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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

[단독] 이준석, 네 얼굴이 보름달이고, 네 신세 역시 보름달이다.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 이 말은 이준석이 지난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내뱉은 말이다.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는 인간이 탈당하면서 뭐 그리 잘난 것이 있다고 뭔 말이 그리 많냐? 지까짓게 뭐라고 그냥 고개 숙이고 그동안 말썽피워서 너무너무 죄송하다면서 나가면 되는 것이지, 무슨 개똥 철학자라도 되는 듯이 뜬금없이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라는 말을 하고 자빠졌냐? 너를 마치 '초승달'에 비유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너는 '초승달'하고는 거리가 더럽게도 멀다. 내가 보기에는 네 낯짝이 보름달이고, 네 지금의 신세가 보름달이며, 네 인생 자체가 보름달이다. 준석이가 요즘 신당 창당을 한다고 하면서 신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지향.. 더보기
[단독] 2024년은 이재명 & 이준석 모두 지저분하게 폭망하는 해 오늘은 12월 31일로 202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그 이유는 정말 안타깝게도 진작 정치권에서 사라졌어야 마땅할 이재명과 이준석이 아직까지도 그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이재명은 당 대표로서 자신의 중대범죄 혐의에 따른 구속을 피하기 위해 '엉터리 단식'을 하고, 국회 체포동의안을 포기하겠노라 수차례 공언하였음에도 막상 체포동의안 의결이 추진되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체포동의안 부결을 구걸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주 2~3회씩 이재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사법리스크의 와중에도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추태를 부리고 있다. 한 마디로 더럽게 추한 1년을 보냈.. 더보기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그동안 '국민의힘'의 악취 풀풀나는 썩은 이빨 수준이었던 충치 이준석이 드디어 12월 27일 탈당했다. 썩은 이빨이 빠지고 나니 왜 이리 시원하고 개운하냐~~ 아주 기분 끝내준다~~~~~~~~~^^ 정말이지 이준석이라는 별 해괴한 인간이 어울리지도 않게 국민의힘에 낑겨 있어서 영 개운치 않았는데, 저리도 스스로 제발로 나가주니까 이 얼마나 즐겁지 아니한가....... 이준석의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유승민, 김웅, 천아용인 떨거지들까지 함께 뭉쳐서 다같이 나가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 점이 매우 애석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그것이 모두 이준석이라는 그릇이 워낙 간장 종지 수준 밖에 안 되어 그 나머지 떨거지들을 채우지 못하는 신세이고, 이준석을 내세워 '신당 창당.. 더보기
[단독] 개쌍욕 이준석, 요즘 많이 고민되니? 정말 쪽팔린다. 일명 '청년정치인'의 대명사이고 아이콘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던 이준석. 이준석이 지난 12월 20일 JT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나이도 한참 많은 안철수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패륜 행위를 저질렀다. 원래 싸가지 없기로 소문이 자자한 이준석이었지만, 그렇게 공개적인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그런 식으로 질펀한 욕설을 내뱉을 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다녔으면 뭘 하겠는가? 그 주둥이와 인격 수준은 완전 시궁창인데.......... 이준석은 그동안 좌파 방송 또는 좌파 유튜버들에 집중적으로 출연하면서 보수 우파 정치인들 비판하고, 뒷담화하면서 까내리는 행위로 생계를 유지하며 꽤나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연장해왔다. 그러던 이준석이 왜 갑자기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공개.. 더보기
[단독] 구차하고 싸가지 없는 이준석, 미련 보이지 말고 끄지라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여러모로 참 쓰잘데기 없다. 그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행세를 해왔지만, 보수정당과 보수세력에 1도 도움이 안 되었던 인간이 아직까지도 보수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세력 등짝에 빨대를 꽂고 틀어앉아 엄청난 자양분을 빨아 쳐먹고 정치적 성장을 이루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항상 보수세력의 뒷통수를 까는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행해왔다. 최근에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서 주접을 싸더니만,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탈당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단물을 더 빨아 쳐먹어야 할 어떠한 사정이 있으니까 그럴테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너무 구차하고 역겹다. 나이도 어린 것이 싸가지도 더럽게 없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은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듯....... 어떻게.. 더보기
