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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건희, 그 정도 남편 얼굴에 똥칠했으면 이제 좀 찌그러져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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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그 정도로 수없이 남편 얼굴에 똥칠했으면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양심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지난 번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임기 절반을 도는 입장에서 정말 많이 쪽팔리고 창피하며 민망한 기자회견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 초반부터 90도로 허리 숙여 사과하기 시작해서 기자회견 내내 자신과 마누라 김건희에 대한 사과를 거듭해야만 했다.

 

저럴 걸 뭐하려고 굳이 대통령이 되었나 본인도 생각하였을 것이고, 국민들도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윤 대통령 본인이 스스로 임기 중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할 정도였으니, 누가 억지로 등 떠밀어서 시킨 것도 아닌데 뭐 하러 대통령이 되어서 저렇게 힘들게 사는 것인지...........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된다.

 

대통령이 안 되었더라면 저렇게 마누라 김건희가 영부인으로서 깜냥이 도저히 아닌 상황에서 영부인이 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에게 흠 잡히면서 쌍욕을 쳐먹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세상에 까발려져서 어떤 사람인지 그대로 노출되고 그로인해 악마화되지도 않았을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영부인이 되었으면 영부인 다운 품격을 갖추려고 노력을 했어야지.......... 영부인이 되기 이전이나 현재 영부인이 된 이후에도 전혀 바뀌지 않는 것이 문제다.

 

그건 문재인의 여편네 김정숙도 마찬가지였다. 개망신도 그런 개망신이 없을 정도였다.

 

심지어 대통령 해외순방 당시에도 대통령 보다도 몇 발 짝 앞에서 걸으면서 도대체 누가 대통령인지 알 수도 없게 만들기나 하는 개한심스러운 영부인이었으니, 김건희는 차마 그런 적까지는 없었기에 김정숙이 더 한심스럽기는 하다.

 

   

 

 

만약 김건희가 윤 대통령과 해외 순방 당시에 김정숙처럼 저 따위로 행세하고 다녔으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그리고 좌파 양아치들은 김건희가 대통령이냐면서 또 엄청나게 물어 뜯었겠지?

 

좌파들은 항상 자기들은 어땠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일단 좀비처럼 물어뜯고 보자는 사람들이니까,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어차피 김건희가 뭐 하나 잘 하고 있는게 없으니 아무리 내가 우파라도 쉴드쳐주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

 

아무튼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쪽팔림과 민망함을 감수하고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마누라를 대신해서 반성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이제 김건희는 제발 남편 얼굴에 똥칠 좀 그만하고 집구석에 대통령 임기 종료될 때까지 쳐박혀서 내조에만 힘써라.

 

내가 그동안 김건희에 대해서는 본 블로그를 통해 수없이 비판해왔고, 모든 문제의 근원이 바로 김건희로부터 시작된다고 얘기를 해왔었다. 그동안 내가 올려왔던 글들을 보면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진작부터 내 말을 들었으면, 지금 윤 대통령이 그렇게 민망해지는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진흙탕에 빠지는 상황까지 도달했으니, 대통령 내외의 그 우매함과 어리석음을 통탄할 수밖에......... 

 

그래서 똥을 꼭 찍먹 또는 부먹해봐야 그게 똥맛이란 것을 아는 것이 아님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와 본인 스스로의 자충수로 인해 정치적으로 엄청난 내상을 입게 되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김건희가 그 정도로 남편 얼굴에 설사 똥칠을 범벅으로 해놨으면, 이제라도 자기 주제 파악을 하고 마이클 잭슨 문워커 수준으로 백스텝을 밟아 뒤로 확실하게 물러나 국민들 눈 앞에서 완전히 꺼져줘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린 듯 싶다.

 

윤석열이 기자회견 당시 오늘 제2부속실장을 임명했다고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김건희를 완벽히 국민 눈 앞에서 보이지 않게 할 마음이 없는 듯 보인다.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아직까지도 온전히 정신을 못차린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우파 국민이라고 괜히 저런 인간들을 쉴드쳐줄 일이 없는 것이다.

 

최소한 자기 남편을 국민들 앞에서 개망신을 줬으면, 마누라된 도리로 알아서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또한, 김건희를 보좌하겠다고 제2부속실을 만들 필요가 있는가? 그것도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고, 거기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벌써 몇 명인데 집구석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면 그런 조직과 예산이 굳이 왜 필요한가?

 

하여간 분위기 파악 더럽게도 못하는 인간들인거지.......... 어휴, 한심~!!!!!!!!!!!!!!!!!!!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빨리 김건희를 국민들 눈 앞에서 사라지게 만들지 않으면, 임기를 다 채워도 결국 편안한 노후가 보장되지 않을 것이고, 윤석열정권 자체에 대한 후세들의 평가도 개판으로 평가될 것이 뻔한데............... 왜 저러는거지?

 

자기들 살 길이 저 쪽에 보이는데, 왜 그 길로 안 가고 자꾸 엉뚱한 길로 가려는거지?

 

사람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윤석열, 제발 정신 좀 차려~!!!!!!!!!!!!!!!!!!! 너는 마누라만 눈에 보이고, 국민들은 눈에 안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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