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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몰카 최재영 목사, 그 비굴하고 천박한 논리를 반박한다. 5월 13일 김건희 명품백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중 한 명인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가 서울중앙지검 피의자 소환에 출석했다. 최재영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았다.  최재영은 300만 원 상당의 '디올백'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선물을 여러 차례 김건희에게 제공하고, 이 장면을 손목시계 몰카를 활용하여 촬영한 후 4월 총선 이전에 '서울의 소리'라는 극렬 좌파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최재영이 김건희에게 제공한 선물들과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는 극렬 좌파 유튜브 '서울의 소리' 백은종, 이명수라는 인간들로부터 제공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건희에게 김건희 부친과 인연이 있고,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대한 조언을 할 것이 있다고 하면서 만나.. 더보기
[단독] 좌파 세력의 정치 공작, 과연 그들의 정체는? 우리가 1945년 해방 이후 혼란의 시기와 6.25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공산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하게 된 이유는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1917년 러시아의 볼셰비키 혁명으로 인해 촉발된 세계 공산화 혁명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거침없이 퍼져 나갔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북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공산화되었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아직도 반군 세력을 중심으로 국가 전복이 시도되고 있다. 수많은 동유럽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 중동 국가들, 중남미 국가들까지도 이러한 공산주의 혁명의 피바람이 쓸고 지나갔다.  그들에게는 대다수 평화로운 정권 교체라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폭력을 수단으로 하는 혁명가들과 그들.. 더보기
[단독] 추미애, 이 인간이 국회의장 될 경우에 벌어질 일들 현 윤석열 정권 탄생에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추미애가 국회의장에 도전하고 있다. 친명 좌장인 정성호, 친명 핵심인 조정식 등이 국회의장에 도전했다가 당 대표 이재명과 원내대표 박찬대의 조정에 따라 추미애에게 양보하고 단일화한 다음 후보를 사퇴했다. 이제 후보군 중에는 우원식 의원 한 명만이 남아 추미애와 둘이서 국회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할당된 국회의장직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그 결과는 예측 하나마나 추미애가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이재명이 자신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정성호와 조정식까지 눌러 앉히면서 평소 누님이라고 부르는 추미애를 밀어주고 있는 판국에 우원식이 아무리 팔 걷고 덤벼봤자 이미 대세는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보인다. 불쌍한 우원식.......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재판 지연을 위한 개꼼수 작렬... 진짜 졸렬하고 야비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거시기하다. 여러 중대 범죄 혐의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는 주제로 성실하게 재판을 받으려는 꼬락서니가 아예 안 보인다.  어떻게든 재판을 미루고 또 미루어서 차기 대선 이후까지 연기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너무 눈에 보인다. 대한민국 정치인이고, 한 때 대선 출마까지 했던 인간이면 당연히 성실하게 재판에 임해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범죄 혐의가 무죄임을 입증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워낙 명확하게 자신의 범죄 혐의가 하나 둘씩 입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재판 일정을 계속 뒤로 미뤄서 혹시 자신이 대선 승리라도 거두게 되면 사법방해를 통해 자신의 재판을 유야무야 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야말로 국가 사법.. 더보기
[단독] 최재영 목사, 당신은 사탄인가? 목사인가? 정체가 뭐야? 이 글을 읽으실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제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읽으시다보면 저는 보수 우파 성향의 국민이지만, 김건희를 매우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는 점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김건희를 쉴드쳐주기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니라, 기독교 목사라고 주장하는 최재영이 과연 기독교 목회자로서 목사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그리고 저 인간이 저지른 행동이 과연 올바른 짓거리인가를 살펴보는 글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김건희를 쉴드쳐줄 하등의 이유가 없는 사람이고, 그럴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건전한 보수세력이라고 자평하기 때문에 최재영이라는 인간의 불법부당한 처사를 강력히 비판하는 바이다.  '사탄(Satan)'은 유대교 또.. 더보기
