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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단독] 김의겸 & 양경숙, 그리도 나대더니만 결국 공천 나가리 김의겸.............. 양경숙................ 이번 더불어민주당 지역경선에서 후보자로 출마했으나 모두 경쟁자들에 밀려 탈락했다. 꽤 뒤늦었지만 이들의 공천 탈락을 선택한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들의 탈락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김의겸과 양경숙은 공통점이 몇 가지가 있다. 하나는 친명계로 그동안 이재명을 엄청나게 쉴드치는데 앞장섰던 인간들이라는 것, 또 하나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신이라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내 마음에 더럽게 들지 않는 정치인들이라는 것이다. 김의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 인간에 대해서는 이재명과 둘이 합쳐서 내가 알고 있는 온갖 쌍욕을 3박 4일 동안 퍼부어도 시원치 않을 정도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던 정치인으로서 기억되지 않을까? 흑석동 ..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김의겸, 네가 점쟁이냐? 뭐 70%가 어쩌고 저째?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국회의원으로서 그 자질이 매우 의심스러운 인간이다. 아무리 비례대표 출신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것이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김의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웬만한 분들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하여간 오만 구설수에 안 오른 것이 없을 정도다. 흑석동 부동산 불법 투기 문제로 인해서 '흑석 김의겸'이라는 구차스럽고 쪽팔린 별칭까지 얻었고..... 청와대 대변인 시절에는 그 유명한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개뻥을 쳤다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검찰 수사관으로 파견나와 있었던 김태우 씨의 양심선언과 공수처에 의한 사찰 사건 등으로 인해 개뻥이었음이 드러나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면서 개쪽을 팔아야 했다. 어디 그 뿐인가? 김의겸은 2022..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처럼회, 집단 지성의 상실과 꼬붕정치 끝판왕 더불어민주당 내 초선의원들이 모여서 '처럼회'라는 공부 모임을 만든 것이 2020년 6월의 일이다. '처럼회'라는 용어는 정식 명칭인 '행동하는 의원 모임 처럼회'의 약칭이며, 국회 사무처에 의원연구단체 등록 명칭은 '국회 공정사회 포럼'이다. 이 모임을 주도한 자는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최강욱이었다. '처럼회' 창립멤버는 최강욱(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김남국(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김승원(경기 수원시 갑), 김용민(경기 남양주시 병), 황운하(대전 중구), 이탄희(경기 용인시 정), 박주민(서울 은평구 갑), 이재정(경기 안산시 동안구 을) 등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출신인 황운하를 제외하고 대부분 율사(律士) 출신들이다. 이 모임의 창립멤버에 황운하가 낑긴 이유는 다른 사람들처럼 사법고..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원장, 겨우 할 수 있는 것이 '갈등 증폭'뿐이냐?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김은경 위원장이 요즘 아주 핫하다. 좋은 의미로 핫한 상황이 아니고,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아주 지저분한 얘기들로 온통 가득하다.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당 혁신에 별다른 기여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김은경의 가볍고 저렴한 주둥이에서 배설된 설화(舌禍)와 무개념에서 모든 것이 발원되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물론 김은경이 불을 지른 곳에 기름을 끼얹은 양이원영이라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지극히 한심스럽지만, 자신의 그릇된 언행에 대해 진정성 있게 반성하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할 줄도 모르는 김은경은 혁신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는데 전혀 걸맞지 않다. 우파 입장에서야 저런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김은경이 어떻게든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눈 가리고 아웅하는 개수작 좀 때려 쳐라. 더불어민주당은 7월 1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하여 당 소속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결의하고, 이를 추인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윤리정당(의 면모)을 회복하도록 정당한 영장 청구에는 불체포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선언을 모두가 추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의원총회 추인 이후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후 "정당한 영장 청구에 대해 의원들의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였음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역시나 더불어민주당스러웠다. 더불어민주당의 꼼수정치는 절대 어디 안 가는 모양이다. 그 이유는 '불체포특권'을 깨끗하게 포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영장 청구에 대해'라는 단서 조건을 달았다. 이것은 하나 마나한 꼼수.. 더보기
[단독] 흑석 김의겸, 그 경망스럽고 저렴한 주둥이 좀 다물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품격을 저하시키고, 국회의원들이 도대체 비싼 세비 받아가면서 저렇게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지 온갖 욕을 쳐먹고 비판을 받는데 최고로 큰 일을 하고 있는 일등공신이다. 저렇게 입이 가볍기 짝이 없고,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없는 인간이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대변인을 했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수석 대변인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힐 따름이다. 김의겸이 국회의원으로서 저지른 일들을 보면, 이게 도대체 나이가 쳐먹을만큼 쳐먹은 인간이 저지를 일이고, 대학교도 멀쩡한 곳을 나온 사람이 할만한 짓인가 새삼 놀랍기만 하다. 이미 망각의 터널을 거치신 분들을 위해 그동안 김의겸이라는 인간이 대표적으.. 더보기
