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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 더보기
[단독] 김종인, 이준석에게 별의 순간이 올 것이라니... 감 많이 떨어졌네. 요즘 이준석이 어쩌다가 국회의원 당선이 되고 나서 기분이 상당히 업된 모양이다. 이와 더불어 김종인 역시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었는지, 요즘 신나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늘어놓고 있다. 김종인이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영입된 후 20석 당선 운운할 때 본 블로그를 통해 내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그 따위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고 얘기하면서 너무 터무니 없는 예측이라는 취지로 지적한 바 있다. 역시나 20석은커녕 꼴랑 3석(지역구 1석, 비례 2석)을 얻은 것이 전부였다. 일명 직업이 '공천관리위원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김종인이었지만, 선거 판세를 읽는 눈은 거의 실명 수준으로 어두워진 듯하다. 그만큼 정치적 흐름을 읽는 통찰력도 많이 사라진 모습이다. 저 정도 수준이면 벌써 정치권을 진작 떠나서 조용히 말년.. 더보기
[단독] 국회의원 총선 결과,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이 마무리 되었다. 그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었고, 국민의힘의 대패로 귀결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야당 200석이 넘지 않아 헌법 개정의 저지선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선거 결과는 많이 아쉽지만, 최악은 막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선거는 그나마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등장하여 이 정도나마 선방한 것이라고 본다. 국민의힘이 이렇게 참패한 가장 큰 원인을 근본적으로 살펴본다면, 국민의힘을 둘러싼 모든 악재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는 좌파 악질 유튜버들인 '서울의 소리'와 미국 국적의 좌빨 목사가 함께 기획한 디올백 수수 사건을 일으켜 국민의힘에 가장 큰 정치적 부담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돈도 많은 인간이 무엇 .. 더보기
[단독] 실패로 귀결되고 있는 이준석의 지극히 무모한 정치 실험 이제 이틀 후 4월 10일이 되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바람에 완전 똥탕이 되어 도대체 어떤 정당이 있는지 알 수도 없이 30여개 정당이 난립하여 엉망진창의 선거가 되고 있다. 이런 정치적 혼란이 조성될 것이 뻔했음에도 자신의 유불리만 고려하여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이재명이라는 진심으로 간악한 자는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빌런이 우리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게 될 듯 하다. 바로 나이 40줄에 들어선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정당 공천을 이번까지 합쳐서 총 4번을 받았다. 이번 총선에서는 그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이번에도.. 더보기
[단독] 이준석..............이제 정치적 종말이 거의 보인다. 한 때 촉망받던 청년 정치인 이준석의 정치 실험은 이제 거의 종말 단계에 와 있는 듯 하다. 박근혜 키즈로 정계에 낙하산을 타고 입문한 이준석. 최순실 사건을 계기로 야당의 국정농단 프레임에 편승하여 자신의 은인 박근혜의 뒷통수를 깔 때부터 이준석의 비극과 철새 인생은 시작됐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옮겼다가 '바른미래당'으로 또 옮겼고, 그 과정에서 '안철수'의 뒷통수를 까고,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유승민의 뒷통수도 깐 상태에서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으로 다시 복귀했다.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 이후에는 자기 편인 대선 후보 '윤석열'의 뒷통수를 집중적으로 깠고, 대통령이 된 '윤석열'의 뒷통수를 또 까다가 결국 자신의 성추문 혐의로 인해 당 윤리위원회의 징.. 더보기
[단독] 개혁신당 이준석, 과연 지역구 출마해서 졸렬하게 전사할까? 제3지대 좌파 성향 정당인 개혁신당의 이준석이 과연 지역구 출마를 할 것인가?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전권을 위임받아 영입된 김종인은 이준석에게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지역구 출마를 하도록 권유했다. 공천에 관한 전권을 가진 공천관리위원장 김종인의 권유가 있었음에도 이준석은 이를 흔쾌히 수용하지 않고, 본인의 주특기라고 할 수 있는 끊임없이 잔머리 굴리기를 시작했다. 이준석 자신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영입했던 김종인이었건만,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준석 자신이 이번에는 국회의원이 되어야만 하겠다는 남의 속도 모르고 김종인이 느닷없이 대구 지역에서의 지역구 출마를 권유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대환장 파티였겠는가? 그러다보니 이준석은 전권을 위임했다고 공표하면서 김종인을 영입했는데,.. 더보기
[단독] 개혁신당 김종인, 뭘 근거로 20석 당선 운운하나? 그야말로 노욕(老慾: 늙은이의 욕심)인가? 노익장(老益壯: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기력이 왕성해짐)인가? 항상 자기 편만 깎아내리고, 물어 뜯는 이준석이 개혁신당에 김종인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지금까지 김종인은 여야를 넘나들면서 직업이 '비대위원장'이라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투수로서의 방어율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한국 프로야구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구원투수로서 A급으로 평가받으려면 0점대 또는 1점대 방어율을 보여야 하는데, 김종인은 '비대위원장'으로서 성공한 확률이 그보다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등판해서 이준석과 함께 윤석열 대선후보를 마치 허수아비 로봇으로 만들려는 듯한 과도한 .. 더보기
