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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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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준석............... 이 따위 관종들이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다니.............. 참, 대한민국 정말 기괴한 국가가 다 됐다.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 공개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공개요청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껄떡댄 바 있다.

 

이에 단호하게 내가 대신 얘기해주마. "야, 조국아. 됐거든~ 너 같은 애 만나줄만큼 윤 대통령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

 

현재 2심까지 징역형 선고받은 인간이 대통령한테 만나자 말자 요구를 하고 그래............ 조국 너를 만나느니 지난 번에 문재인이 집구석에서 내쫓은 풍산개가 잘 지내는지 만나는게 더 낫겠다.

 

조국 얘가 얼마나 관종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 있다. 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아래 사진을 보면, 조용우 조국혁신당 대표 비서실장이라는 사람이 지난 4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공개 사진전'이라며 직접 찍은 조국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는데, "하도 흠집 내려는 사람이 많아 공개 안 할 수 없다"라며 "일부 언론과 극우 유튜버 등의 마녀사냥으로 아직도 조국 대표에 대해 황당한 편견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묶음으로 준비했다"고 주장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조국이 직접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 휴게소에서 직접 식판을 들고 오는 모습,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아이들과 사진 찍거나 사인해 줄 때 땅바닥에 무릎을 대고 있는 모습이 있다. 

 

야, 조국아................... 진짜 관종인 것 스스로 확실하게 박제하는구나.

 

국민 어느 누구나 당연한 일을 하면서도 너는 그게 그렇게도 사진까지 찍어서 자랑할 일이냐?\

 

이거 인간이 너무 한심한 거 아니냐?

 

야, 너네 집구석 쓰레기 분리 수거하고 직접 쓰레기를 버리는게 당연한 것이지........... 다른 사람이 버려주냐? 일반 국민들 어느 누구 집에서 다른 사람이 남의 집 쓰레기를 버려주냐? 뭐 저런 한심한 인간들이 다 있지? 저게 자랑거리야?

 

또, 기차탈 때 줄 서서 탑승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네까짓게 뭐라고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그걸 또 자랑질을 하냐? 그게 뭐 자랑할 건덕지라도 되냐? 완전 웃기는 짬뽕이네........이거.

 

그리고 요즘 군부대 방문하면 대통령이든 여야 대표든 식판들고 직접 밥 타서 들고 오는게 당연한데, 네까짓게 휴게소에서 밥쳐먹으면서 너 쳐먹을거 들고 오는게 당연하지............ 그게 또 자랑거리냐? 어휴, 한심.

 

거기다가 어린아이한테 싸인해준다고 갑자기 카메라 기자들 있으니까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쌩쇼를 하고 자빠졌니? 야~ 진짜 가식과 위선이 철철 넘친다. 너는 어째 그렇게 얼굴이 두껍냐? 카메라 기자들 없을 때, 사람들이 너 쳐다보지 않을 때 그 얄궂은 앞머리만 쓸어넘기지 말고, 평상시에 좀 그렇게 해봐라.

 

정치 신인이고, 당명에 '혁신'이라는 이름을 걸어놓은 인간이 벌써부터 저런 가식과 위선이 철철 넘치는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참 역겹고, 또 역겨울 따름이다.

 

 

[자료 사진: 조국혁신당 조용우 비서실장 SNS 갈무리]

 

 

조국 이상으로 가식과 위선적인 관종인 이준석에 대해서는 내가 시간들여서 별로 다룰만한 가치나 조그마한 의미조차도 없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할란다.

 

아무튼 조국과 이준석............... 이 인간들이 앞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보여줄 개판 삽질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더 멍들게 하고, 상처를 입힐지 심히 걱정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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