[단독] 리짜이밍(이재명), 이제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의 버티기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국회 불체포특권을 십분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구속을 피해 생존하고 있는 인간 리짜이밍....... 사실 리짜이밍에 대한 여론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로 리짜이밍이라는 정치인의 이미지는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는 개차반 수준이 되어 버린 상태다. 그러한 인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개딸들, 일부 좌파 성향의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패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죽 쓸만한 인간이 없으면 저런 리짜이밍에 대한 대안을 아직까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안타깝지는 않고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리짜이밍이라는 시한폭탄을 갖고 다음 총선과 대선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워낙 한심하니까 ..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은 한결같이 왜 진정성을 의심 받아야 할까? 얼마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불체포 특권 행사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얼마전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서 짤리는 것으로 결정된 조국의 딸 조민 역시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성하는 의미로 의사 면허를 반납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의 말에 대해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그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사실상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이 자신의 입장을 국회 공식 연설을 통해 발표를 하던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밝혔음에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 진정성에 대해 의심하거나, 이번에도 역시 거짓말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왜 이 나라의 좌파들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그 진심을 믿어주지 않는 것일까? 그.. 더보기
[단독] 이재명, 부모 묘소 '흉매'라고 똥볼을 찼으면 사과를 해야지 결국 이재명의 헛발질이었고, 골문 3m 앞에서 하늘 높이 똥볼을 찬 결과나 마찬가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4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부모 묘소 훼손이 일부 문중 인사가 자신을 도우려는 취지로 벌인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부모님 묘소를 훼손하는 행위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벌어져서는 안 될 일이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 정치를 한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른 것 같아 죄송하고 가슴 아프다. 더 이상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복수난수(覆水難收·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뜻)라 했으니 악의 없이 벌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수사당국의 선처를 요청한다"며 역시나 이재명다운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가지 이야.. 더보기
[단독] 김의겸, 넌 뭐야? 까불인데요. 까불고 있어~ 이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의 일명 '청담동 술자리 음해 사건'에 대한 소송전을 앞두고 지난 1월 7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3의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하여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00% 제가 이긴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에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의 출처가 궁금하다. '더탐사'의 보도가 새빨간 거짓임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거기에다 김 의원 스스로 더탐사와 협업했다고 떳떳하게 자랑까지 했다. 그런데도 재판에서 100% 이긴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을 보면 이제 '손해배상완박법(완전박탈법)'이라도 발의할 모양이다. 곧 죽어도 검찰을 향해 호통을 쳐대는 이재명 대표의 대변인다운 행.. 더보기
[단독] 문재인, 어디서 '소통'이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는가? 어제 모 언론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소통않는 정치 위험해…너무 안타깝다"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보도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과연 또 어떤 말을 씨부렸는가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안 본 눈 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 보도에서 문재인은 현 정부를 겨냥해 "서로 소통하지 않는 정치를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하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지난 1년간 실감했을 텐데,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정신병자가 아닌지, 아니면 미친 넘 아닌지, 아니면 돌은 넘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사이코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소시오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머저리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삶은 소대가리 아닌지................ 더보기
