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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그동안 '국민의힘'의 악취 풀풀나는 썩은 이빨 수준이었던 충치 이준석이 드디어 12월 27일 탈당했다. 썩은 이빨이 빠지고 나니 왜 이리 시원하고 개운하냐~~ 아주 기분 끝내준다~~~~~~~~~^^ 정말이지 이준석이라는 별 해괴한 인간이 어울리지도 않게 국민의힘에 낑겨 있어서 영 개운치 않았는데, 저리도 스스로 제발로 나가주니까 이 얼마나 즐겁지 아니한가....... 이준석의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유승민, 김웅, 천아용인 떨거지들까지 함께 뭉쳐서 다같이 나가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 점이 매우 애석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그것이 모두 이준석이라는 그릇이 워낙 간장 종지 수준 밖에 안 되어 그 나머지 떨거지들을 채우지 못하는 신세이고, 이준석을 내세워 '신당 창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 더 이상 국민의힘에 네가 서 있을 자리는 없다. 이준석이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다. 지까짓게 김종인을 만나러 가서 무슨 지혜를 구하겠다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의사 출신이라서 박애 정신을 갖고 포용을 하려는 입장을 보이는 상태인데, 그것도 시건방지게 걷어차고 자기 갈 길을 가려면 확실히 가던가.......... 똥 싼 바지 쳐입고 어기적 어기적 추접스럽게 다니는 꼬락서니하고는......... 참 볼만 하다. 야, 준석아......... 네가 국민의힘에서 사면을 해줘서 내년 총선 출마의 길을 터주겠다는데, 지금 네가 튕기냐? 그동안 네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짓거리를 해왔는지,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줘왔는지 모르냐? 그걸 모르면 너는 사람도 아닌게지...... 딱 이재명이나 동급인거지. 인요한 위원장이.. 더보기
[단독] 이준석, 유승민이 신당 창당 시 지지율 17.7%라고? 아주 웃겨~ 최근 뉴스토마토에서 미디어토마토 측에 조사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17.7%의 지지율을 얻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원래부터 시건방지기 짝이 없는 이준석의 고개가 그새 뭐라도 된 것인양 요즘 더욱 더 빳빳하기 그지 없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막상 내년 총선이 되면 진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전혀 없다. 어차피 대통령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보수 대 진보의 표대결이다. 최근 대선에서 나온 결과처럼 51 : 49로 갈리는 처절한 표싸움이 전개된다. 그렇다면 배신의 아이콘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차려서 국민의힘 지지층의 17.7% 표를 신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유승민, 그 떨거지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거듭 당부한다. 이준석과 유승민,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떨거지들이 더 이상 국민의힘 언저리에서 머물지 않고, 완전한 결별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 그들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동지가 아니다. 자신들은 국민의힘에 애정이 있는 듯하게 말들은 그럴싸하게 내뱉지만 한 마디로 요설일 뿐이다. 그들은 당내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라고 포장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자정의 목소리도 아니고, 건전한 비판도 아니다. 그냥 내부의 적들이 당을 흔들고 자신들의 당내 헤게모니를 쟁취하기 위해 준동하고 있을 따름이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발톱을 숨기고 우파인양 행세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좌파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들이다. 이들이 국민의힘의 진정한 보수들을 뒤..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오늘의 화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이다. 앉으나 서나 '보수 1티어'인 내가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진짜 이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두고두고 대한민국 역사에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 말을 꺼낸 이유는 바로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 아래에서 움직이는 떨거지 일동들 때문이다. 최근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그 떨거지들이 강서구청장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치 강서구청장 선거가 중도세력이 모두 고개를 돌려서 나온 결과인 것처럼 어줍잖은 분석을 해대면서 그동안 자기들이 국민의힘 충신들이었던 것처럼 자신들의 고언과 정당한 비판을 듣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양 주..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힘이 최근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로 내상이 깊은 상황이다. 겨우 구청장 한 자리에 대한 보궐선거였지만, 그것이 최근 여야 대치 상황과 내년 총선에 대한 여론 향방을 읽을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이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선거를 치루기 이전부터 국민의힘 측에는 불리하다고 이미 판세가 예측되었었다.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는 호남지역 출신자들이 많이 거주하여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인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고, 이번 보궐선거를 유발시킨 원인도 바로 전임 강서구청장이었던 김태우가 궐위되면서 생긴 것이었으며, 더군다나 국민의힘 후보로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김태우가 재등장하였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김태우를 조기 사면 복권이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후보 출.. 더보기
