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재명 재판

[단독] 이재명, 재판 지연을 위한 개꼼수 작렬... 진짜 졸렬하고 야비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거시기하다. 여러 중대 범죄 혐의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는 주제로 성실하게 재판을 받으려는 꼬락서니가 아예 안 보인다.  어떻게든 재판을 미루고 또 미루어서 차기 대선 이후까지 연기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너무 눈에 보인다. 대한민국 정치인이고, 한 때 대선 출마까지 했던 인간이면 당연히 성실하게 재판에 임해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범죄 혐의가 무죄임을 입증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워낙 명확하게 자신의 범죄 혐의가 하나 둘씩 입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재판 일정을 계속 뒤로 미뤄서 혹시 자신이 대선 승리라도 거두게 되면 사법방해를 통해 자신의 재판을 유야무야 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야말로 국가 사법.. 더보기
[단독] 이재명, 고의적 재판 지연 행위에는 재판 속도전이 정답이다. 요즘 이재명과 조국을 보면 완전히 이 나라를 자기들이 이끌고 가는 것처럼 오만방자하게 행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여러 범죄 혐의들에 대해 수사받고 재판을 받는 중대범죄 혐의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했었는데,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재명은 대통령과도 함께 정치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정식 카운터 파트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영수회담 자리에서 이재명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과 마누라 김혜경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제발 좀 봐달라는 얘기를 목구녕까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심정이었겠으나, 주변에 보는 눈들이 있어서 차마 그 얘기까지는 꺼내지 못한 듯하다. 재명아, 네가 그렇게도 윤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하는.. 더보기
[단독] 이화영,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 다 하는구나.... 3류 소설가 등단하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볼수록 엉뚱하고 어이 없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사람이다. 얼마 전까지 느닷없이 재판정에서 수원지검에서 술자리를 하면서 회유를 당했다고 주장하더니만, 그 진실 규명을 위해 그런 일이 있었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특정하라고 하니까 여러 차례 날짜와 장소까지 변경해가면서 객관적으로 전혀 이해가지 않는 골 때리는 일방적인 주장을 반복하더니만, 이제는 검찰이 전관 변호사를 동원해서 자신을 회유하려고 했다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이미 여러 차례 이화영의 주장에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시간 끌기용 개수작으로 보인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지만, 이번 주장 역시도 그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3류 소설에 불과해 보인다. 그러다보니 요즘 이화영이 오랜 기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화영의 황당한 주장을 왜 확대시키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참 희한한 인간들이 많다. 입만 떼면 거짓말을 하는 인간도 있고............... 친형과 형수한테 개쌍욕을 하는 인간도 있으며................. 자신과 호주까지 함께 놀러가서 골프도 함께 치고, 여행도 다니고, 밥도 쳐먹고, 낚시도 함께 간 사람을 마치 치매 환자인양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인간도 다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 씨의 증언에 따르면, 김부선 씨에게 총각 행세를 하면서 접근한 후 유부남으로서 매우 부정한 짓거리까지 무임승차로 저질러놓고 전혀 모르는 척 내팽개쳤다는 전설적인 '점(占) 지사'라는 인간도 있다. 친일파라고 상대를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은 일제 샴푸만 사용하고, 일본식 초밥 등을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아닌 지자체 법인카드로 긁어서 즐..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판 치고, 멀쩡한 사람이 돌 맞는 곳이 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서로 다르다. 생김새와 성격도 서로 다르고, 살아온 성장 환경도 다르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과 생각도 서로 다르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도 다르며, 그 외 거의 모든 것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게 되면 이 사회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누구나 따라야 하는 룰을 정한 것이 바로 법률이며, 법률로 정하기 어려운 세세한 부분은 합리적으로 정해진 관습을 따르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 법률을 위반하면 그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처벌이 주어지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사형이 집행되며 무기징역을 포함한 징역형의 실형 선고를 받거나, 벌금형 등의 재산적 손해를 끼치는 징벌적 제재가 주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법률 위반 행위로 인해 잘못된 범죄를 저지르고 형..