[단독] 김어준 뉴스공장, 드디어 비뚤어진 주둥아리 파묻히다 오늘 드디어 지극히 편파적인 방송 진행으로 물의를 수시로 일으켰던 TBS 김어준 뉴스공장이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역사 속 뒤안길로 사라졌다. 역대 방송 진행자 중 가장 사상적으로 한 쪽 편으로 치우쳤던 최악의 저질 편파 방송 진행자 김어준..... 국민을 좌우 양 쪽으로 갈갈이 찢어놓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한 희대의 국민 분열주의자 김어준...... 오직 좌파만을 위해 존재하고 내 편이 아니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똥던지기를 마구 시전한 김어준...... 다른 시사 방송 진행자들보다 꽤 많은 페이를 받으면서 쟤는 왜 더 주는거야에 어떠한 논리로도 답 못하던 김어준......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많은 편파적 혜택과 호사를 누리면서 자신은 깨끗하고 공정한 척 주접떨던 김어준..... 공중파 진행자 신분으로.. 더보기
[단독] 김어준, 드디어 정리되는 좌파 음모방송의 너저분함 어준아....... 그동안 일명 '가짜 뉴스공장'에서 참 쓰잘데기 없는 소리 더럽게 많이 하더니만 드디어 가는구나. 뭐, 12월까지만 한다고? 참 질기기가 새총 고무줄 저리 가라고 할 정도구나. 남자가 뭔가를 그만둘라면 화끈하게 때려치는거지 뭐 그리 지저분하게 질질 끄냐? 누가 너를 아쉬워한다고... 생각해봐라.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너까짓 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할 것이며, 어느 누가 너의 그 오지게 개구린 노숙자 30년차 모습을 보고파할 것인지? 하루라도 빨리 공영방송에서 신속히 꺼져 주시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니? 그동안 공정함은 온데간데 없는 정치적 편향성으로 공영방송을 더럽힌 김어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시민의식을 피폐하게 만들고,..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던지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국정감사장에서 제기하였다가 그것이 한낱 연인 사이에 거짓말에 불과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김의겸은 "청담동 술자리를 봤다고 말한 당사자가 경찰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 의혹을 공개적으로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 윤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김의겸에게 진짜 궁금한 점이 생겨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고 싶다. '유감'이라는 언어적 표현과 그 사용법에 대한 김의겸의 생각이 진심으로 궁금하다. 만약 김의겸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네 생각을 밝혀주길 바란다. 내 질문은 다음과 같다. 어느날 김의겸 네가 국회의원회관을 지나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더보기
[단독] 대변 김의겸, 너 이제 뭐라고 할테냐? 궁색, 초조, 불안, 비양심 지난 10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바에서 새벽 시간까지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함께 술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국회 법사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눈깔에 힘을 주어 가면서까지 강하게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궁지에 완전히 몰렸다. 그 이유는 김의겸이 지난 7월 19일 심야 시간에 술자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던 당시 현장에서 동백아가씨 등 여러 곡을 연주했고,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등을 목격했다고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발언한 첼리스트 채아의 알리바이가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고, 이를 '더 탐사' 측에 제보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로 신청한 첼리스트 채아의 남자친구 제보내용이 모두 허구 내용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의..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원조 김의겸, 네 국회의원 세비나 전액 삭감하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지난 11월 9일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에서 내년도 법무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운영 예산으로 편성된 8억 3900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디서 굴러 다니는 낙엽보다도 의미가 없어 보이는 국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이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기껏 저 모양 저 꼴이다. 참 부질 없는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는 왜 그리도 많은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동안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집중적으로 저격하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개인적 능력 부족과 팩트에서 밀려 연전연패를 당했고, 가짜뉴스 생산기지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전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 일으.. 더보기
[단독] 이준석, 늘 한결같이 초지일관 깐족거리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는 참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이다. 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 늘 자신이 제일 똑똑하고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대부분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 점잖고 진중하게 정치인을 할 수도 있음에도 유승민과 함께 늘 깐족거리는 정치를 하는 매우 드문 사람 서울 노원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3번이나 출마하였지만, 늘 2등으로 떨어진 사람 자신은 국민의힘을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지만, 언제나 늘 국민의힘에 해코지만 저지르는 사람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을 돌아다니면서 어제까지 자기가 먹던 우물에 늘 침뱉는 사람 이 외에도 이준석에 대해 평..