보기
[단독] 문재인, 선택적 오지랖으로 주제넘게 주책을 떠는 이유 내 생각에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한심하고 편파적인 통치를 했던 대통령을 뽑으라면 비교 불가, 완전 고정 1순위로 뽑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고, 이 자가 지난 8월 13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찬란한 헛소리를 내뿜었다. 문재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 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고 끄적였다. 또한,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해 경제적 개발을 촉진함과 아울러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절호.. 더보기
[단독] 이재명, 김은경 자르고 당 혁신위원장으로 이준석을 영입해라.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 대표가 요즘 여러모로 고민과 갈등 속에 지낼 듯 하다. 리짜이밍 이 인간에 대해서는 별로 다루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세상사에 늘 걸리적거려서 안 다룰 수가 없다.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다. 적폐를 그렇게 좋아하던 문재인은 도대체 저런 적폐 청산은 안 하고 도대체 뭔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만 하다가 훅 간거냐? 그러니까 기회가 있을 때 저런 적폐를 날렸어야지, 맨날 눈알과 잔대가리만 굴리다가 북한으로부터는 '삶은 소대가리' 소리라는 매우 합당하고 공감이 가는 소리만 듣다가 뭐 20년 정권을 잡을 듯이 이해찬 같은 떨거지들하고 온갖 주접떨더만 그새 갔냐? '삶은 소대가리'라는 별칭을 북한 김여정으로부터 하사받았으면, 양산 평산마을에다가 '소머리 국밥집'이나 차렸으면 진짜.. 더보기
[단독] 리짜이밍(이재명), 제발 그 따위 꼼수 속물 근성 좀 버려라. 더불어민주당 대표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이 지난 6월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느닷없이 자신에 대한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미리 배포된 연설문에도 없던 내용을 전격 발표한 것이다. 나는 그 때 리짜이밍이 또 뭔 꼼수와 흉계를 품고 왜 저리도 갑자기 설레발을 치는가 싶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리짜이밍의 간악스러운 표정에서 진심이라는 것은 단 1도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에서도 지난 6월 23일 '불체포특권 포기'가 제1호 혁신안이라고 발표한 바 있듯이 이는 혁신위의 아이디어를 리짜이밍이 미리 보고를 받았을 것이고, 이를 얼른 가져다가 자신이 미리 선수쳐서 발표한 것으로 여겨진다. 어쨌거나 그 이후로 약 1개월여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때 불체포특권.. 더보기
[단독] 문재인, 아직까지도 정신줄 못 찾았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아직까지도 정신줄을 못 찾고 있는 모양이다. 문재인은 7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너무 가관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문재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역대 정부가 평화를 위한 정책에서 일관성을 갖고 이어달리기했다면 남북 관계와 안보 상황, 그리고 경제까지도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다"고 도대체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지껄여놨다. 야, 재인아.......... 이게 아주 조용히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주접떨 때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 은근슬쩍 평산마을 그 촌구석에 책방을 차려 자신의 지지자들로부터 사실상의 삥을 뜯고 있는 인간이 대.. 더보기
[단독] 추미애, 또 한 번 보수세력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나? 윤석열 정권이 탄생하고,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Best 10을 뽑으라고 한다면, 누가 뭐래도 바로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 김정숙, 김경수(드루킹), 박원순, 안희정, 손혜원, 이재명'으로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10명은 제각기 좌파세력 얼굴에 똥칠을 하고 그 민낯을 드러내는데 나름대로의 지분을 갖고 기여를 했지만, 그 중 추미애는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과 기질을 기반으로 좌파세력 정치인의 수준이 저 모양 저 꼴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탁월한 능력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한 사람이다. 그만큼 문재인 정권 말기에 추미애는 스스로 좌파 세력의 자멸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온갖 경거망동과 자해행위를 서슴지 않았고, 그로 인해 국..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친중 행보..... 재명아, 너는 쪽팔리지도 않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가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을 다 하고 있다. 어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관저를 찾아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을 만났다. 야당 대표가 주한 중국대사와 회동한 것이 뭐 큰 문제가 될까 싶지만, 이건 마치 구한말 청나라에게 출병을 요청하기 위해 청나라 신하를 만나고 있는 친중파 간신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얼마전까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친일파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부치던 이재명이 이제는 자기 스스로 중국 대사에게 찾아가 친중파가 되기를 자처하는 모양새나 다를 바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이 인간은 참 속알머리 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이리저리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좌파는 왜 다들 이 모양인가?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얘들 이름은 요즘 언론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들이다. 얘들 외에도 김의겸, 정청래, 안민석, 장경태, 윤관석, 이성만, 노웅래, 민형배, 윤미향, 서영교, 박찬대, 이수진, 기동민, ..........기타 등등 수두룩빽빽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유쾌한 내용으로는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 얘들에게 국민들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꼬박꼬박 세금으로 이들의 세비를 주고, 사무실 운영비를 주고, 뭐 잘났다고 유급 보좌진을 여러 명 두고 보필하도록 만들었나?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와 해악을 끼치고, 국민들에게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정작 알고 보니 뒷통수를 까대는 이들은 한결같이 모두 다 좌파 정치인들이다. 우파 정치인들.. 더보기