[단독] 이준석, 진짜 찌질하고 얍삽한 간 보기 좀 그만 하자. 이준석은 인간적으로는 어떤지는 알 수 없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얍삽하고 야비하며 찌질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과 함께 뭐 저런 인간이 다 정치를 하고 자빠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치인 혐오증을 생기게 만든다. 저런 인간들은 정치판을 새롭게 개혁하기는커녕 아주 똥물에 깊숙하게 매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준석이 뭐 할 짓이 그렇게도 없어서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점이 생기고는 한다. 별 관심을 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가끔씩 이준석을 다룬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개짜증이 물씬 올라오곤 한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그를 잘 모르는 많은 국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저 인간의 실상에 대해 알.. 더보기
[단독]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순수한 마음과 깊은 충정에 감사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혁신위원회 역할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듯 하다. 당초 12월 중순까지 활동을 예정했던 혁신위원회가 오는 12월 11일에 국민의힘 '주류 희생'이라는 마지막 안건을 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것으로 활동이 조기 종료하게 된다. 사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보수 우파적 성향의 인사라기 보다는 진보 좌파적 성향의 인사에 가깝다. 연세대 의사이기도 한 인요한 위원장은 과거 정치에 발을 딛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좌파 거목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과 상당히 친밀하게 지냈었고, 그 이후로 주로 좌파 정치 인사들과 자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인사를 국민의힘에서 혁신위원장으로 모신 것은 그야말로 파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완패를 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 시건방지게 이낙연 씨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고?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원래 지극히 시건방진 인간이고,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이준석이라는 인간을 겪어본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지적을 공통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확실하게 이준석이라는 인간의 품성과 품격을 충분히 알고도 남을만 하다. 굳이 이준석을 직접 만나보지 않더라도 그동안 각종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이준석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이준석은 자기 스스로 잘난 맛에 자뻑하면서 살고 있는 어릿광대 수준의 3류 정치인이다. 쟤는 도대체 자기 잘난 척을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인지 그 삶의 가치를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간이다. 아무래도 내가 보기에는 자기 잘난 척을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다보니 겨우 내.. 더보기
[단독] 돌팔이 이준석, 1~2주 내 김기현 퇴진한다고 개뻥치다 딱 걸려 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 더보기
[단독] 송영길, 이준석 아주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인가? 최근 송영길이 자신이 가장 중심에 서 있는 돈봉투 사건 의혹에 뭔가 억울함이 있는 듯 반성은 1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미친 인간이 널 뛰듯이 아주 활발하게 나대고 있다. 최근 송영길의 행보를 보면 내 생각에는 송영길은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보인다. 척 봐도 어딘가 많이 아파 보인다. 아무래도 지난 번 좌파 영감탱이한테 장도리로 대가리를 쳐맞은 후유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번에는 자신의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아주 쌍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저렴한 막장 인격과 싸구려 품격을 뽐내더니만, 요새는 자신이 '윤석열 퇴진당'을 만들어 이준석, 이언주 등과 연대를 하겠다고 쌩쇼를 하고 있다. 웃기는 건 오는 12월 8일 송영길은 자.. 더보기
