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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단독]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가져야 할 자질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가져야 할 자질이 무엇일까? 서로의 정치적 사상이나 생각, 가치관 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듯하나,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인으로서의 공통적인 자질과 덕목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자질(資質)'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타고난 성품이나 소질'을 의미하며, '어떤 분야의 일에 대한 능력이나 실력의 정도'를 말한다. 정치인의 자질에 대하여 어디 명확하게 규정된 바가 없지만, 내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을 열 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올바른 양심과 도덕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맺을 때 양심이 틀려먹은 인간들과는 교류를 갖기 힘들다. 하물며 정치인이 올바른 양심과 도덕심을 갖지 않고, 허구헌날 .. 더보기
[단독] 김건희, 자꾸 나대지 말고 집구석에서 조용히 십자수나 배워라.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중반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자는 누구일까? 이건 물으나 마나,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다. 처음부터 영부인이 되기에는 너무 많이 모자란 사람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면, 대선 과정에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약속을 했던 것처럼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외 활동을 하지 않고 내조에만 전념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선 이후에 국민을 상대로 한 자신의 약속조차도 지키지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 나댄 결과가 지금의 지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김건희를 악마화한다' 또는 '죄 없는 김건희를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말로 때울 수 있을까? 지금 국민들은 김건희가 더 .. 더보기
[단독] 조국 & 조국혁신당, 너희들이 알량한 존재감이라도 있기는 하냐? 그야말로 꼴잡하고 얍실한 정치인과 정당이 있다. 바로 조국과 조국혁신당이다. 얘들은 비록 비례대표 국회의원밖에 없는 정당이지만, 알량한(시시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감조차도 없는 정당인 듯하다. 그 이유는 허구헌날 한다는 짓거리가 오직 조국의 개인적인 복수에 기반을 둔 허접한 짓거리들만 자행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3년은 너무 길다 탄핵추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상주접질을 떨고 자빠졌다.    겨우 개인적 복수를 위해 저런 짓거리를 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뽑히지는 않았을텐데.......... 밥 쳐먹고 할 짓이 저리도 없나? 저들은 정치적 등장부터 꽤나 허접하고 껄적지근한 방법을 통해 정계 입문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총선 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 더보기
[단독] 김종인, 그 쯤 되었으면 이제 그만 영원히 정계 은퇴 안 하니? 일명 '위원장'이라는 직책 자체가 직업이라고 불리우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월 2일 지난 대선 당시를 회고하는 언론 인터뷰를 했다. 김종인은 "당시 김건희가 전화를 해 자기 남편을 도와달라고 해서 아크로비스타 지하 식당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만났는데 "앞으로 도와주시면 잘 따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도와주기 시작했는데 윤 전 총장이 대통령 후보가 되니까 마음이 바뀐 것 같다”고 밝히면서 여러 이야기를 주절거렸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김종인 씨, 내가 보기에 당신 참 재미있는 캐릭터이구만.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당시 김종인 당신이 윤 대통령과 갈등 속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내려놓은 이유가 이준석과 김종인이 함께 윤석열 전 총장을 마치 허수아비 아바타.. 더보기
[단독] 실패로 귀결되고 있는 이준석의 지극히 무모한 정치 실험 이제 이틀 후 4월 10일이 되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바람에 완전 똥탕이 되어 도대체 어떤 정당이 있는지 알 수도 없이 30여개 정당이 난립하여 엉망진창의 선거가 되고 있다. 이런 정치적 혼란이 조성될 것이 뻔했음에도 자신의 유불리만 고려하여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이재명이라는 진심으로 간악한 자는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빌런이 우리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게 될 듯 하다. 바로 나이 40줄에 들어선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정당 공천을 이번까지 합쳐서 총 4번을 받았다. 이번 총선에서는 그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이번에도.. 더보기
[단독] 이낙연, 시간이 흐를수록 이준석의 찐 실체를 깨닫다. '새로운미래'를 이끌고 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연 이준석과 합당을 할 수 있을까? 내가 보는 현재 상황으로서는 매우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는 현재 경북·부산·광주·전북·경기·충북·강원에 이어 2월 2일 인천시당까지 모두 8개 시도당을 창당했다. 오는 2월 4일에는 서울시당과 중앙당 창당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낙연 전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이원욱, 조응천, 김종민 의원이 활동 중인 '미래대연합'과 오는 2월 4일 '개혁미래당(가칭)'으로 함께 공동 창당을 추진 중이다. 즉, '새로운미래'가 8개 시도당을 창당하고, 서울시당까지 총 9개 시도당을 만든 상태에서 '미래대연합'과 통합하여 '개혁미래당(가칭)'의 중앙당을 만드.. 더보기
[단독] 이준석, 진짜 찌질하고 얍삽한 간 보기 좀 그만 하자. 이준석은 인간적으로는 어떤지는 알 수 없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얍삽하고 야비하며 찌질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과 함께 뭐 저런 인간이 다 정치를 하고 자빠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치인 혐오증을 생기게 만든다. 저런 인간들은 정치판을 새롭게 개혁하기는커녕 아주 똥물에 깊숙하게 매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준석이 뭐 할 짓이 그렇게도 없어서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점이 생기고는 한다. 별 관심을 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가끔씩 이준석을 다룬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개짜증이 물씬 올라오곤 한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그를 잘 모르는 많은 국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저 인간의 실상에 대해 알.. 더보기
[단독] 이준석, 혼자서 헛물 제대로 들이키고 앉았구만.... 이준석이 요즘 자신의 처지와 주제를 잊고 아주 안하무인으로 날뛰고 있다. 누가 보면 자기가 억울한 피해자인양 행동하고 있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가해자는 엄연히 이준석 자신 아니었나? 그동안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부터 유승민을 밀면서 어떻게든 대선 후보에서 주저앉히기 위해서 별의별 짓거리를 다 하고,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 지구를 떠나겠다는 둥 반감을 뚜렷하게 먼저 보여놓고서는 무슨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의 뒷통수를 쳤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저 주접을 떠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준석 자신이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은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아 있고, 자기 서운한 것만 생각하는 저런 자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설치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도 선택적 기억.. 더보기
[단독] 이준석, 늘 한결같이 초지일관 깐족거리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는 참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이다. 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 늘 자신이 제일 똑똑하고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대부분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 점잖고 진중하게 정치인을 할 수도 있음에도 유승민과 함께 늘 깐족거리는 정치를 하는 매우 드문 사람 서울 노원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3번이나 출마하였지만, 늘 2등으로 떨어진 사람 자신은 국민의힘을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지만, 언제나 늘 국민의힘에 해코지만 저지르는 사람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을 돌아다니면서 어제까지 자기가 먹던 우물에 늘 침뱉는 사람 이 외에도 이준석에 대해 평..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박지현, 너희들 집필한다는 책은 똥휴지로나 써라. 요즘 한동안 정치판을 시끄럽게 만들던 젊은 애들 두 명이 비교적 조용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은 지난 번 국민의힘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낸 것이 기각당하고,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무고죄 고소한 것이 유죄에 해당한다고 사실상 이준석의 성상납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판단을 보여준 이후로 언론 접촉도 최소화로 하면서 잠잠해졌다. 설마 변호사 비용이 다 떨어진 것은 아닐텐데....허구헌날 떠들어대던 주둥이를 왜 나불거리지 않고 있는 것일까? 또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 역시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사실상 팽 당했고, 자신의 세를 너무 과신한 나머지 무리한 당 대표 출마를 시도하다가 입당 기간 부족이라는 기본적인 자격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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