[단독] 문재인의 잔재들, 언제쯤 사라질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지켜야할 룰이 존재한다. 이것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명령, 규정, 규칙, 조약, 조례, 준칙 등의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는 여러 항목으로 제정하여 이를 법치주의의 근간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렇게 성문법(成文法) 형태로 문서의 형식으로 표현되고 일정한 절차와 형식을 거쳐서 공포된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도록 만들어진 규율 외에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서로 간에 지켜나가는 관습이나 윤리, 도덕, 예절, 양심, 매너, 상식, 자율성 등도 얼마든지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를 통상 '불문율(不問律)'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불문율'에 따라 굳이 모든 절차와 행위를 법으로 정해놓지 않더라도 인간 사이에 기본적으로 이를 준수함으로서 이 사회를 자율성과.. 더보기
[단독] 이재명을 위해 문재인 끌어들인 주책 바가지 박지원의 꼼수 지난 3월 10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을 만나고 왔다. 박지원이 누구인가? 자칭 '정치 9단'이랍시고 이런 저런 해괴망측한 정치적 예언과 전망을 남발하고 있으나, 무엇 하나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헛발질만 주구장창 해대고 있는 점쟁이 빤스를 거꾸로 뒤집어 입은 듯한 돌팔이 정치인이다. 나는 이러한 박지원을 감히 '정치 9단'이라고 격에 안 맞게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박지원 스스로도 '정치 9단'이라는 별명을 걸고 자신이 틀리면 그 별명 내려 놓겠다고 장담하면서 스스로 내기를 걸었다가, 결국 헛소리였음을 인증하고 '정치 초급'도 안 되는 쪽팔린 수준의 정치인임을 공개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국정원장 출신으로서의 품위..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재명 중 누가 더 거짓말을 잘 하는지 비교해봤다. 문재인은 인간적으로 참 거짓말을 잘 하는 인간이다. 그와 거짓말로는 쌍벽을 이루는 인간이 인간계에 존재하고 있으니 그 자가 바로 이재명이다. 두 명 모두 거짓말로는 누가 앞선다고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낯짝 뻔뻔하고 경이로운 수준으로 거짓말을 참 잘 한다. 오늘은 문재인과 이재명 이 두 인간 중 어느 누가 거짓말을 더 잘 하는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물론 이는 나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었지만 가급적 팩트를 기반으로 객관성을 살려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문재인의 거짓말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탁현민이 기획한 쌩쇼를 통해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게 말과 행동을 하는 「유체이탈식 거짓말의 달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와는 다르게 이재명의 거짓말은 전과 4범으로서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근자감, 과연 뜻대로 될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오는 1월 10일 오전에 검찰 출석을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재명은 변호인단과 함께 검찰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은 자기 스스로를 변호하지도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변론 실력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지금까지 전과 4범이 되었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미 검증된 사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은 이번 조사를 앞두고 별도 변호인단을 선임했고, 1월 10일 검찰 출석 때 1∼2명의 변호인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이리 재고 저리 재면서 검찰 조사를 회피해왔던 이재명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검찰 출석을 하게 되었지만, 이재명 측은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더보기
[단독] 문재인, 어디서 '소통'이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는가? 어제 모 언론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소통않는 정치 위험해…너무 안타깝다"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보도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과연 또 어떤 말을 씨부렸는가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안 본 눈 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 보도에서 문재인은 현 정부를 겨냥해 "서로 소통하지 않는 정치를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하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지난 1년간 실감했을 텐데,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정신병자가 아닌지, 아니면 미친 넘 아닌지, 아니면 돌은 넘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사이코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소시오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머저리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삶은 소대가리 아닌지................ 더보기
[단독] 문재인 거주 평산마을 주민들에게 한 번 물어 봅시다. 내가 평소에 궁금한 게 있었다. 그동안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의 집구석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진작부터 물어보고 싶었으나, 먼저 다루어야 할 썩을 놈들이 하도 많아서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려 있었는데 어제 이재명이가 문재인을 찾아갔다고 하니 이 참에 한 번 물어봐야겠다. 문재인 집구석 근처에 사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여러분께 여쭈어 봅니다. 혹시라도 제가 올리는 포스팅을 보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라도 보시는 분들이 계시거든 댓글에 답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문재인이 그 쪽으로 이사온 이후부터 조용하던 마을이 많이 시끄러워져서 불편하셨다고들 하셨지요? 특히,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여러 좌파 언론들, 좌파 유튜버들은 누구.. 더보기