[단독] 버르장머리 없고, 도덕 없는 이준석은 속히 네 갈 길 가라. 지난 11월 26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가 주최한 청년·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 참여해 이준석에 대해 "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전 대표는 도덕이 없다며, 그건 이 전 대표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 버르장머리가 없지만 그래도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은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패륜적 발언이 혁신이냐?"라고 반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준석아~. 하여간 끝까지 그 버르장머리는 어디 안 가는구나.... 어른이 지적을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했을 것이고. 인요한.. 더보기
[단독] 이준석, 꺼져~! 귓구멍에 소시지를 박았나... 뭐 운동 좀 했어? 이준석이 요즘 많이 기분이 업된 듯 보인다. 최근에 '온라인 연락망'을 모집한다더니만 약 5~6만 명 정도 모이니까 아주 기분이 좋아진 것 같네? 준석아, 그런거니? 그래서 오는 11월 26일에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애덜을 데리고 대구를 찾아가서 ‘온라인 연락망’ 참여자들을 만난다고? ㅋㅋㅋ 내가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구나.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얼마든지 만나라. 그 사람들이 과연 너의 신당 창당의 자양분이 되어줄 지, 너의 정치적 결사체로 성장해줄지 이번에도 가서 간을 잘 보거라. 간 보는데는 아주 선수났구나..... 준석이 간장 공장 공장장 되어도 괜찮겠어.......... 그나저나 준석이 너와 천아용인인지 하는 애덜 좀 데리고 '국민의힘'에서 얼른 ..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한동훈 장관에게 빈대 붙을 생각일랑 추호도 하지 마라. 요즘 이준석이 취하고 있는 알량한 태도와 스탠스를 지켜보자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신당 창당 운운하면서 당장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짐을 쌀 듯하게 똥폼 잡더니만, 이준석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자 느닷없이 한동훈 장관을 여러 차례 들먹이면서 한 장관 등짝에 빨대 꼽고 빈대 붙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야비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야, 준석아..... 백로가 노는 곳에 털 다 빠진 까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썩 꺼지기를 바란다. 어디 네까짓 것이 감히 한동훈 장관 이름을 들먹이면서 괜히 칭찬하는 분위기를 띄우면서 친해져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주접을 떠는 것이냐? 음흉한 잡 것은 썩 물러가라~!!!!!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더 이상 국민의힘에는 이준석 네가 있을 공간은 단 한 .. 더보기
[단독] 이준석, 이제는 박수무당 점쟁이로 태세 전환했냐? 요즘 이준석을 보면 아주 웃기는 짬뽕이 다 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도대체 저 인간이 정치를 하겠다는 정치인인지, 박수무당 점쟁이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최근 이준석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앞으로 1~2주 내 정리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어디서 노스트라다무스 팬티라도 뒤집어 쓴 인간처럼 예언질을 해댔다. 지난번 강서구청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18% 포인트 정도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비슷한 선거 결과가 나온 뒤로부터 자기가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듯이 돌팔이 점쟁이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18%라는 것도 사실 그 이전의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표 차이를 근거로 예측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기술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아무나 예측 .. 더보기
[단독] 지금까지 꿀 빨던 이준석, 너 먼저 정계 은퇴 안 하고 뭐하냐? 이준석은 아무래도 비양심의 끝판왕이 맞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 정치인 중 제일 양심머리가 없는 인간이다 하고 생각됐었는데, 그에 만만치 않은 진짜 강적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준석. 문재인,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남국,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범계, 양경숙, 권칠승 등등 이러한 자들도 절대 만만치는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다음 서열은 이준석이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그동안 이준석은 자신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 상태였다가, 얼마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징계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헌날 다른 정당을 비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같은 편만 공.. 더보기
