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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박찬대, 너는 그냥 이재명 곁에서 조용히 코딱지 떼는 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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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의 격에 안 맞게 사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다.

 

박찬대................ 이 인간이 요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당 대표 전당대회 경선에 나가는 바람에 임시로 당 대표 직무대행도 겸직을 하고 있다.

 

그러더니만 언론 인터뷰를 수시로 해대가면서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양 목소리를 깔고 '노란봉투법'이 어쩌고, '방송 4법'이 저쩌고, '윤석열 탄핵'이 어쩌고, '대통령 거부권'이 저쩌고 하면서 온갖 주접을 다 떨고 있다.

 

박찬대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요즘 박찬대를 보면 완전 뭐라도 되는 사람처럼 생각하겠네..... 웃긴다..... 찬대야.

 

 

우와~ 찬대 많이 출세했네..... 너 정도 급이 원내대표와 당 대표 직무대행이라니 이거 완전 인생역전 아니냐?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과거 페이스북 글에 의하면,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대표 코딱지나 파주다가 최고위원이 된 사람이다."라고 명확하게 표현이 되어 있던데, 옛날 내시 또는 노비들도 그런 짓은 잘 안 했을 듯 한데 어쩌다가 박찬대 너는 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동기로 그런 더럽고 구역질 나는 짓거리를 하게 되었냐?  

 

코딱지 파주는 박찬대도 어처구니 없지만, 좌측 파란색 옷입은 동물은 골룸이야? 사람이야? 뭐야, 혹시 서영교야? 왜 저리 골룸처럼 나온거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역시도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코를 대신 파주는 아첨꾼만 살아남는 정글이 됐다"는 비판을 한 바 있을 정도로 박찬대의 이재명 코딱지 파주기 사건은 장안의 화제였다.

 

그 옛날 노비와 천민 신분이 있었을 때에도 아무리 노비나 천민들이 양반도 아니고 같은 천민 신분에 불과한 인간의 코딱지를 그 따위로 떼줬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박찬대는 과거 천민과 노비들이 어떻게 살야야 했었는지 잘 알 수 있도록 직접 재현해냈는데, 기왕 할거면 잘 했어야지......... 그게 뭐냐? 너무 간사하고 많이 모자라 보이잖아?

 

야, 찬대야. 너처럼 극강의 아부질을 하려거든 그 따위 코딱지 떼주는 것 정도로 되겠냐? 차라리 이재명 똥통이나 요강 정도는 늘 들고 다니면서 수행해야 그 충성도를 인정받을 수 있는 거 아니냐?

 

아니면 최소한 재명이 변소갈 때 뒤따라 가서 밑도 닦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 비데 대신에 분무기를 시원스럽게 쏴주는 정성도 보여줘야 역시나 박찬대답다고 인정받는 거 아니겠냐? 

 

일본의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한겨울 자신의 주군 신발이 차갑게 얼까봐 자신의 품에 품고 잤다고 하던데, 너는 뭐냐? 

 

겨우 어쩌다가 재명이 코딱지 떼주는 정도로 네 어설픈 존재감을 계속 인정받을 수 있겠니? 

 

너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재명이한테 정리해고 당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야, 찬대야.............. 손바닥에 지문이나 손금은 있기는 하니? 너 하는 짓을 보면 나는 솔직히 그게 더 궁금하다.

 

찬대야, 사람은 자기한테 어울리고 잘 하는 짓을 하면서 살아야 대접받고 사는거야.

 

너에게 어울리고 잘 하는 짓이 뭐겠니? 바로 이재명 코딱지나 파주는 일이 딱 어울리고 잘 하는 짓 아니겠냐?

 

그냥 너는 원래 그랬던 것처럼 이재명 코딱지나 시원하게 실컷 파주는 일이나 계속 하는게 어떻겠니? 다른 일은 마치 남의 옷을 억지로 입은 것처럼 너에게 참 잘 안어울린다.

 

이제 그만 주접 떨고, 너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잘 할 수 있고 딱 어울리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도록 하자.

 

 

 

 

 

박찬대가 코딱지를 떼어주니 세상 없이 행복해하는 이재명의 표정......... 재명아, 너는 다른 인간이 콧구멍 파주면 그리도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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