[단독] 박찬대 원내대표, 역시나 한다는 짓거리가 너무나도 뻔한 클래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된 박찬대는 그동안 이재명에게 친명계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면서 승승장구했고, 드디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자리인 원내대표까지 되었다. 어차피 나 같은 경우는 박찬대라는 인간한테 그 어떠한 정치력을 기대한 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박찬대라는 인간은 원내대표를 하면서 이재명에게 지속적으로 잘 보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나갈 것이 너무도 뻔했기 때문이다. 박찬대는 그것만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재명에게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만 온 신경을 집중할 것이고, 이재명의 원내 호위무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는데 몰두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첫 단추를 끼는 입장에서 처음 꺼내든..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되려면 이 정도쯤은 해야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었단다. 찬대야, 축하한다.  지금 그 자리까지 올라가려고 얼마나 용썼냐? 아래 사진을 보면 너에 대해 더 이상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이 네가 어떤 인물인지 잘 알 수 있을 듯하다. 도대체 뭔 말이 필요하겠냐? 박찬대, 너 하는 짓을 보니 아주 민주당 앞날이 캄캄하다. 더보기
[단독]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들이대다 벌어진 일 요즘 대한의사협회 임현택이라는 인간이 이쪽저쪽에서 자의반타의반 등장하면서 새로운 관종이 되어 가고 있다. 나는 저 인간을 보면서 요즘 TV 출연을 잘 안 하는 개그맨 '옥동자'와 많이 닮은 구석이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애착이 가면서도 하는 짓거리를 보면 참 마음에 안 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민국 의사 중에 그렇게도 쓸만한 인물들이 없는 것인지 어떻게 저런 사람을 회장으로 선출을 했는지.... 내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과 임현택 간 논쟁을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을 듯하다. 앞서 홍준표 시장은 지난 5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사는 개인도 아니고 투사도 아닌 공인이다. 국민 80%가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데 유독 의사분들만 집요하게 증..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정치 초급의 꽤나 저렴한 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은 참 이채롭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간이다. 지난 총선에서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는데, 18대/19대/20대/22대에 이르기까지 4선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원래 미국 뉴욕에서 가발 장수를 하다가 장사 수완이 좋았는지 성공해서 미국 뉴욕한인회 회장을 하던 중 미국에 망명 중이던 김대중과 알게 되면서 정계에 입문을 한 특이한 경력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대통령에 당선된 DJ 김대중 정권에서는 문화관광부 장관-청와대 공보수석-대통령 비서실장을 해먹었고,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대표도 한 적이 있으며,  문재인 정권 임기 마지막에는 국가정보원장까지도 참 두루 해먹었다. 이러한 경력 때문이었는지 정치 9단으로 일컬어지던 김대중과 김영삼에 뒤이어 정치 9단으로..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처 김혜경 공판 참석 시 "청렴하다"고 말한 인간은 듣거라.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정상적인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다. 5월 2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처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 참석을 위해 수원지법에 출석했다.검은색 재킷을 입은 김혜경이 수원지법에 도착하자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이들은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하고, "여사님 힘내세요"라고 외쳐댔다. 김혜경은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에 참석한 김혜경에게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한 이상한 인간들은 잘 듣거라. 내가 솔직히 좀 물어보자. 그런 구호를 외친 인간들, 너희들 어딘가 심하게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더보기
[단독] 이재명, 고의적 재판 지연 행위에는 재판 속도전이 정답이다. 요즘 이재명과 조국을 보면 완전히 이 나라를 자기들이 이끌고 가는 것처럼 오만방자하게 행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여러 범죄 혐의들에 대해 수사받고 재판을 받는 중대범죄 혐의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했었는데,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재명은 대통령과도 함께 정치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정식 카운터 파트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영수회담 자리에서 이재명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과 마누라 김혜경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제발 좀 봐달라는 얘기를 목구녕까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심정이었겠으나, 주변에 보는 눈들이 있어서 차마 그 얘기까지는 꺼내지 못한 듯하다. 재명아, 네가 그렇게도 윤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하는.. 더보기
[단독]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이제는 축구협회를 조용히 떠나라. 최근 카타르에서 개최된 2024 AFC U-23 아시안컵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의 8강전에서 장렬하게 패했다. 이로 인해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축구협회에서 정몽규 회장과 임원들이 나와서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오늘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패배로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축구 팬, 축구인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위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축구 대표팀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저희 대한축구협회에 총괄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다시 한번 머리.. 더보기
