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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이제는 정말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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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번잡한 시기가 없는 듯 하다.

 

TV와 언론보도를 보면 온갖 번잡한 보도기사들이 줄을 잇는다.

 

 


 

 

 

 

북한과의 평창올림픽 참가 협상 보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별활동비 뇌물 수수 및 DAS의 주인은 누구냐는 보도...

 

문재인 대통령의 MB 발언에 대한 성토와 분노 표출 보도, 문무일 검찰총장의 MB 수사 대응방향 보도...

 

안철수와 유승민 통합 후 신당 창당, 박지원 등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신당 창당 준비 관련 보도...

 

미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대화 및 압박 관련 보도...

 

미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기업 대상으로 덤핑 관련 언급 보도...

 

가상화폐 비트코인 광풍에 따른 시세 등락 관련 보도...

 

강남지역 부동산 열기가 더 들끓는 현상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수사 보도...

 

청년실업자가 사상 최대 수준이라는 보도...

 

국가 채무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보도...

 

각종 사건사고 관련 보도 등등 이루 말할 수없이 복잡하게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정점에는 점점 대한민국이 쇠락해가고 있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내용들이 한결같이 대한민국이 쇠퇴하는 징후와 징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뜻한다.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적 위기의 시기다. 이를 빨리 캐치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를 적절한 처방을 통해 극복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두번 다시 일어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는 지금이라도 바짝 정신을 차려야 한다.

 

자칫하면 북한 핵무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국민이 전반적으로 정신을 못차려서 북한에게 거저 나라를 통째로 넘기는 가장 우매하고 멍청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이 나라 국민은 사분오열 분열되어 있다. 너도 나도 자기가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모두가 적처럼 싸운다.

어느 한 곳 내 편이 없는 세상이다. 사람들끼리 미워하고, 험담을 하고, 담을 쌓고 지낸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되었든간에 나만 잘 살면 된다. 이 사회 곳곳은 온통 사기꾼 천지이고, 그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이 사회에 정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누구를 정말 믿고 의지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세상이 바로 지금이다.

 

이렇게 혼란하고 혼탁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지켜줄 구국의 영웅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하늘이 무심하시지 않다면, 뿔뿔이 갈라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험난한 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과연 그러한 인물이 도대체 언제쯤 나타날지 사뭇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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