[단독] 이낙연, 이준석에게 뒷통수 맞고나니 윤석열 보살로 보이다.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2월 20일 “부실한 통합 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고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토로하며, 이준석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제3지대에서 각자 신당 창당을 모색하던 개혁신당(이준석·양향자), 새로운미래(이낙연), 원칙과상식(조응천·이원욱), 새로운선택(금태섭)이 지난 2월 9일 통합을 선언한 지 11일 만에 결별이다. 이낙연이 드디어 이준석에게 제대로 뒷통수를 얻어 맞았다. 내가 본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이낙연에게 이준석을 조심해야 한다고 그렇게 일렀거늘 드디어 똥을 찍어 먹어보고 나서야 그것이 똥인 줄 알게된 듯 하다. 이낙연 저 양반은 사람이 좋고 양반이라서 허구헌날 같은 편만 물어 뜯는 그런 양아치스러운 애하고 얽히면 안 된다고 그리도 얘기를 했건만............. 이.. 더보기
[단독] 개혁신당 이준석의 정치적 정체성은 좌파가 맞다. 그동안 우파 국민의힘에서 내 편만 드립다 까대던 이준석이 좌파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탈당파 출신들인 이낙연,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금태섭, 양향자, 박원석, 류호정 등과 합당하여 '개혁신당'이 만들어졌다. 이번에 '개혁신당'으로 뭉쳐진 거의 대다수 네임드 정치인들이 좌파 정치인들이다. 그렇다면 이준석과 이준석을 따라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나머지 떨거지들은 이름있는 대다수 좌파 정치인들에게 그대로 빨려서 흡수된 것일까? 이준석이 과연 그들 대다수의 네임드 좌파 정치인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우파 보수세력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로 과연 이준석이 우파 보수세력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하는걸까?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준석은 우파 보수세력일까? 이 전제조.. 더보기
[단독] 이낙연, 시간이 흐를수록 이준석의 찐 실체를 깨닫다. '새로운미래'를 이끌고 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연 이준석과 합당을 할 수 있을까? 내가 보는 현재 상황으로서는 매우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는 현재 경북·부산·광주·전북·경기·충북·강원에 이어 2월 2일 인천시당까지 모두 8개 시도당을 창당했다. 오는 2월 4일에는 서울시당과 중앙당 창당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낙연 전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이원욱, 조응천, 김종민 의원이 활동 중인 '미래대연합'과 오는 2월 4일 '개혁미래당(가칭)'으로 함께 공동 창당을 추진 중이다. 즉, '새로운미래'가 8개 시도당을 창당하고, 서울시당까지 총 9개 시도당을 만든 상태에서 '미래대연합'과 통합하여 '개혁미래당(가칭)'의 중앙당을 만드..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네 얼굴이 보름달이고, 네 신세 역시 보름달이다.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 이 말은 이준석이 지난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내뱉은 말이다.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는 인간이 탈당하면서 뭐 그리 잘난 것이 있다고 뭔 말이 그리 많냐? 지까짓게 뭐라고 그냥 고개 숙이고 그동안 말썽피워서 너무너무 죄송하다면서 나가면 되는 것이지, 무슨 개똥 철학자라도 되는 듯이 뜬금없이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라는 말을 하고 자빠졌냐? 너를 마치 '초승달'에 비유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너는 '초승달'하고는 거리가 더럽게도 멀다. 내가 보기에는 네 낯짝이 보름달이고, 네 지금의 신세가 보름달이며, 네 인생 자체가 보름달이다. 준석이가 요즘 신당 창당을 한다고 하면서 신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지향.. 더보기
[단독] 2024년은 이재명 & 이준석 모두 지저분하게 폭망하는 해 오늘은 12월 31일로 202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그 이유는 정말 안타깝게도 진작 정치권에서 사라졌어야 마땅할 이재명과 이준석이 아직까지도 그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이재명은 당 대표로서 자신의 중대범죄 혐의에 따른 구속을 피하기 위해 '엉터리 단식'을 하고, 국회 체포동의안을 포기하겠노라 수차례 공언하였음에도 막상 체포동의안 의결이 추진되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체포동의안 부결을 구걸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주 2~3회씩 이재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사법리스크의 와중에도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추태를 부리고 있다. 한 마디로 더럽게 추한 1년을 보냈.. 더보기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그동안 '국민의힘'의 악취 풀풀나는 썩은 이빨 수준이었던 충치 이준석이 드디어 12월 27일 탈당했다. 썩은 이빨이 빠지고 나니 왜 이리 시원하고 개운하냐~~ 아주 기분 끝내준다~~~~~~~~~^^ 정말이지 이준석이라는 별 해괴한 인간이 어울리지도 않게 국민의힘에 낑겨 있어서 영 개운치 않았는데, 저리도 스스로 제발로 나가주니까 이 얼마나 즐겁지 아니한가....... 이준석의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유승민, 김웅, 천아용인 떨거지들까지 함께 뭉쳐서 다같이 나가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 점이 매우 애석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그것이 모두 이준석이라는 그릇이 워낙 간장 종지 수준 밖에 안 되어 그 나머지 떨거지들을 채우지 못하는 신세이고, 이준석을 내세워 '신당 창당.. 더보기