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네까짓게 1인당 25만원 줄 능력은 되냐? 이재명은 그 주둥이로 꺼내는 말마다 형편없고 저렴하기가 짝이 없는데, 이번에는 말 한 마디 아주 공감이 가는 말을 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월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서 "자칫 아르헨티나가 될 수도 있다. 잘 살던 나라가 정치가 후퇴하면서 나라가 망해버렸다"라고 주둥이로 주절거렸다. 이재명은 "브라질도 7대 경제 강국이다가 갑자기 추락해 버렸다. 사법 독재, 검찰 독재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그 분수령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더 퇴행하지 않게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 뭘 할지는 살아남고 난 다음에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고 낯짝두껍게 지껄였다. 이어서 자신의 전국민 .. 더보기
[단독] 이재명 & 조국, 너희가 '시대정신'이면 이 시대가 잘못된 것이다. 요즘 정치판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꽤 많이 벌어지고 있다. 좌파 언론이나 좌파 정치세력들을 중심으로 이재명과 조국이 '시대정신'이라고 떠들고 있는 매우 심각하게 모자란 애들이 들쭉날쭉 생겨나고 있다. 내가 여러 차례 많이 모자라다고 지적해왔던 정청래는 지난달 “시대마다 시대정신이 있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시대정신이다. 이재명 깃발로 총단결해 시대적 소명인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승리하자”는 역대급 망언을 지껄인 바 있다. 정청래............. 이제는 희대의 간신 반열에 오르기로 작정했냐? 예전에 이승만 대통령이 방귀를 끼니까, 옆에 있던 어떤 인간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아부를 떨었다고 하더니만, 그게 못지 않은 것이 바로 정청래 아닌가? 우리가 과연 저렇게 심각히..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홍길동이냐? 낯짝의 두께가 10cm쯤 되는겨? 이재명의 낯짝 두껍기가 이제는 거의 측정이 불가능할 수준까지 도달한 듯하다. 이재명은 3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논리적으로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을 꽤나 지루하게 내뱉았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패륜 공천'으로 국민을 능멸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명운을 걸고 싸워 반드시 이기겠다. 어떻게든 단 1석이라도 (이겨서), 우리가 1당이 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이고, 좀 욕심을 낸다면 151석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지껄였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반국민세력 국민의힘과 국민의 대결"이라고 거지 발싸개 같은 소리를 늘어놨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2찍 발언으로 그 음흉한 속내가 그대로 드러나다. 이재명은 볼수록 참 한심하고, 야비한 정치인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문재인이 그렇게 즐겨하던 국민 갈라치기 전술로 인해 이 나라 국민들은 두 갈래로 갈라서게 되었고, 거기에 기름을 부어 활활 타오르게 만든 것은 바로 조국이었다. 이재명 역시도 문재인이 즐겨하던 그 버르장머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하다. 이재명은 3월 9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주민들에게 인사하던 도중 방문한 고깃집에서 만난 손님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했고, 이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우파 지지자를 비하해 가리키는 은어식 표현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강경 좌파 성향의 개딸들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허구헌날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 더보기
[단독] 조국, 요즘 기분 많이 업되었니? 너는 인간은 언제쯤 되는거냐? 조국이라는 인간이 신당 창당을 하겠다고 설레발을 친 후 제법 시간이 경과했다. 요즘 여러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조국신당의 지지율이 이준석의 개혁신당보다도 더 높게 나오고 있다. 이미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조국이 등장할 경우, 문재인을 지지하던 친문과 대깨문, 과거 조국 옹호 집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던 조국빠돌이와 빠순이들 일동이 집결하게 되면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당선은 어렵지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맹점에 따라 비례대표로는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그대로 들어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조국은 요즘 기분이 많이 업된 듯 보인다. 최근에는 신장식이라는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등 전과 4범의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변호사이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를 1호 영입하면.. 더보기