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김의겸,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둘이 한 편 먹어봐야 도긴개긴, 오십보백보, 피차일반, 대동소이, 흰말 궁뎅이 백마 히프짝 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요즘 개그맨 듀오를 결성한 것 아닐까 싶다. 아주 서로 장단 맞춰 합을 주고 받는 게 예사롭지 않다. 이들이 이렇게 개그맨 수준의 개그 향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이들이 처한 절박함에서 기인한 듯하다. 이들을 보면 정치인들도 절박한 상황이 오면 개그맨 이상으로 사람들을 웃기는 개그를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들이 요즘 어떤 개그의 향연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이재명부터 현재 상황부터 살펴보면, 최근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 수사,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수사, 성남 FC 후원금 비리 수사, 쌍방울..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의겸, 또 허위 조작질 딱 걸려 개망신 요즘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이 연속적으로 자신이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입증하는 흑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김의겸 때문에 또 다른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어준이 위기감을 느낄 듯 하다.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으로서 늘 구린 냄새가 진동하는 행동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오도가도 못하게 딱 걸리는 바람에 스스로 개망신을 자초하게 되었다. 사건의 자초지종을 살펴보면, 지난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가 면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 배석해서 면담 내용을 청취한 김의겸이 기자들을 대상으로 백브리핑을 하는 과정에서 “(페르난데즈 대사가) 윤석열 정부와 북한과의 대화채널이 없어서 대응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 한동훈 장관에게 KO패 당하다.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국회에서 만나는 한동훈에게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다가 연속적으로 KO패 당하고 있다. 자고로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당 대변인을 하고 있는 수준 정도되면 그래도 말빨에서나 논리적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야 하겠으나,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세력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연전연패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오후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였을 때 김의겸과 한동훈 장관이 이태원 압사 사고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이어 또다시 충돌한 것이다. 이날 김의겸은 경찰의 마약 범죄 문제 대응 때문에 참사를 못 막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고 말하면서 “이 언론사들이 기사를 쓴 것도 정치적 장삿속이냐?”라고 ..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똥촉 김의겸, 스스로 똥 밟고 하이킥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요즘 솔직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엄청나게 태연하게 의연한 척 하면서 생활 중이다. 지난 10월 24일 법무부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그동안 김의겸이 거짓말을 계속 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사과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다면서 사과 요구와 함께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이는 김의겸이 그동안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오면서 아니면 말기식의 갖은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해왔던 행태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 더보기
[단독] 도올 김용옥, 혹세무민 어용 학자인가? 그냥 스킨헤드인가? 한동안 이 인간 안보여서 기분 좋았다. 바로 도올 김용옥(이하 김용옥으로 호칭). 한 때는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철학 공부 좀 많이 한 선각자 행세를 하면서 방송출연과 강연을 하고, 엉성하기는 하지만 온갖 개똥철학을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이를 설파하면서 그 안에 좌파 사상과 문재인 지지 선동술을 은근슬쩍 포함시켜 대중들을 그야말로 혹세무민(惑世誣民, 그릇된 이론이나 믿음을 이용해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하였던 스킨헤드 김용옥. 그 결과 문재인 정권이 출현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문재인 정권 초중반기 나팔수 역할 아주 진하게 하더니만 문재인 정권 말년에 아주 개판 오분전 엉망진창 될 때쯤 "다시는 문재인 같은 대통령 태어나지 않도록 빌어야 한다"면서 문재인을 손절한 후 어느샌가 이재명 라인으로 쓰윽 갈.. 더보기
[단독] 똥촉 김의겸.........언젠가 큰 일 꼭 저지를 줄 알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인간이다. 그동안 흑석선생 김의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논란들이 많았지만, 워낙 수준이 그러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수준이 참 천박한 수준까지 나뒹굴어졌구나 하고 생각만 했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그 인간을 취급한 기사를 보지 않으려고 취급조차 하지 않았었고, 여러 기사를 보다가 어쩔 수 없이 그 낯짝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면 얼른 화면을 넘겨버리는 것이 습관이 된지 오래되었다. 그러면서 늘 생각이 드는 것이 언젠가는 '저 인간이 큰 일 한 번 칠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이유는 그의 주둥이가 워낙 경망스럽고, 생각하는 수준이 언론인 출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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