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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이 진짜 입벌구였음이 공개적으로 입증되는 날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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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한 때나마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짜 쪽팔리다.

 

 

 

오늘 오후 2시 30분 지상 최대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루어진다.

 

이재명................ 참 지금까지 지긋지긋하고, 비겁하게 버텨 왔다.

 

입만 떼면 늘 가증스럽고 위선스러우며 파렴치한 거짓말, 개뻥, 개구라만 늘어놓는 이재명................. 저런게 무슨 정치 지도자인가?

 

우리나라 좌파 최대 정당이지만 가장 수준이 떨어지는 더불어민주당이었으니까, 저런 이재명을 왕초로 모시고 살았지............ 다른 정당만 되었더라도 지금까지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정치인으로서 제 구실이나 하면서 생활할 수 있었을까?

 

과연 어느 나라에서 저 따위 질 낮고 수준 떨어지는 뻥쟁이를 정치인으로 존경해주고, 대우해준다는 말인가?

 

아마도 아프리카 변방 국가나 태평양의 조그만 섬나라 추장도 이재명보다는 훨씬 더 인격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깨끗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재명 같은 정치인이 존재했었다는 사실 자체가 그야말로 더럽게도 말이 안 되는 골 때리는 상황이다.

 

이재명이 오늘 1심 판결에서 어떠한 형량을 선고받을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 분위기와 법조 전문가들의 다수 의견에 따르면 벌금형으로 유죄 판결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벌금형 금액 수위에 따라 최종 3심까지 갔을 때,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선거비용 보조금 434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토해내게 되는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오후에 열리는 1심 선고가 상당히 중요한 판결이 될 것이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더 이상 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지말고, 하루속히 3심까지 완료되어 조속히 교도소에 수감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 첫 번째 스타트를 끊는 것이 바로 오늘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판결이다.

 

부디 재명아............ 나는 네가 오늘 판결에서 3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나오기를 간절하게 바래본다.

 

재명아, 더 이상 세상 어지럽히지 말고, 하루빨리 교도소나 드가자~!!!!!!!!!!!!!!!!!

 

 

 

전과 4범 출신자 재명아, 이곳은 네가 감히 함께 어울려서 살 곳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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