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더운데 아주 더럽게 고생 많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서 제작한 위 그림만 보더라도 이들의 좌파 편향적 정치 성향과 친북적 성향이 고스란히 잘 나타나 있다.

 

 

대한민국에서 3대 종교로 손꼽히는 종교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종교가 바로 천주교 가톨릭이다.

 

천주교는 로마 바티칸시국의 교황청 교황님의 단일지도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러 분파들로 나뉘어진 다른 종교들에 비해 그 순수성과 정통성이 확고한 편이다.

 

물론 천주교에 대한 반발로 인해 갈라져 나온 분파들(영국 성공회, 그리스 정교, 청교도 등)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종교적 순수성은 나름대로 그 전통을 유서깊게 지켜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에서는 천주교라는 한울타리 내에서 여러가지 기행을 일삼는 종교인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천주교 신부들 중 극소수의 신부들은 아동성애자 또는 아동 성추행, 동성애 사건 등에 연루되어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도 전 세계적으로 꽤 여러 차례 존재한다. 맑은 영혼을 지녀야 할 신부들이 그러한 추잡한 성문제에 빠져 지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지극히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신부라는 직책을 수행하려면 육체와 정신 모두가 지극히 온전해야 하는 것은 지당하다. 그래야만 신부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신하여 미사를 주관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있는 것이고, 신자와 대중들에게 올바른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내에는 다 썩어 문드러진 정신상태를 갖고 사제복만 입은 채 국민들을 그릇된 길로 현혹시키는 무리가 존재하고 있으니,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바로 그들이다.

 

좌파 정부로서 더럽게 지저분하고 무능력했던 문재인 정권 당시에는 쥐 죽은 듯이 조용히 아닥하고 지내더니만, 우파 정부가 들어서자 음침한 곳에 숨어 지내던 바퀴벌레들이 하나 둘씩 다시 스멀스멀 튀어나오고 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신분이 종교인들일 뿐이지 사실상 얼치기 좌파 사이비 정치인들이다. 그동안 수차례 이들의 진상에 대해 몇 차례 글을 올린 적이 있으니 참고삼아 찾아서 반드시 읽어보시길 강력히 권장드리는 바이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추구하는 세상은 오직 좌파가 판치는 세상이다. 그렇기에 좌파 무리들의 선봉에 서서 늘 뭐라도 되는양 설쳐대는 것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공명심에 사로잡혀 있다. 마치 '중2병' 걸린 애들과 비슷하다.

 

중학교 2학년 학생들 중 일부가 보이는 반항심과 적개심 가득한 행동 패턴을 거의 유사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2병의 핵심 행동 패턴인 '허세성 자아도취' 증세를 적나라하게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얘들은 천주교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사제들이기에 당연히 하나부터 열까지 늘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종교(천주교)적으로 하나님과 성모님에 집중되어야 하고, 이를 널리 전도하는데도 방향이 맞춰져 있어야 하나, 얘들은 그런 곳에 관심을 잃은 지 이미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오직 좌파세력의 파수꾼 역할을 자임하고 있을 뿐이고, 좌파세력의 최일선 행동대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그 소속된 신부들이 추종하고 신봉하는 것이 도대체 천주교라는 종교인지, 친북 또는 종북적 좌파 사상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지금까지 북한 인권 탄압 문제, 북한의 3대 독재 정권 계승 문제, 북한의 무력 도발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단 한 마디의 제대로 된 비판조차도 하지 못하는 좌파 편향적인 친북 활동가들이라는 것을 이 세상에 널리 입증시켜 왔다.

 

전혀 공정과 상식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위를 자행해오고 있으면서 자신들은 '공정'을 강조하고 있다. 하여간 이 인간들은 허구헌날 그럴싸한 말들로 감성을 자극하는 전형적 좌파 심리전술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문재인이 그걸로 재미를 톡톡히 봐서 결국 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음에도 저 것들은 아직까지 뭐하나 변한 것이 없다.

 

야, 너희들이 감히 '공정'을 얘기할 수 있냐? 너희들은 지극히 편향적이고 종북적인 행위로 일관하면서 그 따위로 감성적 선동질을 또 하고 있냐?

 

 

감히 지까짓 것들이 어떻게  '공정, 정의'를 함부로 거론할 수 있는지 종교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고, 사제라는 종교지도자로서의 순결한 지위를 악용해서 국민들을 좌파 세상으로 이끌어 가려는 지극히 비루하고 궁색한 종교적 적폐가 바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아닐 수 없다.

 

이 사회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정치적 목소리를 내려거든 사제복을 벗고 정당하게 정치판으로 뛰어들어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맞는 일임에도 비겁하고 옹색하게 종교인 신분을 유지한 상태로 종교의 뒤에 숨어서 하나님과 성모님을 욕되게 하고, 전체적인 천주교인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다. 

 

아마도 쟤네들은 북한 김정은이 주도하는 적화 통일이 되어야만 그 때서야 만족감을 느끼면서 매우 행복해 할 것 같다.

 

그렇게도 북한에서 종교를 탄압하고 있고, 겨우 대외선전용 성당, 교회, 절을 운영 중에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이를 모른 척하고,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자유로운 종교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맞장구를 쳐주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종교인으로서 최소한 양심도 없나?