[단독] 한동훈 역시나 이재명, 송영길, 조국 떨거지와 너무 차이난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023년 12월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정식 취임하였다. 내가 웬만하면 어떤 사람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문을 올리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는데, 한동훈 위원장의 취임사는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듯한 마음에 와닿는 명문이라고 생각하여 그 전문을 그대로 올려본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인사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동훈입니다. 오늘은 첫 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국민의힘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어릴 때, 곤란하고 싫었던 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질문.. 더보기
[단독] 개쌍욕 이준석, 요즘 많이 고민되니? 정말 쪽팔린다. 일명 '청년정치인'의 대명사이고 아이콘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던 이준석. 이준석이 지난 12월 20일 JT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나이도 한참 많은 안철수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패륜 행위를 저질렀다. 원래 싸가지 없기로 소문이 자자한 이준석이었지만, 그렇게 공개적인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그런 식으로 질펀한 욕설을 내뱉을 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다녔으면 뭘 하겠는가? 그 주둥이와 인격 수준은 완전 시궁창인데.......... 이준석은 그동안 좌파 방송 또는 좌파 유튜버들에 집중적으로 출연하면서 보수 우파 정치인들 비판하고, 뒷담화하면서 까내리는 행위로 생계를 유지하며 꽤나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연장해왔다. 그러던 이준석이 왜 갑자기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공개.. 더보기
[단독] 구차하고 싸가지 없는 이준석, 미련 보이지 말고 끄지라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여러모로 참 쓰잘데기 없다. 그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행세를 해왔지만, 보수정당과 보수세력에 1도 도움이 안 되었던 인간이 아직까지도 보수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세력 등짝에 빨대를 꽂고 틀어앉아 엄청난 자양분을 빨아 쳐먹고 정치적 성장을 이루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항상 보수세력의 뒷통수를 까는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행해왔다. 최근에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서 주접을 싸더니만,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탈당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단물을 더 빨아 쳐먹어야 할 어떠한 사정이 있으니까 그럴테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너무 구차하고 역겹다. 나이도 어린 것이 싸가지도 더럽게 없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은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듯....... 어떻게.. 더보기
[단독] 이준석, 진짜 찌질하고 얍삽한 간 보기 좀 그만 하자. 이준석은 인간적으로는 어떤지는 알 수 없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얍삽하고 야비하며 찌질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과 함께 뭐 저런 인간이 다 정치를 하고 자빠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치인 혐오증을 생기게 만든다. 저런 인간들은 정치판을 새롭게 개혁하기는커녕 아주 똥물에 깊숙하게 매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준석이 뭐 할 짓이 그렇게도 없어서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점이 생기고는 한다. 별 관심을 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가끔씩 이준석을 다룬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개짜증이 물씬 올라오곤 한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그를 잘 모르는 많은 국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저 인간의 실상에 대해 알.. 더보기
[단독]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순수한 마음과 깊은 충정에 감사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혁신위원회 역할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듯 하다. 당초 12월 중순까지 활동을 예정했던 혁신위원회가 오는 12월 11일에 국민의힘 '주류 희생'이라는 마지막 안건을 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것으로 활동이 조기 종료하게 된다. 사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보수 우파적 성향의 인사라기 보다는 진보 좌파적 성향의 인사에 가깝다. 연세대 의사이기도 한 인요한 위원장은 과거 정치에 발을 딛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좌파 거목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과 상당히 친밀하게 지냈었고, 그 이후로 주로 좌파 정치 인사들과 자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인사를 국민의힘에서 혁신위원장으로 모신 것은 그야말로 파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완패를 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 시건방지게 이낙연 씨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고?