[단독] 김남국, 얼굴 두께가 어느 정도 되길래 민주당 복당 가능했나? 김남국이라는 인간은 국회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수없이 가상화폐 거래를 했고, 국민을 대표하여 국회 업무를 수행하는 국회의원의 의무를 제쳐두고 개인적 수익 달성을 위해 코인 거래에 몰두한 파렴치한 국회의원으로 기억한다. 그러한 김남국은 코인 거래 및 보유와 관련하여 국민들로부터 비판에 직면하자 더불어민주당을 냅다 탈당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탈당한 의원의 개인적 일탈이고 이제 자신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모른채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비겁하게 피해갔다. 그랬던 김남국이 1년여 만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4월 25일 제1차 윤리위원회 및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직후 "김남국 의원은 당연히 본인이 탈당하지 않는 이상 합당 과정에 민주당과 다시 함께하게 된다"고 밝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시 반드시 해야 할 일들 조만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왜 이재명 같은 쓰잘데기 없는 인간을 할 일도 많은데 굳이 만나줘야 하는가 꽤나 의문시되지만, 어차피 엎어진 물인 상황이니까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한다. 남들은 여소야대 형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앞으로 정국 운영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재명을 만나 여야 협치를 해나가야 한다는 말들을 꽤나 쉽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도 여소야대 정국은 그대로 흘러왔고, 야당의 협조는 이재명을 만난다고 해서 원만하게 풀려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매우 순진한 생각일 뿐이다. 어차피 야당은 정권 탈취가 최대의 목표인데, 자신들이 잘 협조해줘서 여당이 정치를 잘 한다고 호평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무논리 억지 주장의 끝판왕 스스로 입증하는거냐?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검찰 술판 회유' 의혹에 대해 법원 앞 인터뷰를 통해서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100% 사실로 보인다"고 마음대로 지껄였던 이재명. 바로 어제였던 4월 23일 대장동 사건 재판에 이재명이 다시 출석하면서 기자들이 이화영이 거듭 말 바꾸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오히려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며 다시 한번 검찰을 공격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재명이 얼마나 무논리적이고, 무대책이며, 억지 깽판 주장의 선구자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도대체가 일반 국민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억지 논리를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고, 이화영과 이재명 둘이만 자신들의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황당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공상의 나래를 펼치며 살아가는 인물이 아.. 더보기
[단독] 이화영,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 다 하는구나.... 3류 소설가 등단하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볼수록 엉뚱하고 어이 없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사람이다. 얼마 전까지 느닷없이 재판정에서 수원지검에서 술자리를 하면서 회유를 당했다고 주장하더니만, 그 진실 규명을 위해 그런 일이 있었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특정하라고 하니까 여러 차례 날짜와 장소까지 변경해가면서 객관적으로 전혀 이해가지 않는 골 때리는 일방적인 주장을 반복하더니만, 이제는 검찰이 전관 변호사를 동원해서 자신을 회유하려고 했다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이미 여러 차례 이화영의 주장에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시간 끌기용 개수작으로 보인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지만, 이번 주장 역시도 그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3류 소설에 불과해 보인다. 그러다보니 요즘 이화영이 오랜 기간.. 더보기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양보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좀 가리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주 중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이재명이 호응하면서 다음 주 중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영수회담이 성사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재명을 대장동 사건 등 여러 형사 사건의 피의자로 인식하고 국정의 파트너로 전혀 인정하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 참패를 계기로 다소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의대 증원과 관련하여 2,000명 증원을 고수하던 윤석열 정부의 입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의대가 있는 국립대 총장들이 내년 의대생 모집에 있어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로 대학의 선발 인원 책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을 정부 측에 건의한 것과 관련하여 한덕수 국무총리가 담화를 통해 이를 인.. 더보기