[단독] 유승민, 자네는 부지깽이로도 못 쓰니까 얼른 짐 싸서 끄지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대표 보수 정당이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함께 하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의힘과 가치를 함께 할 수 없는 사람, 국민의힘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유승민, 이준석이다. 도대체 얘들은 왜 국민의힘에 남아서 내부총질로 이적행위에 앞장 서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누가 자기들을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국민의힘에 남아서 정치를 하겠다고 미련을 보이는지 이것조차도 알 수가 없다. 자신들이 마치 국민의힘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대못처럼 행세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잘못 박혀져 있는 대못은 빠루나 장도리로 뽑아내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이다. 굳이 국민의힘이라는 커다란 정자에 뜬금없이 대못 2개가 한가운데 떡하니 엉성하게 박혀있는데 이걸 안 뽑고서야 어떻.. 더보기
[단독] 이재명, 김은경 자르고 당 혁신위원장으로 이준석을 영입해라.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 대표가 요즘 여러모로 고민과 갈등 속에 지낼 듯 하다. 리짜이밍 이 인간에 대해서는 별로 다루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세상사에 늘 걸리적거려서 안 다룰 수가 없다.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다. 적폐를 그렇게 좋아하던 문재인은 도대체 저런 적폐 청산은 안 하고 도대체 뭔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만 하다가 훅 간거냐? 그러니까 기회가 있을 때 저런 적폐를 날렸어야지, 맨날 눈알과 잔대가리만 굴리다가 북한으로부터는 '삶은 소대가리' 소리라는 매우 합당하고 공감이 가는 소리만 듣다가 뭐 20년 정권을 잡을 듯이 이해찬 같은 떨거지들하고 온갖 주접떨더만 그새 갔냐? '삶은 소대가리'라는 별칭을 북한 김여정으로부터 하사받았으면, 양산 평산마을에다가 '소머리 국밥집'이나 차렸으면 진짜.. 더보기
[단독] 민언련, 좌파 편파방송의 진지전 이제는 아주 지긋지긋하다. 요즘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하여 KBS, MBC, CBS 등등 여러 방송 및 언론사들이 좌파의 진지전(陣地戰) 보루로서의 역할이 점점 그 영향력을 다해가는 모양새다. 그동안 좌파 정권들은 방송 및 언론사 장악을 통해 너무나도 눈에 보이도록 부끄러운 수준으로 좌파 정치 편향적인 편파방송을 해왔었다. 이들에 의한 편파방송은 라디오와 공중파 방송, 인터넷신문, 유튜브 등등 그 매체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게 세뇌교육 수준으로 이루어졌다.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내보내는 관제 방송과 라디오 수준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좌파들의 방송 장악과 이를 통한 체제와 이념 선전선동 전술은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졌다. 좌파들에게 있어 공정방송은 일찌감치 개에게나 줘버린 개념이 되어버린 ..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유승민, 자꾸 헛소리 떠들지 말고 니들 살 궁리나 해라. 요즘 이준석과 유승민 얘들의 정체성은 도대체 뭐야? 국민의힘에서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제는 어디 한 평 제대로 서있을 만한 자리도 없는 가운데 어떻게든 낑겨서 국민의힘인 척 꼽사리끼는 인간들 주제에 뭔 잔소리가 그리 많아? 야, 니들이 뭐 어디 하나 쓰잘데기도 없는 꼽등이 두 마리야? 아니면 거지 똥구녁에 낑긴 라면 줄기와 콩나물 대가리 조합이야? 도대체 니들 정체성이 뭐야? 왜들 국민의힘에서 "어서 꺼져 주세요"라고 하는데 왜 그리 안 꺼지고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있는거야? 도대체 누가 너희들은 반긴다고? 온갖 이적행위와 협잡질을 일삼다가 내쫓겼으면 창피한 줄 알고 불켜질 때 사라지는 바퀴벌레들처럼 신속히 사라질 것이지, 국민의힘에 아직까지도 뭐 하나라도 줏어먹을 것이 남아 있는 것인지 왜 자.. 더보기
[단독] 김종인/이준석/유승민, 더 이상 정치권에 미련을 갖지 말자. 김종인, 이준석, 유승민 모두 비슷한 행보를 보이다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보수층들의 눈에서 벗어나 제껴진 인물들이다. 즉, 이건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것이, 중도라고 하기에도 뭐 뚜렷한 포지션도 없이 제3의 길을 찾는다면서 맨날 이리저리 간이나 보러다니던 어설픈 정치인들이라고나 할까? 자신들의 뚜렷한 정치적 가치와 신념도 없으면서 늘 뭔가 있는 척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위치에 앉혀놓고 역할을 맡기면 무개념 아마츄어 정치를 하면서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이 매번 분란과 자멸만을 일으키는 분탕질의 아이콘들이 아닐까? 이들이 보여주는 정치 행태는 그야말로 진정한 철새 정치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일이고, 어제까지의 동지도 언제봤냐는 듯 뒷통수 후..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하루 빨리 짐 싸서 정치판을 떠나거라. 국민의힘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 이준석의 아바타로 등판했던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등 4명 모두 탈락했다. 뭐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준석이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한심스럽게 '다 된 밥에 재뿌리기, 어제까지 먹던 우물에 침뱉기, 잔치집에서 깽판치기, 같은 편에 똥던지기, 철새로서의 양다리 걸치기 , 문재인과 이재명은 비판하지 않고 같은 편 뒷통수에 총쏘기' 등등의 패륜적 행위를 저질러 왔던가? 