[단독] 이준석, 천아용인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끄지라~ 요즘 이준석이 대구 출마와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야, 준석아~ 누가 안 잡으니 천아용인 떨거지들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애덜은 이제 대놓고 신당 합류할 듯이 나대던데, 너희들도 준석이 따라서 얼른 갈 길 가라. 어차피 존재감도 거의 없고, 있으나 마나한 애덜이니까, 얼마든지 업고 가던지, 몰고 가던지 어여 데려 가라~ 안 잡는다. 혹시라도 필요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너한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애덜까지 기왕이면 쭈루루 몰고 나가다오. 유승민, 김웅, 윤상현, 또 누구? 얘들아, 준석이랑 친한 애덜........... 손 좀 들어봐라. 이 참에 너희들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짐싸서 갈 길 가는 게 어떻겠니? 누군지 모르겠다.. 더보기
[단독] 젊은 꼰대 이준석, 제발 네 인성부터 손 좀 봐라. 요즘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사람으로서는 차마 못할 짓을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리조차도 하지 못하고 살면 행복할까? 자신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도 자신이 가해자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참 어리석고 우매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지난 11월 4일 자신을 만나러 부산 토크콘서트 현장까지 깜짝 방문한 인요한 국민의힘 당 혁신위원장에게 시건방지게 영어로 "이준석이 환자라 저를 찾아온 것인가? 환자는 서울에 있다."라고 말한 뒤 선의를 갖고 멀리서 찾아온 인 위원장과의 회동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준석은 "환자를 외면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약을 먹일 생각 그만하라. 억지 봉합 쇼라.. 더보기
[단독] 탈당할 용기도 없는 이준석, 간 보는 것도 이제 지겹지도 않냐? 이준석은 어려서부터 안동 간고등어를 많이 먹었던 것인가? 이재명이야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니 간고등어를 많이 먹어서인지 허구헌날 경찰과 검찰을 간보는데 익숙하다고 치더라도 이준석은 어느 날 갑자기부터 경북 칠곡과 대구가 자신의 연고지인양 행세를 하기 시작하더니 그 지역이 안동과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가 왜 저렇게 정치적으로 간을 보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젊은 나이의 정치인이 저리도 소신도 없이 이리저리 간을 봐도 되는 것인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국민의힘이 그렇게도 싫으면 그렇게 비굴하고 얍삽하게 간을 보지 말고 당당히 나가서 신당 창당을 하던지, 신당 창당할 깡이 없으면 무소속으로 뛰던가 할 것이지........ 저리도 무능하게 이리저리 간만 보고 다니는지 황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을 위한 대답이다. "응~ 그래, 너 확실히 환자 맞아~" 국민의힘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이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11월 4일 부산 경성대 강의장을 찾았지만, 이준석은 자신의 강연장을 찾아온 인요한 위원장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강연장에서 영어로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인요한 위원장에게 여러 말 같지도 않은 거지스러운 말 몇 마디를 건넸다고 한다. 그 중에는 이준석이 인요한 위원장에게 돌연 "그런데 여기서 내가 환자인가? 오늘 이 자리에 의사로 왔나?"라고 인 위원장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는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하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는 누구라도 느끼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진짜 환자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요한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오늘은 경청하러 왔다"고 대답.. 더보기
[단독] 이준석, 더 이상 국민의힘에 네가 서 있을 자리는 없다. 이준석이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다. 지까짓게 김종인을 만나러 가서 무슨 지혜를 구하겠다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의사 출신이라서 박애 정신을 갖고 포용을 하려는 입장을 보이는 상태인데, 그것도 시건방지게 걷어차고 자기 갈 길을 가려면 확실히 가던가.......... 똥 싼 바지 쳐입고 어기적 어기적 추접스럽게 다니는 꼬락서니하고는......... 참 볼만 하다. 야, 준석아......... 네가 국민의힘에서 사면을 해줘서 내년 총선 출마의 길을 터주겠다는데, 지금 네가 튕기냐? 그동안 네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짓거리를 해왔는지,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줘왔는지 모르냐? 그걸 모르면 너는 사람도 아닌게지...... 딱 이재명이나 동급인거지. 인요한 위원장이.. 더보기
