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윤석열 탄핵을 빌미로 승리자, 정복자, 점령군 행세 그만해라. 윤석열이 진짜 미친 짓 한 것은 맞다.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이상없이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 이것은 이 나라 대한민국이 가진 놀라운 저력이다. 과거 4.19혁명에 따른 이승만 대통령의 해외 망명과 이기붕 부통령 일가의 자살 등으로 발생한 정부 부재 상태, 박정희 대통령 피살로 발생한 10.26 사태의 대통령 부재 상태, 박근혜 탄핵 과정에서의 대통령 부재 상태 등을 거치면서 다져진 국가 통수권자의 부재에 따른 정부 기능과 안보 유지를 위한 노력들이 이제는 어느 정도 시스템화된 것 같다. 윤석열이라는 인간이 왜 그닥 위기 상황도 아닌 멀쩡한 상황에서 저 짓거리를 저질렀는지.......... 더보기 [단독] 조국, 12월 12일 대법원 판결.... 부디 잘 가라... 꾹아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가장 부끄럽고 황당한 정당을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조국혁신당'을 손꼽고 싶다. 우선 당명부터가 대표인 '조국'이라는 인간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부터가 엽기적이다. 과거 '친박연대'라는 당명도 꽤나 골 때리는 이름이었는데, '조국혁신당'은 자기들이야 여기 있는 '조국'은 개인 조국이 아니라 이 나라 조국을 뜻한다고 하거나, 개인 조국이 주도해서 혁신을 이루려는 정당이라고 빡빡 우기겠지만.......... 그건 한낯 개소리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름이야 그 따위로 개똥처럼 짓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그 정당 내에서 최우선적으로 혁신해야 할 것이 바로 '조국'과 '황운하'라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 두 인간 모두 죄를 지은 혐의로 3심과 2심에 올라가 있다. 그 중 조국은 대법원.. 더보기 [단독] 김건희, 그 정도 남편 얼굴에 똥칠했으면 이제 좀 찌그러져 있자. 지난 번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임기 절반을 도는 입장에서 정말 많이 쪽팔리고 창피하며 민망한 기자회견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 초반부터 90도로 허리 숙여 사과하기 시작해서 기자회견 내내 자신과 마누라 김건희에 대한 사과를 거듭해야만 했다. 저럴 걸 뭐하려고 굳이 대통령이 되었나 본인도 생각하였을 것이고, 국민들도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윤 대통령 본인이 스스로 임기 중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할 정도였으니, 누가 억지로 등 떠밀어서 시킨 것도 아닌데 뭐 하러 대통령이 되어서 저렇게 힘들게 사는 것인지...........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된다. 대통령이 안 되었더라면 저렇게 마누라 김건희가 영부인으로서 깜냥이 도저히 아닌 상황에서 영부인이 되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마누라 김혜경, 11월 14일 1심 판결 과연 어떻게 될까? 11월은 이재명에게 있어서 잔인한 달로 기억될 듯 싶다. 11월 14일에는 마누라 김혜경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1심 판결을 앞두고 있고, 11월 15일에는 이재명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 1심과 11월 25일에는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29일에는 측근 중 하나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고법에서 '불법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2심 판결이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이재명은 본인 스스로 얼마나 구린지 전략적으로 재판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질질 끌어오기 위해 별의별 개수작을 펼쳐왔으나, 이제는 도저히 임계치에 다다라서 어쩔 수 없이 1심 판결을 받게 되었다. 만약, 죄를 안 지었다면 하루빨리 법정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인데, .. 더보기 [단독] 이재명, 11월 15일 법정에서 나올 때 과연 웃을 수 있을까? 이재명의 운명을 가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이 오는 11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과연 그 날 이재명은 1심 선고가 끝나고 재판정을 걸어 나오면서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상으로는 이재명은 당연히 살짝 미소를 띄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법정을 걸어 나올 것이다. 그 의미는 이재명 1심 선고가 무죄가 나와서 활짝 웃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유죄가 나온 것에 대해 미리 예상을 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최대한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앞으로의 2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려고 최대한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표정을 일명 '썩소(썩은 미소)'라고 부른다. 당일 이재명은 이러한 '썩소'를 띄면서 법원 앞에 잔.. 더보기 [단독] 윤석열, 오늘 기자회견 시 김건희 대외활동 중단 확실히 발표해라.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겠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보수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로 김건희라는 영부인으로서의 자질과 깜냥이 너무 부족한 여자를 그대로 대통령 관저에 쳐박아 두고, 앞으로 그 어떠한 대외 공개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해라. 다소 비인간적일지는 몰라도 가능하다면 휴대폰으로 이리저리 연락하고 주접 떠는 것도 완전히 차단하는게 좋을 듯 싶다. 지금까지 그 정도로 남편 얼굴과 보수세력에게 똥칠을 해댔으면 충분하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가장 큰 정치 리스크는 거의 김건희로부터 파생된 일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깨진 쪽박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 그 주제에 걸맞지 않게 영부인으로 앉혀서 황당스럽게 활..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민주당, 이번 장외집회 모였던 인원수 언급 안 하는 이유 지난 11월 2일 서울역과 남대문 일대에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장외 집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따르면, 3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경찰 추산으로는 고작 2만 명에 불과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야 늘 과장을 하고 뻥치는 것이 상습적인 것들이니까, 이제는 장외집회에 모인 인간들 숫자를 15배 정도 부풀려도 그러려니 싶다. 이제는 새삼 저들의 행태가 전혀 놀랍지도 않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1심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명태균과 강혜경 폭로로 촉발된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판 분위기를 최고로 고조시키고, 이를 대규모 집회로 연결시켜 이재명의 1심 판결 재판부에 대해 무언의 압박을 가하면서 윤석열 탄핵 분위기를 띄우고자 시도를 했으나, 결과.. 