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원래 지극히 시건방진 인간이고,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이준석이라는 인간을 겪어본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지적을 공통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확실하게 이준석이라는 인간의 품성과 품격을 충분히 알고도 남을만 하다. 굳이 이준석을 직접 만나보지 않더라도 그동안 각종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이준석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이준석은 자기 스스로 잘난 맛에 자뻑하면서 살고 있는 어릿광대 수준의 3류 정치인이다. 쟤는 도대체 자기 잘난 척을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인지 그 삶의 가치를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간이다. 아무래도 내가 보기에는 자기 잘난 척을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다보니 겨우 내.. 더보기
[단독] 돌팔이 이준석, 1~2주 내 김기현 퇴진한다고 개뻥치다 딱 걸려 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 더보기
[단독] 송영길, 이준석 아주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인가? 최근 송영길이 자신이 가장 중심에 서 있는 돈봉투 사건 의혹에 뭔가 억울함이 있는 듯 반성은 1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미친 인간이 널 뛰듯이 아주 활발하게 나대고 있다. 최근 송영길의 행보를 보면 내 생각에는 송영길은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보인다. 척 봐도 어딘가 많이 아파 보인다. 아무래도 지난 번 좌파 영감탱이한테 장도리로 대가리를 쳐맞은 후유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번에는 자신의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아주 쌍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저렴한 막장 인격과 싸구려 품격을 뽐내더니만, 요새는 자신이 '윤석열 퇴진당'을 만들어 이준석, 이언주 등과 연대를 하겠다고 쌩쇼를 하고 있다. 웃기는 건 오는 12월 8일 송영길은 자.. 더보기
[단독] 버르장머리 없고, 도덕 없는 이준석은 속히 네 갈 길 가라. 지난 11월 26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가 주최한 청년·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 참여해 이준석에 대해 "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전 대표는 도덕이 없다며, 그건 이 전 대표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 버르장머리가 없지만 그래도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은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패륜적 발언이 혁신이냐?"라고 반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준석아~. 하여간 끝까지 그 버르장머리는 어디 안 가는구나.... 어른이 지적을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했을 것이고. 인요한.. 더보기
[단독] 이준석, 꺼져~! 귓구멍에 소시지를 박았나... 뭐 운동 좀 했어? 이준석이 요즘 많이 기분이 업된 듯 보인다. 최근에 '온라인 연락망'을 모집한다더니만 약 5~6만 명 정도 모이니까 아주 기분이 좋아진 것 같네? 준석아, 그런거니? 그래서 오는 11월 26일에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애덜을 데리고 대구를 찾아가서 ‘온라인 연락망’ 참여자들을 만난다고? ㅋㅋㅋ 내가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구나.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얼마든지 만나라. 그 사람들이 과연 너의 신당 창당의 자양분이 되어줄 지, 너의 정치적 결사체로 성장해줄지 이번에도 가서 간을 잘 보거라. 간 보는데는 아주 선수났구나..... 준석이 간장 공장 공장장 되어도 괜찮겠어.......... 그나저나 준석이 너와 천아용인인지 하는 애덜 좀 데리고 '국민의힘'에서 얼른 ..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한동훈 장관에게 빈대 붙을 생각일랑 추호도 하지 마라. 요즘 이준석이 취하고 있는 알량한 태도와 스탠스를 지켜보자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신당 창당 운운하면서 당장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짐을 쌀 듯하게 똥폼 잡더니만, 이준석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자 느닷없이 한동훈 장관을 여러 차례 들먹이면서 한 장관 등짝에 빨대 꼽고 빈대 붙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야비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야, 준석아..... 백로가 노는 곳에 털 다 빠진 까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썩 꺼지기를 바란다. 어디 네까짓 것이 감히 한동훈 장관 이름을 들먹이면서 괜히 칭찬하는 분위기를 띄우면서 친해져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주접을 떠는 것이냐? 음흉한 잡 것은 썩 물러가라~!!!!!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더 이상 국민의힘에는 이준석 네가 있을 공간은 단 한 .. 더보기
[단독] 이준석, 이제는 박수무당 점쟁이로 태세 전환했냐? 요즘 이준석을 보면 아주 웃기는 짬뽕이 다 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도대체 저 인간이 정치를 하겠다는 정치인인지, 박수무당 점쟁이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최근 이준석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앞으로 1~2주 내 정리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어디서 노스트라다무스 팬티라도 뒤집어 쓴 인간처럼 예언질을 해댔다. 지난번 강서구청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18% 포인트 정도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비슷한 선거 결과가 나온 뒤로부터 자기가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듯이 돌팔이 점쟁이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18%라는 것도 사실 그 이전의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표 차이를 근거로 예측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기술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아무나 예측 .. 더보기