[단독] 이준석, 혼자서 헛물 제대로 들이키고 앉았구만.... 이준석이 요즘 자신의 처지와 주제를 잊고 아주 안하무인으로 날뛰고 있다. 누가 보면 자기가 억울한 피해자인양 행동하고 있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가해자는 엄연히 이준석 자신 아니었나? 그동안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부터 유승민을 밀면서 어떻게든 대선 후보에서 주저앉히기 위해서 별의별 짓거리를 다 하고,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 지구를 떠나겠다는 둥 반감을 뚜렷하게 먼저 보여놓고서는 무슨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의 뒷통수를 쳤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저 주접을 떠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준석 자신이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은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아 있고, 자기 서운한 것만 생각하는 저런 자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설치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도 선택적 기억..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오늘의 화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이다. 앉으나 서나 '보수 1티어'인 내가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진짜 이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두고두고 대한민국 역사에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 말을 꺼낸 이유는 바로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 아래에서 움직이는 떨거지 일동들 때문이다. 최근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그 떨거지들이 강서구청장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치 강서구청장 선거가 중도세력이 모두 고개를 돌려서 나온 결과인 것처럼 어줍잖은 분석을 해대면서 그동안 자기들이 국민의힘 충신들이었던 것처럼 자신들의 고언과 정당한 비판을 듣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양 주..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힘이 최근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로 내상이 깊은 상황이다. 겨우 구청장 한 자리에 대한 보궐선거였지만, 그것이 최근 여야 대치 상황과 내년 총선에 대한 여론 향방을 읽을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이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선거를 치루기 이전부터 국민의힘 측에는 불리하다고 이미 판세가 예측되었었다.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는 호남지역 출신자들이 많이 거주하여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인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고, 이번 보궐선거를 유발시킨 원인도 바로 전임 강서구청장이었던 김태우가 궐위되면서 생긴 것이었으며, 더군다나 국민의힘 후보로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김태우가 재등장하였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김태우를 조기 사면 복권이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후보 출.. 더보기
[단독] 유승민, 자네는 부지깽이로도 못 쓰니까 얼른 짐 싸서 끄지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대표 보수 정당이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함께 하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의힘과 가치를 함께 할 수 없는 사람, 국민의힘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유승민, 이준석이다. 도대체 얘들은 왜 국민의힘에 남아서 내부총질로 이적행위에 앞장 서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누가 자기들을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국민의힘에 남아서 정치를 하겠다고 미련을 보이는지 이것조차도 알 수가 없다. 자신들이 마치 국민의힘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대못처럼 행세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잘못 박혀져 있는 대못은 빠루나 장도리로 뽑아내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이다. 굳이 국민의힘이라는 커다란 정자에 뜬금없이 대못 2개가 한가운데 떡하니 엉성하게 박혀있는데 이걸 안 뽑고서야 어떻..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 이준석에게 더 이상 어떠한 미련도 갖지 말자. 최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준석을 제명하라고 국민의힘 측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결과를 놓고 자중지란에 빠진 국민의힘에 또 하나의 부담거리가 되고 있다. 이준석을 제명하여 당에서 내쫓던지, 이준석을 끝까지 국민의힘에 남기면서 내년 총선에서 이준석을 지지하는 일부 젊은 중도 유권자 층의 마음을 얻으려고 할 것인지 양단 간에 결정을 해야만 한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이준석을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준석 제명를 요구하는 1만 6036명의 서명 명단과 함께 국민의힘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안철수 의원은 " 이번 선거 이후 당의 혁신과제 1호는 당을 망치는 사람을 뽑아내고 좋은 분들을 모셔와 확장 정.. 더보기