더보기 [단독] 이재명,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얼른 교도소나 들어가자. 겉모습은 사람이되, 뭘로 봐도 사람 아닌 '양심 없는 짐승' 같은 존재가 있다. 그것도 우리가 거의 매일 그 자를 보기 싫어도 뉴스를 통해 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그 자가 너무 싫다. 바로 이재명................... 그래서 오늘의 주제 역시도 이재명이다. 지난 11월 2일 서울역 부근에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장외 집회가 열렸다. 민주당 주장에 따르면, 3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잘 해야 2~3만 명 모였다고 해도 너무 과하게 부른 수치가 아닐까 싶다. 역시나 경찰 추산 역시도 2만 명에 불과했다. 민주당은 100만 명 정도가 모일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었는데, 자기들의 엄청 과장된 주장조차도 겨우 30만 명이 모였다고 발표를 했으니 많이 쪽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요즘 뭔가 되나 싶어서 신났지? 그래봤자 교도소 Goal in~!! 요즘 이재명이 아주 신이 난 모양이다. 김건희가 계속 똥볼을 차주고, 거기에 윤석열까지 거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니까, 그야말로 박수무당이 작두 위에서 뛰는 듯이 신이 나서 안절부절이다. 얘야, 개꿈깨라. 아무리 김건희가 삽질을 하고, 윤석열이 헛발질을 해도 전과 4범 출신에 여러 가지 중대 범죄를 추가적으로 저지른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법망을 결코 못 빠져 나간다. 이 뺀질뺀질한 법꾸라지야. 어디서 너같은 게 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 정치를 한답시고 육갑을 떨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 아무튼간에 너는 네가 지은 여러 범죄 혐의를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결국 2심이 끝나고 교도소로 골인하게 될지, 3심까지 끝나고 교도소로 골인하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결국 너는 인과응보, 권선징악 차원에서 반드시.. 더보기 [단독] 김건희, 자꾸 나대지 말고 집구석에서 조용히 십자수나 배워라.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중반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자는 누구일까? 이건 물으나 마나,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다. 처음부터 영부인이 되기에는 너무 많이 모자란 사람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면, 대선 과정에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약속을 했던 것처럼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외 활동을 하지 않고 내조에만 전념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선 이후에 국민을 상대로 한 자신의 약속조차도 지키지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 나댄 결과가 지금의 지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김건희를 악마화한다' 또는 '죄 없는 김건희를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말로 때울 수 있을까? 지금 국민들은 우파 지지자 ..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제발 한동훈 대표 말 좀 듣자. 눈과 귀가 멀었냐?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 면담이 실시된다. 이들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차담 형식으로 최근 국정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이들의 만남은 완전한 독대 형식 대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즉, 서울대 법대 선후배이자, 윤석열이 끌어주고 당겨준 한동훈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너무나도 막역했던 이 둘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것일까? 왜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대표에 대해 묘한 경계심과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 내막과 과정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현 상황을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한동훈 대표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앞으로 대통령 임기를 제대로 보내.. 더보기 [단독] 김건희, 이번에는 명태균한테 또 꼬투리 잡혔냐? 진짜 한심하다. 요즘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곳곳에서 자꾸 등장해서 진짜 거슬리게 굴고 있다. 겨우 이깟 인간이 도대체 뭐라고 언론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명태균이 의도적으로 슬슬 공개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집중해서 보도를 하고 있다. 과연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그 정도로 정치적 이슈의 중심인물이 될 만한 인간이기는 할까? 내가 보아하니, 과거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전화번호부 발간 사업을 오랫동안 해오다가 '여론조사 업체'로 전환한 후 온갖 여론조사를 공정하고 윤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따라 멋대로 조작해서 공표하는 것을 큰 힘으로 생각하고,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을 시작으로 하여 김종인, 이준석, 윤석열 등 정치인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자신이 뭐나 되는 것처럼 부풀리고 과장해서 마치 제갈공명처럼 탁월한 능력이 .. 더보기 [단독] 김건희,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 어디서 저런게 대통령 영부인이 되어서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게 만드나?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을 때 윤석열 대통령도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어 보인다. 대통령의 용인술 차원에서도 꽝이고, 마누라 복도 끝내주게 없는 듯하다. 어떻게 검사였고, 검사들의 최고 수장인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던 사람이 겨우 저런 수준인 사람하고 결혼을 했을까? 아무리 느즈막히 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다. 저런 안목을 가진 수준이니까, 결국 마누라가 설치면서 지금처럼 황당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나? 갈수록 실망이고, 갈수록 태산이며, 갈수록 거짓말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 더보기 [단독] 도대체 어느 누가 김건희를 위해 제2부속실 운영해달라고 했는가? 나는 건전한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내가 써서 올린 블로그 글들을 보면 나의 이러한 입장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김건희라는 인간이 대한민국 보수 얼굴에 똥칠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개짜증이 난다. 