[단독] 이화영,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진짜 용 쓴다. 요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지검 검찰 조사 중에 술판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화영은 경기도지사 이재명 방북 추진을 둘러싼 대북송금 문제와 관련하여 경찰과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혐의를 딱 잡아 떼면서 오리발을 내밀어 왔었고, 여러 가지 빼박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상식을 벗어나는 우격다짐의 모르쇠 전략으로 부인을 했지만, 여러 정황 증거에 따라 영장 전담 판사의 판결에 따라 구속되어 검찰의 보강 수사를 받고 있는 인간이다. 그러한 이화영은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으면서도 그동안 자신이 법정에서 판사 앞에서 증언한 진술조차도 번복하는 행위를 한 바 있고, 자신을 변호하는 변호인을 변경하기도 했고,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 기피신청 등을 통해 재판을 고의로 지.. 더보기
[단독] 김종인, 이준석에게 별의 순간이 올 것이라니... 감 많이 떨어졌네. 요즘 이준석이 어쩌다가 국회의원 당선이 되고 나서 기분이 상당히 업된 모양이다. 이와 더불어 김종인 역시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었는지, 요즘 신나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늘어놓고 있다. 김종인이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영입된 후 20석 당선 운운할 때 본 블로그를 통해 내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그 따위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고 얘기하면서 너무 터무니 없는 예측이라는 취지로 지적한 바 있다. 역시나 20석은커녕 꼴랑 3석(지역구 1석, 비례 2석)을 얻은 것이 전부였다. 일명 직업이 '공천관리위원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김종인이었지만, 선거 판세를 읽는 눈은 거의 실명 수준으로 어두워진 듯하다. 그만큼 정치적 흐름을 읽는 통찰력도 많이 사라진 모습이다. 저 정도 수준이면 벌써 정치권을 진작 떠나서 조용히 말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화영의 황당한 주장을 왜 확대시키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참 희한한 인간들이 많다. 입만 떼면 거짓말을 하는 인간도 있고............... 친형과 형수한테 개쌍욕을 하는 인간도 있으며................. 자신과 호주까지 함께 놀러가서 골프도 함께 치고, 여행도 다니고, 밥도 쳐먹고, 낚시도 함께 간 사람을 마치 치매 환자인양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인간도 다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 씨의 증언에 따르면, 김부선 씨에게 총각 행세를 하면서 접근한 후 유부남으로서 매우 부정한 짓거리까지 무임승차로 저질러놓고 전혀 모르는 척 내팽개쳤다는 전설적인 '점(占) 지사'라는 인간도 있다. 친일파라고 상대를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은 일제 샴푸만 사용하고, 일본식 초밥 등을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아닌 지자체 법인카드로 긁어서 즐.. 더보기
[단독] 홍준표, 내분 그만 일으키고 이제 그만 경솔한 입 좀 다물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요즘 대구광역시장 홍준표에게 딱 들어맞는 말 같다. 나는 보수 지지자 중 한 사람으로서 차기 대권 주자 중 홍준표 시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동안 보여온 홍준표 시장의 정치 역량, 경험, 소신, 지혜, 통찰력 등에서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고 본다. 그렇기에 이번 4.10 국회의원 총선으로 인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집행부가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여 무주공산 상태가 되어버린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이끌어갈 유력한 인물로 홍준표 시장을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최근 홍준표 시장이 발언하는 내용들을 보다 보니, 한 마디로 정내미가 뚝 떨어지고 있.. 더보기
[단독] 꼴잡하고 얍실한 조국, 마지막 경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조국혁신당 조국............ 현재 1심과 2심 모두 징역형 유죄를 선고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피의자이다. 이러한 조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극히 야매스러운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창당한 후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지지율은 24.25%였는데, 그 지지율은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럼.. 더보기
[단독] 의협, 점쟁이 빤스 뒤집어썼니? 뭔 총선 결과 해석을 그 따위로 하니?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이번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 결과를 두고 엉뚱한 헛소리를 작렬했다. 하여간 의대 증원과 관련하여 현재 파업하고 사직하고 휴학 중인 의사 떨거지들까지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을 하고 자빠졌네.......... 야, 너희들 뭐 점쟁이 빤스라도 뒤집어썼니? 어디서 그 따위로 선거 결과에 대해 엉터리 해석을 내놓는거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에서 4월 12일 "여당의 총선 참패는 사실상 국민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내린 심판이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들어 의료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에 나서길 바란다. 정부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할 의지가 있다면 의협 비대위 지도부와 전공.. 더보기