[단독] 김경수, 출소하자마자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 작렬 지난 대선 당시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중이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12월 28일 새벽 창원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하자마자 김경수는 취재를 나온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따뜻한 봄에 나오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추운 겨울에 나왔다. 이번 사면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다. 원치 않았던 선물이라 고맙다고 할 수도 없고, 돌려보내고 싶어도 돌려보낼 방법이 전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보낸 쪽이나 받은 쪽이나 지켜보는 쪽이나 모두 난감하고 딱한 상황이다. 국민 통합을 위해서라는데 통합은 이런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훨씬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라고 씨부렸다. ..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제는 면상에 철갑을 두른 듯... 문재인은 대통령 시절 걸핏하면 '국민'을 외쳐댔다. 뭘 하든 국민을 내세웠고, 자신의 뜻임에도 국민의 생각과 의지를 대변하듯이 말을 해왔다. 그러던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의 참모습이 이제 하나 둘씩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풍산개 방출' 사건이다. 문재인 자신이야 그 어떠한 변명을 갖다가 대든간에 이 사건의 핵심적 본질은 '문재인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었지만, 김정은으로부터 선물받아 그동안 잘 키워 오던 풍산개 2마리를 문재인이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확실한 팩트다. 풍산개의 특성 상 한 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임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문재인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비정하고 매몰차게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문재.. 더보기
[단독] 문재인, 낯짝의 두꺼움이 어디까지 인가? 심히 역겹다. 지난 12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12월 1일 오전 문재인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12월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문재인의 입장문을 대독한 것이다. 윤건영은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입니다. 당시 안보 부처들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획득 가능한 모든 정보와 정황을 분석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을 추정했고, 대통령은 이른바 특수정보까지 직접 살펴본 후 그 판단을 수용했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된 정보와 정황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더보기
[단독] 문재인 풍산개 반납 빤스런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반박하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사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너무 길어서 이하 문재인으로 호칭)가 최근 풍산개 반납 빤스런 사건과 양육 문제를 두고 자신의 SNS에 입장과 심경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내 짧은 소견이나마 문재인의 사고방식이 무엇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반박을 해주도록 하겠다. 1. 문재인은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돼 책임지게 되는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이라고 변명했다. ☞ 내가 항상 문재인을 관찰할 때 기가 막히게 일치하는 한 가지가 늘 있었다.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르다는 거... ☞ 반려동물이 꼭 내 소유가 되어야만 사랑해주는 것이냐?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면 사랑스러워 매만져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너는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거나 옆집 개가 위.. 더보기
[단독] 인간성 노출 문재인, 김정은 선물 풍산개 반납 신청의 비정함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은 한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한에서 피난 내려온 실향민 출신이라 동질감을 느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대통령 재임 시절 내내 북한과 김정은 바라기로 살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과도한 집착을 보이면서 임기를 보냈다. 심지어 퇴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김정은과 북한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하면서 한반도 평화가 어쩌구 저쩌구, 남북 간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주절주절, 모든 대화의 출발점은 신뢰라는 둥 별의별 개수작 가득한 헛소리질을 늘어놓던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러던 문재인이 오늘 나온 신문기사를 보니, 문재인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그 핵심 내용은 문재인이 2018년 북.. 더보기
[단독] 문재인, 스토킹 처벌법 반의사불벌죄 폐지 시 1호 처벌 우려? 10월 19일 서울신문 기사에 《문재인 전 대통령 “경제도 어려운데…군사적 긴장 낮춰야”》라는 보도기사가 올라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자서전 ‘다시, 평화’ 출판기념회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외교와 대화만이 평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한다. 문재인은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 상황인데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평화도 잃고 경제도 잃을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다시, 평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황을 반전시켜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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