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뇌리에 '김동현'이라는 이름이 참 몹쓸 인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분이 든다.
UFC에도 김동현 선수가 두 명씩이나 있었고, 멀쩡한 김동현들도 수많이 존재하는데............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부장 판사라는 인간은 판사로서의 법률과 양심에 따라 판결해야 한다는 그 간단명료한 원칙조차도 지키지 못한 형편없는 정치 판사였음이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아무리 좌파 성향에 전라도 출신 인간이라도 판사라면 그 따위로 인생을 살면 안 되는 것 아닌가?
겨우 그 짓거리나 하자고, 지금까지 판사 생활했냐?
'역대 최악의 판결'이라는 수많은 법조인들과 국민들의 평가가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부장판사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동안 김명수 대법원장이라는 인간이 사법부를 개판 똥탕을 쳐놓으면서 저런 좌파 성향의 판사들이 사법부 곳곳에 쳐박혀서 이 나라 사법부의 권위에 똥칠을 하고 있고, 정의를 지키는 마지막 수호자 역할에 결정적인 태클을 걸고 있다.
그동안 거짓말 하다가 딱 걸린 대법원장으로 유명한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하여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유창훈 영장전담판사,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을 담당하다가 "내가 조선시대 사또도 아니고...."라는 역대급 후진 궤변을 남기고 사직한 강규태 부장판사, 이번에 김동현 부장판사에 이르기까지 참 판사라고 불러주고 대우해주기에는 심히 쪽팔린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어디 저런 것들이 판사를 하고 있으니, 판사가 무슨 소용이냐고 차라리 판사 싹 없애고 'AI 판사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훨씬 더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사법정의 구현에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들이 나오는 것 아닌가.
도대체 그러고도 너희들이 판사냐? 판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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