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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탈당할 용기도 없는 이준석, 간 보는 것도 이제 지겹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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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너 요즘 뭐 하는거니?

 

 

 

이준석은 어려서부터 안동 간고등어를 많이 먹었던 것인가? 

 

이재명이야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니 간고등어를 많이 먹어서인지 허구헌날 경찰과 검찰을 간보는데 익숙하다고 치더라도 이준석은 어느 날 갑자기부터 경북 칠곡과 대구가 자신의 연고지인양 행세를 하기 시작하더니 그 지역이 안동과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가 왜 저렇게 정치적으로 간을 보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젊은 나이의 정치인이 저리도 소신도 없이 이리저리 간을 봐도 되는 것인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국민의힘이 그렇게도 싫으면 그렇게 비굴하고 얍삽하게 간을 보지 말고 당당히 나가서 신당 창당을 하던지, 신당 창당할 깡이 없으면 무소속으로 뛰던가 할 것이지........ 저리도 무능하게 이리저리 간만 보고 다니는지 황당하다.

 

이미 국민의힘 내에서는 도저히 공천을 받을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출마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잘 알텐데도 왜 저리도 허접스럽게 찔찔거리면서 국민의힘에서 나가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신당을 창당할 조직력과 자금력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국민의힘을 박차고 나가서 스스로 생존할 자신감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올해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국민의힘이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선택을 하겠노라고 큰 소리를 뻥뻥치고 있을 뿐이다.

 

진짜 국민의힘을 나가려고 한다면 남자가 그냥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 것이지 뭔 말이 저리도 많은 것인가? 창피하구로......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아직까지 신당을 창당할 조직력과 자금력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고, 자신을 밀어줄 확실한 스폰서를 만들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당 창당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작업이 아닐 뿐더러, 이준석과 같은 극단적 개인주의자가 리더십을 발휘하여 조직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준석이 국민의힘을 향해 변화를 촉구하고 있는 내용도 알고보면 너무 황당하기 짝이 없다.

 

이준석 개인이 원하는 그대로 움직여줘야만 민주적인 것이고, 이준석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민주적인 것인가?

 

이준석, 네까짓게 도대체 뭔데 공당을 네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야? 정치가 소꿉장난이냐?

 

너처럼 4류 양아치 수준의 청년 정치인이 요구하는 정치 개혁 수준이 4류밖에 안 되면서 왜 멀쩡한 국민의힘 정당이 네 요구를 들어줘야 하니? 국민의힘이 그렇게도 할 일 없는 정당으로 보이니?

 

준석이 네가 없으면 국민의힘이 당장에 쓰러지기라도 할 것 같아?

 

너 그냥 미친 거 아니냐? 그러니까 너 환자 맞다니까....... 왜 의사 출신인 인요한 혁신위원장한테 "내가 환자입니까?"라고 묻기는 왜 묻냐? 너 환자 확실히 맞다니까. 

 

무슨 환자냐고? 내가 나름대로 돌팔이 수준으로 준석이의 증상을 판단해본다면, 자신을 너무 큰 정치적 인물로 생각하는 증세를 볼 때 '과대망상증' 환자는 거의 확실한 듯 보이고, 늘 자신이 가해자임에도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증세를 보면 '피해 망상' 및 '불안 장애'와 '우울증 초기' 증상을 가진 환자인 것 같다.

 

준석아, 너 혹시 평소에 누군가  너를 미행한다거나, 자기를 죽이기 위해 음식에 독을 탔다거나, 남이 자기를 감시하고 있다거나, 특수한 기계를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감소시키고 있다거나, 자기 몰래 자신의 몸 속에 어떤 장치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니? 혹시라도 '내 귀에 도청장치 있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매일 들지 않니?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내가 위에서 말했던 증상이 꽤나 증세가 많이 악화된 것이니까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렴........ 나 정도 되는 분이니까 이 정도로 너에게 얘기해주지 누가 널 위해 그렇게 얘기해주겠니?    

 

준석아, 주변 사람도 너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실 것 같은데, 인요한 혁신위원장도 의사이고, 안철수 의원도 의사이니 한 번 찾아가서 진지하게 네 상태에 대해 상담해보고 좋은 의사를 소개받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구나.... 젊은 나이에 안 됐다.

 

준석이 Bye............ You are 환자에요.

 

 

 

준석아............... 젊은 애가 정신 좀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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