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당 박균택, 너는 스스로 그 따위 궤변을 늘어 놓으면 안 부끄럽냐?

야, 균택아..... 한 때나마 고검장이나 한 사람이 겨우 그 따위 말밖에 할 줄 모르냐? 그리 살아서 후손 볼 낯이 있겠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박균택이라는 자가 있다.

 

꼴에 서울대 법대를 나와서 오랜 검사 생활 끝에 광주고검 검사장으로 검찰 생활을 끝맺고, 이재명 변호인으로 활동 중 국회에 입성한 케이스다.

 

소속 지역구는 역시나 그 짝 사람답게 '광주광역시 광산 갑'이다.

 

이 자는 검찰 재직 시에는 나름대로 선후배에게 신망도 받던 사람이었다는데, 이재명한테 바짝 붙더니만 역시나 빠른 시간 내 오염되어 지금은 거의 법조인으로서는 용도 폐기 또는 폐처리 되어야 할 수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극히 좌편향적이고, 공감하기 어려운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자료화면: 머니투데이 보도 기사 캡처본] ​

 

 

이런 자가 일제 강점기 시절에 완장을 채워줬다면, 어느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그렇고 그런 일들을 할 때마다 제일 앞장 서서 확실한 완장질을 했을 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

 

위 머니투데이 기사만 보더라도 박균택은 이재명의 재판 생중계에 대해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인권 침해 행위"라고 지껄이고 있다.

 

만약 박균택이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혐의 재판 당시에 국회의원이었다면 뭐라고 얘기했을까?

 

이재명과 동일한 잣대로 "전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침해 행위이다"라고 주장했었을까?

 

내가 아는 박균택은 절대 그럴 인간이 아니다.

 

그럴 인간이면 박균택이 아닌 것이다.

 

저런 일에나 창피한 줄도 모르고 앞장서고.......... 그래서 박균택이라고 하는 것이겠지.......... 암만.

 

박균택은 나중에 혹시라도 김건희가 법정에 서야 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저런 논리로 "김건희에 대한 인권 침해 행위이다"라고 지껄일 수 있겠나?

 

고로 박균택이라는 인간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며, 내일은 더 달라질 수 있는 인간이다. 

 

인간 박균택............아주 장하다. 인생 그 따위로 계속 살아서 과연 어떤 종말을 맞게 될 것인지, 나로서는 특별히 별 관심도 없는 종자에 불과하지만 그 종말만큼은 어찌 되는지 꼭 지켜봐주도록 하겠다.

 

그 따위로 살아서 얼마나 잘 되는지, 아니면 끝없이 폭망하고 후손들과 법조인들에게 두고두고 손가락질 받는지...........

 

 

 

나는 박균택이가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된다. 균택아, 너는 그 따위로 활동하는 꽤나 자랑스럽고 가문의 영광인 모양이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