[단독] 지금까지 꿀 빨던 이준석, 너 먼저 정계 은퇴 안 하고 뭐하냐? 이준석은 아무래도 비양심의 끝판왕이 맞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 정치인 중 제일 양심머리가 없는 인간이다 하고 생각됐었는데, 그에 만만치 않은 진짜 강적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준석. 문재인,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남국,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범계, 양경숙, 권칠승 등등 이러한 자들도 절대 만만치는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다음 서열은 이준석이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그동안 이준석은 자신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 상태였다가, 얼마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징계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헌날 다른 정당을 비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같은 편만 공.. 더보기
[단독] 이준석, 천아용인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끄지라~ 요즘 이준석이 대구 출마와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야, 준석아~ 누가 안 잡으니 천아용인 떨거지들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애덜은 이제 대놓고 신당 합류할 듯이 나대던데, 너희들도 준석이 따라서 얼른 갈 길 가라. 어차피 존재감도 거의 없고, 있으나 마나한 애덜이니까, 얼마든지 업고 가던지, 몰고 가던지 어여 데려 가라~ 안 잡는다. 혹시라도 필요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너한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애덜까지 기왕이면 쭈루루 몰고 나가다오. 유승민, 김웅, 윤상현, 또 누구? 얘들아, 준석이랑 친한 애덜........... 손 좀 들어봐라. 이 참에 너희들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짐싸서 갈 길 가는 게 어떻겠니? 누군지 모르겠다.. 더보기
[단독] 젊은 꼰대 이준석, 제발 네 인성부터 손 좀 봐라. 요즘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사람으로서는 차마 못할 짓을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리조차도 하지 못하고 살면 행복할까? 자신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도 자신이 가해자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참 어리석고 우매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지난 11월 4일 자신을 만나러 부산 토크콘서트 현장까지 깜짝 방문한 인요한 국민의힘 당 혁신위원장에게 시건방지게 영어로 "이준석이 환자라 저를 찾아온 것인가? 환자는 서울에 있다."라고 말한 뒤 선의를 갖고 멀리서 찾아온 인 위원장과의 회동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준석은 "환자를 외면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약을 먹일 생각 그만하라. 억지 봉합 쇼라.. 더보기
[단독] 탈당할 용기도 없는 이준석, 간 보는 것도 이제 지겹지도 않냐? 이준석은 어려서부터 안동 간고등어를 많이 먹었던 것인가? 이재명이야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니 간고등어를 많이 먹어서인지 허구헌날 경찰과 검찰을 간보는데 익숙하다고 치더라도 이준석은 어느 날 갑자기부터 경북 칠곡과 대구가 자신의 연고지인양 행세를 하기 시작하더니 그 지역이 안동과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가 왜 저렇게 정치적으로 간을 보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젊은 나이의 정치인이 저리도 소신도 없이 이리저리 간을 봐도 되는 것인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국민의힘이 그렇게도 싫으면 그렇게 비굴하고 얍삽하게 간을 보지 말고 당당히 나가서 신당 창당을 하던지, 신당 창당할 깡이 없으면 무소속으로 뛰던가 할 것이지........ 저리도 무능하게 이리저리 간만 보고 다니는지 황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을 위한 대답이다. "응~ 그래, 너 확실히 환자 맞아~" 국민의힘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이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11월 4일 부산 경성대 강의장을 찾았지만, 이준석은 자신의 강연장을 찾아온 인요한 위원장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강연장에서 영어로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인요한 위원장에게 여러 말 같지도 않은 거지스러운 말 몇 마디를 건넸다고 한다. 그 중에는 이준석이 인요한 위원장에게 돌연 "그런데 여기서 내가 환자인가? 오늘 이 자리에 의사로 왔나?"라고 인 위원장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는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하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는 누구라도 느끼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진짜 환자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요한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오늘은 경청하러 왔다"고 대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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