 

야,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북한에 과연 종교의 자유가 있냐? 없냐? 

 

솔직히 얘기해봐라. 

 

과거 6.25 한국전쟁이 발발해서 북한에 있는 천주교 성당들이 문을 닫고, 수많은 천주교 사제와 수녀들이 종교적 박해를 받아 숨지거나 지하로 숨어들어야만 했던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역사적 사실임에도 이를 모른 척하고 있거나, 알면서도 대중들에게 크게 알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어찌 감히 북한의 공산체제와 세습왕조를 숭배하는 한국 내 급진좌파 세력의 중추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냐?

 

너희들은 종교적 양심, 인간적 양심이라는 것이 없냐?

 

나는 너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사제들에 대해 신성한 종교인으로서 전혀 인정할 수도 없고, 사제로서 존중할 가치를 1도 느끼지 못한다. 그냥 개념 상실한 종북 또는 친북 따까리들 수준일 뿐이다.

 

이들은 지극히 의도적으로 천주교 내부에 사제 서품을 받고 스며든 것으로 보이며, 종교 탄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종교의 뒤에 숨어 완벽하게 좌파 편향적이고 종북주의자로서 일관성 있게 활동 중인 사실상의 사이비 정치인들이고, 종교인 역할과 사명은 겨우 알바 수준으로 하는 듯하다.

 

과거 김수환 추기경이 있을 때만 하더라도 나는 얘들이 꽤나 정의로운 애들인 줄 오해했었지만, 알고보니 이건 완전히 얘들에게 정의라는 개념은 이미 오래 전에 객관성을 잃은지 오래되었고, 사상적으로 좌파와 종북주의에 확고하게 오염되어 썩어 문드러진 어중이 떠중이들의 좌파 친목 모임이나 다름없는 지경이 되었다.

 

니들도 사실상 단체이고, 노동자이니까 민주노총 가입해서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내지 그러냐?

 

사실상 정치인이나 다름없는 정치 행위들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면서 허구헌날 사제라는 종교적 신분과 천주교라는 종교의 뒷편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호의호식하고 있는 저들의 아수라 백작 수준의 이중적 행태는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야, 너희 같은 것들이 무슨 '정의'를 구현을 하니? 야, 너희들은 도대체 '정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그 따위 짓거리를 하고 있는게냐? 너희들 조차도 그거 하나 모르는 것들이 사제옷 쳐입고 뭔가 장엄한 표정 지으면서 줄지어 촛불들고 다니면 꽤나 정의롭게 보인다고 생각되니? 요즘 날씨도 더운데 긴 가운을 입고 거기다가 촛불까지 켜고 아주 개고생들 하는구나.....

 

내 눈에는 마치 정치적으로 심하게 오염된 바퀴벌레들이 줄지어서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 

 

자고로 항상 힘 없고 나약한 것들이 늘 무리지어서 조폭처럼 몰려 다니는 법이지. 대표적인 사례들이 바로 너희들과 하이에나, 늑대, 들개 아니겠냐? 나약하고 개념까지 없는 것들이 마치 개떼처럼 무리지어서 뒷구녕에서 깽알대고 있기 마련이지.

 

너희들의 존재감이 별로 드러나지 않고, 너희들이 각종 집회를 개최해도 대중들이 호응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왜 요즘 정권 차원에서 너희들의 선동질을 부각시키지 않아 주기 때문에? 아니면 좌파 언론들 위주로만 너희들을 다루기 때문에 많이 약해져서?

 

그 정답은 너희들의 실체를 이제는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 한심스러운 종자들아.

 

그렇기 때문에 예전같지 않게 너희들이 별의별 뻘짓거리를 다 하더라도 대중들이 전혀 호응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고, 너희들이 불씨가 되어 훨훨 타오르는 불길을 일으키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정의구현'은 전혀 하지 않고, 맨날 '불의구현'만 하고 앉았는데...........누가 너희의 주장을 귓등으로나 듣겠냐?

 

더군다나 얘들은 무식하기가 짝이 없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젊은 인간들이나 나이 든 인간들이나 어째 저리 철이 안 들고, 개념이 없는지.......... 주장하는 논리조차도 전혀 맞지 않고, 얼마나 공부를 안 하는지 그냥 우격다짐이다. 정말 우리나라 천주교 사제 수준이 저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인지............천주교 주교회의는 각성하고, 제발 사제 서품 물관리 좀 제대로 해라.

 

이 무식한 것들아, 어디 남 앞에 가서 뭐라도 떠들려면 제발 지식 공부와 세상 공부 좀 하고 나서라.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 아직까지도 저렇게 아날로그식 사고방식으로 무장해서 과거 좌파 이데올로기에 휩싸여진 소리들만 지껄이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냐?

 

3無(무지식, 무개념, 무양심), 3沒(몰상식, 몰염치, 몰지각)의 상징이라고 불리워도 할 말이 없을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게 고한다.

 

너희 단체가 존재하던 말던 1도 관심 없는데, 제발 어울리지 않는 '정의'라는 말은 너희 단체에서 빼자. 심히 쪽팔린다.   

 

 

 

더운 날씨에 아주 용쓰는구나.... 하나도 멋있다. 중2병 좀 탈출하자... [ 자료사진: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