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꼴잡하고 얍실한 정치인과 정당이 있다. 바로 조국과 조국혁신당이다.
얘들은 비록 비례대표 국회의원밖에 없는 정당이지만, 알량한(시시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감조차도 없는 정당인 듯하다.
그 이유는 허구헌날 한다는 짓거리가 오직 조국의 개인적인 복수에 기반을 둔 허접한 짓거리들만 자행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3년은 너무 길다 탄핵추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상주접질을 떨고 자빠졌다.
겨우 개인적 복수를 위해 저런 짓거리를 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뽑히지는 않았을텐데.......... 밥 쳐먹고 할 짓이 저리도 없나?
저들은 정치적 등장부터 꽤나 허접하고 껄적지근한 방법을 통해 정계 입문을 했다.
이재명이 지난 총선 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통해 대깨문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조국과 조국혁신당 전원이 비례대표로 선출된 것이다. 즉, 국민 대다수는 이들의 정계 입문을 절대적으로 원치 않았다.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이들이 얼마나 거시기한 인간들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런 인간들이 국회에 진출할 경우, 얼마나 기가 막히고 구질구질하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 너무나도 뻔하기에 저것들의 국회 진출을 분명하게 우려하고 있었다.
역시나 조국과 조국 떨거지들은 비례대표 당선 이후 어김없이 헛짓거리에 앞장서고 있고, 총선 당시 이재명이라는 최고로 멍청한 작자와 소수 대깨문들이 저지른 민폐 짓거리로 인해 다수의 정상적인 국민들이 또다시 피해를 보게 되는 악순환이 현실화되고 있다.
멀쩡한 이 나라를 바닥으로 끌고 내려간 문재인.............. 그 이후 더 나락으로 끌고 가려고 용을 쓰는 이재명.......... 그 뒷꽁무니에 낑겨 다니면서 아무런 존재감과 아젠다도 없이 더불어민주당 3중대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조국과 조국혁신당.
저런 자들이 이 나라가 발전해나가려고만 하면, 발목을 잡아 늘어지는 그런 인간들이다.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국가 발전 전략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을 하겠다고 하니까, 지역편중 우려와 차관 사용 우선순위를 들어서 결사 반대하던 김대중, 김영삼 두 야당 지도자들의 미래를 보는 안목 수준과 전략 부재를 잘 알 수 있듯이..... 이재명을 포함해 조국과 조국혁신당 떨거지들이 하는 짓거리들도 늘 똑같다.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지급해서 수십 조원의 재정적 부담을 우리 후손들에게 떠넘기는 부끄러운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려는 포퓰리즘의 화신들.
어떻게든 가짜뉴스이든, 정치공작에 의한 선전선동이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정상적인 대선을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하고, 현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저런 무리들이 과연 정상일까?
그런데 어쩌냐? 조국과 조국혁신당 존재감 자체가 대단히 쪽팔리게도 엄청 미미한데.
너희들 길거리 다니면 조국이야 워낙 나쁜 짓을 많이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너무 오래되어 구린내 날 듯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겠지만, 나머지는 아무리 사람많은데 돌아다녀도 지들이 국회의원인지 아닌지 조차도 잘 모를껄? 왜 안 그럴거 같냐? 한 번 다녀봐라. 내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곧바로 확인될테니.
그런 애덜이 뭘 하자고 덤빈다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떨거지들, 그리고 대깨문과 개딸들 외에 누가 동조나 하겠니?
맨날 너희 모자란 애덜끼리 뭉쳐서 북치고 나팔불고 주접떨어봤자, 국민 대다수는 너희들의 뻔한 개수작과 흉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반응이 없는 것이다.
너희들이 뻑하면 대규모 거리 집회와 시위를 한다고 용을 써도 너희들 모자란 애덜만 나오지 대다수 국민들은 전혀 동참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그 분위기를 모르냐?
한 번 대규모 집회할 때마다 적지 않은 자금이 동원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그 효과가 너무 미미하니까, 너희들도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짓거리를 할 때마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더 떨어지니 날씨도 더운데 그 따위 거리 선전선동를 하는 의미가 아무 것도 없는 것이지.
만약 조금이라도 효과가 나타났다면, 왜 너희들이 대규모 거리 집회를 더 이상 이어나가지 않겠냐?
너희들도 많이 답답하지? 대중들이 전혀 동조를 해주지 않으니까.
그러게 좀 인생을 똑바로 살면 안 되냐? 왜 맨날 그렇게 더럽게 후지게들 사냐?
그러다보니 겨우 잔대가리 굴린 것이 3년은 너무 길다 탄핵추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제보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냐?
참 허접하고 불쌍하며 심히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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