[단독] 이준석의 내부 총질,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 대표 재직 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만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받은 바 있어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그 싹수가 이미 노랗게 변한 폐기물 수준이 된 상황이다. 이러한 이준석이 요즘 이쪽 저쪽에서 엄청나게 나대고 있다. 그 이유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문제는 이준석의 시그니처 정치 코드인 '우리 편만 뒷통수 까기' 행태를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대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이준석은 정치적 상대방인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에게는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여준 적이 없고, 오직 같은 편인 국민의힘 소속의.. 더보기
[단독] 이준석에게 국민의힘이란 무엇인가? 국민의힘 당원 이준석에게 고한다. 국민의힘 평당원 준석아, 너에게 있어 국민의힘은 무엇이냐? 국민의힘은 준석이 네가 출마하면 공천을 당연히 줘야 하는 정당이냐? 네까짓게 지금 무엇이건데, 그런 건방지고 꼰대같은 사고방식을 하고 있는 것이냐? 국회의원 출마하는 것이야 네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지만, 너를 공천 주고 안 주고는 국민의힘 마음이다. 그런데 어디서 돼먹지 못하게 노원병 지역구에 당연히 공천을 줘야 하는 것처럼 주장을 하는게냐? 도대체 네까짓게 무엇이건데 왜 너를 공천줘야 하는게냐?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열 가지만 말해봐라. 아무리 대가리 굴려봤자, 세 가지 이상 나오지 않을듯 싶다만.... 너는 국민의힘 대표로 있을 때 너의 성추문과 사건 해결 과정에서의 여러 추문들로 인해서 당 대표직에서 징계..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너란 인간은 절대 고쳐 쓰는 것 아니다. 이준석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대표로 있으면서 성문제로 인해 징계를 받고 당 대표직에서도 쫓겨났는데 아직까지 나가지도 않고 뻔뻔스럽게 국민의힘에 버티고 있는 철가면? 정치를 하면서 어떻게 정치를 배웠는지 맨날 같은 편 뒷통수나 후려 갈기는 것이 습관인 싹수가 노란 청년 정치인? 국민의힘 대표를 하면서 오직 기억에 남는 것은 출근할 때 자전거 타고 다녔다는 것 겨우 하나 꼴랑 있을 뿐인 전 당직자? 미국 최고의 대학교인 하버드 출신으로 엄청 똑똑하고 잘난 척을 하고 있지만, 서울 노원병 지역구에서 공천을 3번씩이나 받은 후 연전연패해서 단 한 번도 국회의원이 되본 적이 없는 헛똑똑 폭망 정치인? 국민의힘에서는 전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을 줄 마음이 없는데도 자신이 출마하면 당연히 공천을 줘야 하는 것처.. 더보기
[단독] 이준석, 노원병 출마? 얘가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렸네...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인 것이 바로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꽤 젊은 나이에 국민의힘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고유의 교만함과 헛짓거리 연발, 섹슈얼 이슈 등을 일으켜 스스로 자멸한 케이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준석은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매우 독특하게 김남국도 해본 국회의원 한 번을 못 해본 인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이다. 한국 정당 정치사에 이런 인간이 과연 있었을까? 절대 없다. 이준석을 한 마디로 평가한다면, '땅에 떨어진 녹색빛의 떫은 감'이다. 전혀 익지 않아서 먹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감식초를 담으려고 해도 떫은 맛이 너무 강해 전혀 마땅치 않기에 그냥 버릴 수 밖에 없는.... 그런 떨감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먹고 싶어도 감히 먹을.. 더보기
[단독] 못난 정치인 이준석, 또 같은 편 등짝 뒷편에 칼을 꽂다. 못나도 이리 못날 수가 있나? 정치를 어찌 저렇게 제대로 배우지 못했어도 저리도 한심할 수가 있나? 바로 이준석이라는 지극히 허접한 청년 정치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젊은 청년 정치인이랍시고, 박근혜 키즈로 낙하산을 타고 아주 손쉽게 정치권에 진입을 하더니만....... 그 은혜를 모두 저버리고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등짝에 칼을 꽂았고, 심지어 김무성, 유승민과 함께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탈당까지 한 후 바른미래당을 창당했다가..........결국 바른미래당 대표 유승민의 등짝에 칼을 다시 꽂고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으로 복귀했던 인간이 바로 이준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골탈태와 재집권을 시도하던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을 당 대표로 만들어줬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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