심지어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인간이 자신의 성상납 및 무마 시도 사건까지 일으켜 국민의힘 얼굴과 당원들 자존심에 똥칠한 자가 바로 이준석이다. 그래놓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는커녕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언론사 인터뷰와 기고, 유튜브 출연 등을 통.. 더보기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빈 틈 파고들기 얍삽함의 끝판왕 요즘 국민의힘 이준석 당원이 당 대표 전당대회 개최를 앞두고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를 지내다 성추문 의혹 등으로 인해 당 대표가 당원권 정지까지 받게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사건을 만들어낸 이준석 당원이 진심어린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제대로 보내지도 않고 여의도 정치판에 또다시 그 낯짝을 디밀고 있는 것이다. 연예인들도 음주운전이나 성추문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최소한 몇 년은 자숙하는 기간을 거치는데, 하버드대학교 출신이라는 이준석 당원은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는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저렇게 또 낯짝을 디밀면서 저 이준석 당원을 볼때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수많은 국민들을 또다시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준석 당원은 이번 국민의힘 당 .. 더보기
[단독] 나경원을 향한 이준석의 러브콜, 유승민의 반등?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하 나경원으로 호칭)의 최근 행보에 대해 상당히 많은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다. 나경원은 당내 지지도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윤 대통령과의 코드만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다면 당대표로 선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태였다. 그런데 느닷없이 '출산 자녀 수에 따라 대출빚 탕감'이라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기반한 저출산 대책을 발언하면서 이러한 당내 지지도와 윤심 지지에 있어 커다란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발표한 저출산 대책이 대통령실과의 정책 조율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조차도 확고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만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독단의 결정으로 발표했다는 사실이 실로 경악스럽기까지.. 더보기
[단독] 이준석,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품바타령의 한 구절이다. 한동안 잠적해있던 이준석이 요즘 들어 다시 각종 언론매체에 머리를 디밀고 있다. 이준석......... 각설이와 많이 비교되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참 더럽게 질기기가 새총 고무줄 저리 가라다. 정치 몇 년 하지도 못하고, 정치판에서 사실상 쫓겨난 것이 무슨 정치 평론가도 아니면서 정치판에 훈수를 하는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어떻게든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 들러붙기 위해 지지리도 용을 쓰고 있다. 보수 정치인도 아닌 것이 보수인 척..... 국민의힘을 사랑하지도 않는 것이 사랑하고 위하는 척..... 젊은이도 아닌 것이 젊은이를 대표하는 척..... 그리 깨끗하지도 않으면서 제일 깨끗한 척... 더보기
[단독] 유승민, 계묘년 첫 타자는 너다. 하루빨리 개꿈 깨자.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으로 호칭)을 올해 첫 타자로 올려본다. 승민아, 무엇보다 보잘 것 없는 네가 계묘년 첫 해 '제이슨 리 탐정사무소' 티스토리 첫 번째 스토리로 등장한 걸 마음깊이 영광으로 생각해라. 나 같이 보잘 것 없는 사람이 계묘년 첫 해에 더 보잘 것 없는 승민이 너같은 인간을 다루어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냐? 그동안 내가 관심갖고 비판해온 수많은 인간들(문재인, 이재명, 김의겸, 정청래, 조국, 김어준, 황운하, 이수진, 정성호, 박찬대, 고민정, 장경태, 윤미향, 송영길, 설훈, 박영선, 최강욱, 김남국, 김용민, 이탄희, 박지현, 유시민, 강력한 라이벌 이준석)을 당당히 제치고 승민이 네가 첫 타자로 등판한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있겠냐? 자고로 내부의 적.. 더보기
[단독] 이준석, 새우 두 마리는 준석이와 승민이를 말하는거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12월 22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정경관에서 열린 정치외교학과 ‘현대한국정치사상’ 수업 초청 강연을 했다. 이준석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의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와 관련하여 “새우 두 마리가 모여도 새우다. 절대 고래가 되지 않는다”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너는 정치적으로 중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깜냥과 무게감이 되지 않아 젊은 나이임에도 이제는 거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가는 퇴물아니냐? 그런 네가 다른 당도 아닌 같은 당 정치인을 빗대어 '새우'로 취급을 하니? 그러면 너는 고래냐? 내가 보기에는 준석이 너하고, 승민이하고 딱 '낚시 바늘에 꿰어져 물 속에 들어간지 1시간 지나서 흐물흐물해진 크릴 새우' .. 더보기