원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는 전통적인 보수 우파 성향의 국민이 아니었다. 오히려 진보 좌파적 성향에 훨씬 더 가까운 사람들이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그렇기에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하는 검찰수사의 중심축이었으며, 그 결과 문재인정권 시절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직책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청문회를 할 때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엄청나게 엄호하면서 커버를 쳐줬었던 것을 나는 기억한다. 불과 몇 .. 더보기 [단독] 김건희, 더 이상 현 정권 뒤에 숨어서 보수 우파를 부끄럽게 하지 말라. 오늘 동남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한다.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던 해외순방 일정을 윤 대통령이 소화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한다. 다만, 가뜩이나 구설수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김건희를 굳이 이번 동남아 해외순방에 데리고 갈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윤 대통령 입장에서야 김건희를 국내에 냅둬봤자 또 무슨 큰 일을 저지를까 싶어서 불안하기도 했을테니, 차라리 국내에 두느니 데리고 가는게 낫겠다 싶었던 것일까? 나는 이 블로그 전체 모든 게시글들을 다 읽어 보더라도 투철한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이다. 나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초창기부터 그동안 수없이 김건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그 .. 더보기 [단독] 김건희, 참 저렇게도 오만데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도 드물다. 요즘 김건희라는 한 사람을 지켜보다 보면, 저리도 어디 하나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온갖 잡스러운 곳에 다 낑겨 있다. 정말이지 참 대단하다. 이래서야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 과연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거야 원, 대통령 영부인이 무슨 봉급을 받는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라서 '탄핵'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동안 각종 언론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심지어 나조차도 여러 차례에 걸쳐 김건희는 대선 전 대국민 약속을 했던 바와 같이 대외적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대통령의 내조나 집중할 것을 말했었는데, 끝까지 저 주접을 떨더니만........ 결국 저 모양 저 꼴로 전 국민적인 밉상이 되어 가고 있다.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충신처럼 간곡하게.. 더보기 [단독] 김건희, 제발 집구석에 처박혀서 진짜 나대지 좀 마라. 이번 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통계 집계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7.9%라고 한다. 2주 연속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은 35~40%대이고, 전통적인 진보층 지지자들 역시도 35~40%대이며, 나머지 20~30% 중도 부동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이 35~40%대인 것을 감안할 경우, 7~12% 정도의 지지층 역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 이유가 뭘까 나름대로 잠시 고민을 해봤다.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결론은 딱 윤 대통령과 김건희 때문이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것은 바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일으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감방행 방탄국회 떨거지들, 너희들 "거부하면 공범이다." 대한민국 정치를 희화화하고, 아주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 이재명과 그 떨거지들.......... 하루빨리 이재명을 감방에 쳐넣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길임을 왜 모르지? 그래서 이재명이 오늘 피켓을 들고 큰 소리로 외친다. "거부하면 공범이다."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아, 이재명 감방행을 거부하면 너희들도 공범이다.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 잔대가리에서 쉰 냄새가 엄청나게 진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이번 주말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남을 갖는다. 최근 종료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은 얼마 전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갖고 싶다고 제안을 한 바 있지만, 요즘 사법리스크로 인해 고민이 큰 이재명을 만나봤자 재명이가 뭔 얘기를 할 것인가 뻔한 상황에서 대통령실 '입구컷'을 당하면서 많이 쪽팔려진 상황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생을 잘 살아야 하는 법이다. 인생을 맨날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로 살았으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이재명에 대해서 그 어떠한 신뢰를 갖겠는가? 그러니까 재명이가 그렇게 애절하게 간청을 해도 안 만나주는 것이지. 그런 상황에서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여야 대표회담을 제안한 이재명. 이재명이 여야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 너희들은 언제쯤 민생 문제에 집중할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은 선거철만 되면 '민생 문제'를 거들먹거린다. 그런데 저 인간들은 말 따로 행동 따로 노는 '따로 국밥' 그 자체다. 아무리 봐도 저 인간들은 도대체 '민생(民生)'이라는 말의 의미가 뭔지 잘 모르는 인간들 같다. 제21대 국회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서 제1당으로서 헌법 개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법안을 자기들 멋대로 처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생 문제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오직 정치투쟁과 이재명 방탄에만 매달렸다. 당시 문재인 행정부 역시 민생을 더욱 망치는 '소득 주도 성장' 경제정책과 황당하기 짝이 없는 부동산 정책을 펼쳤다가 그야말로 폭망했고, 그 결과로 불과 5년만에 정권을 빼앗기게 되었다. 그랬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지난 4월 이후 더불어민..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이 말은 유튜브에서 꽤 널리 알려진 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이다.