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없는 세상이 그립다.
나는 진짜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박홍근, 최강욱, 고민정, 김남국, 이수진, 김용민, 황운하,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김승원, 전용기, 기동민,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김홍걸, 박용진, 윤건영, 전재수, 황희, 윤호중, 임오경, 김태년, 권인숙, 김병주, 그리고 조국, 전광훈 같은 애들이 정치판에서 설치지 않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어왔고, 어떻게 보면 친일파에 못지 않은 인간들이 바로 이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을 종주국으로 생각하고, 중국을 상국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에 빨대 꽂고 이 나라 혈세를 쪽쪽 빨아먹고 있는 이상한 족속들이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 약 40%는 저렇게 이상한 족속들과 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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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김정은이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무시하는 이유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은 '담대한 구상'을 북한 측에 제안하였다. 남한 측이 구상한 '담대한 구상'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 그 취지이다. 둘째, 구체적 방안으로는 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과 함께 발전소와 송배전 설비, 항만과 공항 등 인프라 구축, 농업 생산성 향상과 병원과 의료 체계 현대화 등 민생 개선, 또 국제투자와 금융 지원 같은 경제 개발 사업을 제시했다. 셋째, 북한의 지하자원을 한국과 국제사회가 활용하고, 그 반대급부로 식량을 지원하는 '한반도 자원 식량 교환 프로그램'이나 보건의료와 식수, 위생, 산림 등 민생 개선 시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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