[단독] 보수세력에게 '유승민'과 '이준석'이란 어떤 존재일까? 지난 12월 12일 오후 KBS 라디오에 출연한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으로 호칭)은 늘 그래왔듯이 어김없이 윤석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향해 "윤 대통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국민의힘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그분, 그 사람에게 충성하지 못해서 이 난리냐?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 좀 한심한 생각이 드는 게 이런 부분이다"라며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뒤어어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패배했던 것을 가리켜 "당원들을 거의 못 만날 정도로 당시에 대통령 측에서 정말 심하게 하더라. 만약 1년 전에 (대선) 경선 때 그때 무슨 감정 이런 게 남아서 아직도 정치 보복을 하는 거라면 저는 그런 정치는 정말 좀 속 좁고 너무 쩨쩨한 정치"라고 주장했다.. 더보기
[단독] 이준석, 늘 한결같이 초지일관 깐족거리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는 참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이다. 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 늘 자신이 제일 똑똑하고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대부분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 점잖고 진중하게 정치인을 할 수도 있음에도 유승민과 함께 늘 깐족거리는 정치를 하는 매우 드문 사람 서울 노원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3번이나 출마하였지만, 늘 2등으로 떨어진 사람 자신은 국민의힘을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지만, 언제나 늘 국민의힘에 해코지만 저지르는 사람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을 돌아다니면서 어제까지 자기가 먹던 우물에 늘 침뱉는 사람 이 외에도 이준석에 대해 평.. 더보기
[단독] 유승민, 경찰의 이준석 무고죄 송치는 왜 꿀먹은 벙어리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 또는 승민 호칭)은 이준석에 대해 이런저런 옹호 발언을 적극적으로 하는 인간인데, 이번에는 이준석의 성상납 혐의를 세상에 공개한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서 이준석이 무고죄로 고발한 것에 대해 경찰에서 이준석을 입건하는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과 관련하여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승민, 당신은 왜 이준석의 검찰 송치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인가? 이준석에 대해 그렇게도 열심히 커버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손절하는겨? 윤석열 욕할 때는 엄청나게 시간이 많아서 열심히 험담질을 하고, 이준석 욕먹을 타이밍에서는 왜 입다물고 멀찌감치 딴청부리고 있냐? 꿀먹은 벙어리여? 왜 말을 못해? 홍길동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면, 이준.. 더보기
[단독] 유승민,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뭔가 수상하다. 유승민.....보수 우파도 아니고, 진보 좌파도 아닌 경계선에 늘 서있는 아리까리 애매한 정치인이라고나 할까... 최근 언론기사를 보다보니 유승민이 10월 11~12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보수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것도 압도적 1위인 36.8%를 얻었다고 한다. 이어 △나경원(12.7%) △안철수(12.0%) △김기현(5.5%) △정진석(4.3%) △권성동(2.6%) △윤상현(2.2%) △조경태(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가 피부로 느끼는 여론과는 너무 동떨어진 결과여서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 KBS가 아니라 kbc라는 곳이었다. 얼핏보면 KBS라고 볼 수 있는 kbc가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둘러보았더니 광주광.. 더보기
[단독] 이준석,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니? 기가 막혀서리.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가 요즘 정신적으로 패닉 상태에 빠져 있을 듯 하다. 이준석이 당연히 인용될 줄 알았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가처분에 대해서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추가 징계 심의 결과 기존 6개월 당원권 정지에 추가하여 1년 추가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으니 이야말로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준석 측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가처분 기각 결정을 내리자, 이준석은 “앞으로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을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추가 징계가 확정되자, 10월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승전을 거둔 옥포해전을 앞두.. 더보기
[단독] 유승민 당원, 자네에게 어울리는 꿀알바 일자리 추천한다. 10월 7일 오전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유승민 당원으로 호칭)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 당원으로 호칭)를 상대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추가 징계를 내린 것을 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직을 박탈당한 사람이 권리 회복을 위해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 자유와 권리, 바로 그것이 핵심징계 사유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아니냐?"고 윤리위원회를 비판했다. 유승민 당원은 이어서 "기어코 윤리위가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추가 징계를 했다. 가처분신청을 한 행위 자체가 핵심징계 사유라고 하는데 '모든 국민은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제27조 제1항을 정면으로 부정한 위헌적 발상이다. 양두구육이 징계 사유라면 '이 XX들', 'X 팔린다'는 막말을 한 .. 더보기