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 개소리가 너무나도 시끄러웠는지, 중국 조선족 발음을 하는 아파트 주민이 개소리가 나는 집을 향해 절규하며 여러 차례 고함을 치는 소리다. 나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보수 우파를 지지하는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말을 외치면서 절규하고 싶다.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김건희는 지난 대선 전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당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내조에만 힘쓰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 이후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영부인 역할을 다른 역대 영부인들처럼 수행하면서.. 더보기 [단독] 최재영 목사, 당신은 사탄인가? 목사인가? 정체가 뭐야? 이 글을 읽으실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제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읽으시다보면 저는 보수 우파 성향의 국민이지만, 김건희를 매우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는 점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김건희를 쉴드쳐주기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니라, 기독교 목사라고 주장하는 최재영이 과연 기독교 목회자로서 목사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그리고 저 인간이 저지른 행동이 과연 올바른 짓거리인가를 살펴보는 글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김건희를 쉴드쳐줄 하등의 이유가 없는 사람이고, 그럴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건전한 보수세력이라고 자평하기 때문에 최재영이라는 인간의 불법부당한 처사를 강력히 비판하는 바이다. '사탄(Satan)'은 유대교 또.. 더보기 [단독] 꼴잡하고 얍실한 조국, 마지막 경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조국혁신당 조국............ 현재 1심과 2심 모두 징역형 유죄를 선고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피의자이다. 이러한 조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극히 야매스러운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창당한 후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지지율은 24.25%였는데, 그 지지율은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럼..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과 갈등 국면 어떻게 풀어야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한동훈 위원장은 이를 정면으로 맞받아쳐 거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마포을 지역구에서 김경율 회계사가 후보 출마하는 것을 지지하는 모양새를 보여준 것 때문이지만, 실제로는 한 위원장이 김건희 특검과 명품백 수수 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났다라는 것이 거의 정설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것이 정설이던 아니던, 그동안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김경율 회계사의 후보 공천이 공정한 후보 공천에 걸림돌이 된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판단을 했던지 말던지 간에 그러한 사유를 들어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위원장, 당신 뜻대로 앞만 보고 달립시다. 최근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여당 일각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한동훈 위원장이 이를 거부한 후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라고 비상대책위원장 유지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한 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것이며, 이를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직접 한동훈 위원장에게 전달했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표면 상의 이유는 마포을 지역구에서 김경율 회계사를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였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겨우 그런 일을 가지고 법무부 장관까지 사퇴하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은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가장 큰 ..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박홍근, 이제 '덤 앤 더머' 컨셉으로 가기로 했니? 1994년 미국 헐리웃 영화로 기념비적인 코미디 영화가 출시되었다. 바로 '덤 앤 더머'라는 영화다.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배우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가 죽마고우인 좀 모자라는 얼간이 친구로 출연하여 좌충우돌하는 영화인데, 당시 꽤나 히트한 영화였다. 그 영화 이후 다소 멍청한 짓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덤 앤 더머'라고 부르는게 유행이 되기도 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과 박홍근 역시 '덤 앤 더머'라고 사람들에게 불리워도 별로 할 말 없는 짓거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저지르고 있다. 둘이 어쩌면 이리도 명콤비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들만 골라서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당연히 나야 우파니까 이들의 뻘짓거리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물개 박수를 치면서 응원을 하고 있지만, 이 .. 더보기 [단독] 김정숙 만큼이나 창피하다....김건희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 1, 2, 3위는 어떻게 될까?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대체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는 1위 육영수 여사(박정희 전 대통령 부인), 2위 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3위 손명순 여사(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된다. 이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 중 어려운 약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재외 교포들을 돌보는 것에도 정성을 쏟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처럼 해외관광 위주로 나랏돈을 써가면서 쳐다니기나 하고, 매번 다른 옷으로 바꿔 입느라고 과하게 용쓴 여편네는 두고두고 지금처럼 욕을 먹고 있지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도 이에 못지 않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