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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준석, 천아용인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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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이제 몸 좀 다 풀었냐?

 

 

 

요즘 이준석이 대구 출마와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야, 준석아~ 누가 안 잡으니 천아용인 떨거지들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애덜은 이제 대놓고 신당 합류할 듯이 나대던데, 너희들도 준석이 따라서 얼른 갈 길 가라. 

 

어차피 존재감도 거의 없고, 있으나 마나한 애덜이니까, 얼마든지 업고 가던지, 몰고 가던지 어여 데려 가라~ 안 잡는다.

 

혹시라도 필요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너한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애덜까지 기왕이면 쭈루루 몰고 나가다오.

 

유승민, 김웅, 윤상현, 또 누구? 얘들아, 준석이랑 친한 애덜........... 손 좀 들어봐라.

 

이 참에 너희들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짐싸서 갈 길 가는 게 어떻겠니? 누군지 모르겠다만, 너희들도 절대 안 잡는다.

 

제발 좀 국민의힘에서 계속 암약하지 말고, 커밍아웃해서 정체들 드러내고 하루빨리 너희들 갈 길 가고, 국민의힘에서 방 빼라.

 

왜 일찌감치 다른 마음들을 품고 있는 것들이 마치 같은 식구인양 행세를 하고들 자빠졌냐? 너희들은 자존심도 없냐?

 

왜 남의 등짝에 빨대를 꽂고 앉아 있는거야? 누가 너희들을 아쉬워한다고?

 

이 참에 너희가 존경하는 이준석이 곁으로 얼른 짐싸서 꺼져주면 안 되겠니? 너희 주군이 저기 있는데 뭐하러 국민의힘에서 아직까지 이빨에 끼인 고춧가루처럼 낑겨 있냐? 너희들은 밸(배알)도 없니? 

 

하루빨리 나가서 제발 너희 하고 싶은 거 실컷 하고 살아. 

 

지금까지 비닐 하우스 안에서 화초처럼 지내더니만, 추운 들판에 나가서 얼마나 자생력 있게 잘들 사는지 지켜봐주마.

 

비닐 하우스 안에서 따뜻한 햇볕을 즐기면서도 뭔 불만들이 그리 많은지 허구헌날 깽알대고 헛소리나 삘삘 하더니만, 너희들이 정작 비닐 하우스 떠나서 눈 맞고, 비 맞아 가면서 그 따위 소리들을 할 수 있을지, 또 얼마나 주둥이로 내뱉은 말들처럼 잘 하는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주도록 하겠다.

 

꼭 어릴 때부터 혼자 놀기 좋아하고, 별 볼 일 없는 애들이 항상 뭉치면 저 모양이라니까......... 실로 안습이다. ㅠㅠ

 

 

얘들아, 늑대든지 개떼든지 100마리 모여봤자 호랑이 되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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