[단독] 이준석이 지금 노리고 있는 여덟 가지 꼼수 요즘 이준석이 평소와는 다르게 비교적 조금 조용한 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방문 시 대통령으로서 여러 가지 실수를 거듭한 장면들을 연출한 것을 가지고,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언론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있는 가운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내우(內憂)에 해당하는 이준석이 비교적 조용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진다. 유승민은 곧바로 튀어나와서 온갖 비난질을 하고 있는데 비해서 이준석은 무슨 생각으로 지금 비교적 과묵하게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내가 생각해봐도 그동안 보아온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그냥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할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철든 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의외스러운 모습으로 양반스럽게 변했나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준석 연구가'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보수 국민으로서 졸라 고독하구만... 요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시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48초 스탠딩 미팅 이후 대통령실 참모들과 나눈 사적 대화 중 "이 XX"와 "바이든(대통령실에서는 '날리면'이라고 주장)" 발언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연히 누구나 뒷담화는 할 수 있다. 보라. 대통령도 하는 것이 바로 뒷담화 아닌가? 그것도 윤 대통령은 뒷담화도 남이 듣지 않게 뒤에서 은밀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취재하는 언론사 앞에서 저리도 당당하고 거리낌 없이 하지 않는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뒷담화를 하는 것이 보도되는 사례가 매우 드물지만, 그것도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 될 줄이야....이거 보수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정말 쪽팔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윤 대통령은 뒷담화..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똥파리, 그들은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드디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지난 9월 16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서 9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로서 발표한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조사 결과에서 '비호감도 정치인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한국갤럽에서 지난 9월 13일∼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무작위 선발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번호로 조사를 한 결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0.2%로 총 통화 9,800명 중 1,000명 응답이 완료된 결과다. 한국갤럽에서는 이번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조사에서는 여야 주요 정치인 8명(안철수, 이낙연, 이재명, 유승민,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 이준석)을 대상으로 '비호감도'를 조사.. 더보기
[단독] 유승민, 의인 열 명 좋아한다. 누가 의인인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유승민으로 호칭)이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어제 의원총회를 통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에 대해 추가 징계를 요구하기로 한 것에 대해 “당도, 대통령도, 나라도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망했는데, 이 당에 의인 열 명이 없다는 말인가?”라고 올렸다. 이어 유승민은 "비대위 유지와 이 대표 추가 징계라는 어제 의총의 결론은 국민과 민심에 정면으로 대드는 한심한 짓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 코메디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2024년 총선 공천을 윤대통령과 윤핵관들이 마음대로 할 거라고 예상하니 그게 두려운 거다. 내 공천이 걱정되니까 권력이 시키는 대로 바보.. 더보기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이제는 정말 필요한 시기입니다. 요즘처럼 번잡한 시기가 없는 듯 하다. TV와 언론보도를 보면 온갖 번잡한 보도기사들이 줄을 잇는다. 북한과의 평창올림픽 참가 협상 보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별활동비 뇌물 수수 및 DAS의 주인은 누구냐는 보도... 문재인 대통령의 MB 발언에 대한 성토와 분노 표출 보도, 문무일 검찰총장의 MB 수사 대응방향 보도... 안철수와 유승민 통합 후 신당 창당, 박지원 등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신당 창당 준비 관련 보도... 미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대화 및 압박 관련 보도... 미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기업 대상으로 덤핑 관련 언급 보도... 가상화폐 비트코인 광풍에 따른 시세 등락 관련 보도... 강남지역 부동산 열기가 더 들끓는 현상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수사 보도... 청년실업자가 사상 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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