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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네 주둥이로 씨부린대로 현실의 법정은 아직 2번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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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법부에 좌파 성향 판사들은 쪽팔린 줄 좀 알고 살자. 겨우 그 짓거리하려고 판사가 되었냐?

 

 

이재명이 11월 25일 '위증교사죄 혐의'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마치 이번 판결이 마치 모든 재판에서 승리한 듯 설치면서 온갖 주접을 다 떨었다.

 

과연 그럴까?

 

야, 재명아............ 지난 번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의 유죄 선고 직후 네 주둥이로 직접 씨부렸던 “현실의 법정은 아직 두 번 더 남아 있고 민심과 역사의 법정은 영원하다”라는 개떡 같은 말 기억하냐?

 

재명이 네 주둥이로 직접 한 말이니까 기억하겠지?

 

대단히 안타깝게도 네 말대로 너에게는 '위증교사죄 혐의' 재판이 2심과 3심이 두 번 더 남아 있음을 기억해라.

 

그리고 2심에서 이번 1심의 좌파 판사가 정치적 성향에 매몰되어 저지른 황당한 판결이 잘못 되었음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현재 사법부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좌파 판사들의 폐해가 이 나라 발전에 얼마나 크게 저해되는지 이번 판결을 통해 이 세상에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

 

위증을 했다고 자백한 사람은 5백만원 벌금형을 선고하고, 위증을 시킨 X은 무죄라고?

 

이게 재판이야? 방구야?

 

어디 아프리카 촌구석의 추장도 그 따위 판결은 하지 않겠다........ 아무리 좌파 성향의 판사이고, 전라도 출신이라고 해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이고, 그야말로 미친 거 아니냐?

 

대한민국 판사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냐?

 

물론 2심과 3심에서 법률과 양심에 따라 정의로운 판결을 할 판사들도 많을 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만, 이번 판결은 더럽게 정치적이고 올바르지 않은 한심스러운 판례로 후배 법조인들에게 두고두고 잘근잘근 씹히게 될 것이다.

 

좌파 성향의 판사들아.............. 그 따위로 살아서 좌파 정권이라도 들어서면 대법원장까지 잘 갈 듯 싶으냐? 과연 그게 그렇게 될까?

 

아무튼 이재명............. “현실의 법정은 아직 두 번 더 남아 있고 민심과 역사의 법정은 영원하다”...... 그 말이 딱 그대로 적용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사법부와 국회에 왠 쓰레기들이 저리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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