[단독] 조국,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 떨고 자빠졌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자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승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토마스 그리샴의 말이 떠오르게 된다. 이 말은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뜻인데, 일반적인 의미로는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고,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범죄를 저지른 전과 4범이자 현재도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범죄를 저질러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3.. 더보기
[단독] 국회의원 총선 결과,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이 마무리 되었다. 그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었고, 국민의힘의 대패로 귀결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야당 200석이 넘지 않아 헌법 개정의 저지선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선거 결과는 많이 아쉽지만, 최악은 막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선거는 그나마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등장하여 이 정도나마 선방한 것이라고 본다. 국민의힘이 이렇게 참패한 가장 큰 원인을 근본적으로 살펴본다면, 국민의힘을 둘러싼 모든 악재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는 좌파 악질 유튜버들인 '서울의 소리'와 미국 국적의 좌빨 목사가 함께 기획한 디올백 수수 사건을 일으켜 국민의힘에 가장 큰 정치적 부담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돈도 많은 인간이 무엇 ..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위원장, 이재명 & 조국 떨거지들과 싸우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우파 지지 국민들은 당신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 직책을 떠나서 정계 입문을 결정한 이후 지금까지 이 나라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한 당신의 솔직한 태도에 가슴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당신에게서는 흔히 정치인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가식이나 쌩쇼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100% 진심이 묻어나고, 아마츄어와 같이 때묻지 않았으면서도 정치적으로 노련한 안목과 식견을 장착한 정치적 천재라고 불리워도 지나치지 않은 한동훈 위원장이었음을 내가 보증하고, 확실하게 인정합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가득 담겨 있고,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이 우리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나는 당신 같은 사.. 더보기
[단독]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제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국민이 되자. 이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투표일이 단 하루 남았다. '의회 독재'가 판치고, '범죄자 득세'가 현실화되는 대한민국 망조의 시대가 열리느냐, 그렇지 않으면 '정의 구현'이 실현되느냐는 것이 바로 내일 투표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모든 국민들은 그 나라 정치 수준에 맞는 정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진리이다. 우리 국민들이 어떠한 정치 수준을 가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고, 결국 그들의 선택에 걸맞는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좌파 범죄자 집단이 득세를 했을 경우, 이 나라의 앞날과 후손들의 미래가 너무 걱정될 뿐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우파가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놓으면 좌파들이 득세를 해서 나라를 다시 조져놓고, 또다시 우파가 득세해서 나라를 정상화시켜 놓으면 또다시 좌파들이 득세해.. 더보기
[단독] 실패로 귀결되고 있는 이준석의 지극히 무모한 정치 실험 이제 이틀 후 4월 10일이 되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바람에 완전 똥탕이 되어 도대체 어떤 정당이 있는지 알 수도 없이 30여개 정당이 난립하여 엉망진창의 선거가 되고 있다. 이런 정치적 혼란이 조성될 것이 뻔했음에도 자신의 유불리만 고려하여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이재명이라는 진심으로 간악한 자는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빌런이 우리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게 될 듯 하다. 바로 나이 40줄에 들어선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정당 공천을 이번까지 합쳐서 총 4번을 받았다. 이번 총선에서는 그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이번에도.. 더보기
[단독] 박단 전공의, 그렇게 간덩이가 부었으면 치료를 받아야지 뭐 하나? 지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 문제로 인해 현재 사직 중인 전공의 측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140분 동안 면담을 했다. 이는 2월 19일부터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진료 현장을 떠난 지 45일 만이자, 윤 대통령이 2일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대화를 제안한 지 이틀 만에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이 날 면담은 대한전공의협의회 측에서는 박단 위원장 혼자서 나왔고, 대통령실에서도 성태윤 정책실장과 김수경 대변인만 배석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의견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특히 박 비대위원장은 전공의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대통령은 이를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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