[단독] 설훈 더불어민주당 탈당, 설훈에게 꼭 묻고 싶은 말이 있다. 2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명계 5선 중진인 설훈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 결과에 반발하여 탈당을 선언했다. 설훈은 "40여 년 동안 몸담고 일궈왔던 민주당을 떠난다. 밤낮을 바꿔가며 고군분투했던 4년이라는 시간이 단순히 무소불위의 이재명 대표를 가감 없이 비판했다는 이유로 하위 10%를 통보받았고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일구고 싸워온 모든 것들을 다 부정당했다”고 말했다. 설훈은 “민주당이 버텨왔던 원동력은 바로 민주화였다. 이제 민주당은 민주적 공당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의 지배를 받는 전체주의적 사당으로 변모됐다. 이 대표는 연산군처럼 모든 의사결정을 자신과 측근과만 결정하고, 의사 결정에 반하는 인물들을 모두 쳐내며, 아부하는 사람들만 곁에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 더보기
[단독] 사법리스크 이재명, 너는 겨우 냄비뚜껑이 최선이냐? 이재명은 역시나 참 보잘 것 없고, 구차하다. 뭔가 있는 것처럼 늘 행세를 하지만, 막상 까놓고 보면 뭐 하나 쓰잘데기 있는 것이 없다. 도대체 어느 누가 저렇게 구리디 구린 이재명을 보고 '사이다'라고 표현했다는 말인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비례대표 선거제 개편과 관련하여 꽤 오랜기간 숙고하는 듯 하더니만, 결국 까놓고 보니 제자리 걸음이었다. 자신의 사법리스크 재판에만 신경써왔을 뿐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이재명은 2월 5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4·10 총선에서 적용할 선거제의 비례대표 배분 방식과 관련해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 더보기
[단독]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 제 얼굴에 왜 자꾸 침을 뱉는 것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1월 31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구구절절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대서 황당스러운 마음에 몇 가지 지적을 하고자 한다. 이재명은 신년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무시한 채 정적 죽이기에만 올인했다"고 주절댔다. 야, 재명아. 나도 주권자인데, 중대범죄혐의자인 너 이재명의 범죄를 낱낱이 밝혀서 처벌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너는 그렇게도 국민의 뜻을 제대로 못 읽냐? 그리고 너까짓게 무슨 '정적'이냐? 누가 너를 '정적'으로 취급을 해주는 사람이 있기는 하냐? 네가 야당 대표가 된 이후 아직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영수회담조차도 못한 인간 아니냐? 겨우 그런 인간인데 너까짓게 뭔 '정적'이냐? 그냥 너는 각종 범죄 혐의로 재판받고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경찰 10명 경호를 붙일 만한 가치나 있냐? 최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이재명이 정치 테러를 당하면서 경찰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각각 10명씩의 경호 인력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야 여성이니 자기 보호가 취약할 수 있지만, 재명이야 아래 사진을 보듯이 자신이 태권도 잘 한다고 용쓰는데 그냥 내비둬도 되겠구만........... 경찰 인력 아깝게스리 뭐 저런 인간까지 경호를 해주냐?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당연히 경호 인력을 붙여야지.......... 왜냐하면 저렇게 이재명처럼 태권도 잘 한다고 자랑하며 나댄 적도 없고, 재명이처럼 중대 범죄 혐의를 저지른 적도 없는 훌륭한 분이니까 당연히 보호를 해드려야지. 그런데 재명이는 엄연히 전과 4범에다가 현재도 형사 재판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한동훈 만남 지적질하다가 제 눈 찌르다. 요즘 이재명이 발언하는 내용을 보면 아주 가관도 아니다. 심지어는 스스로 자해를 하기도 하는 모양새를 보니 이제는 거의 미친 거 아닌가 걱정이다. 이재명은 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만남을 가진 것을 빗대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절규하는 피해 국민 앞에서 일종의 정치 쇼를 한 점에 대해서는 아무리 변명해도 변명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나불거렸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듯하다. 야~ 재명아..... 너는 인간이 도대체 왜 그 모양이냐? 과거에 네가 한 짓들은 새까맣게 잊은 것이냐? 재명이 너는 2021년 6월 17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참사 당일 화재 소식을 듣.. 더보기
[단독] 이재명, 당무 복귀를 하나마나 여전히 별 볼 일 없네... 이재명이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했다. 지난 1월 2일 부산에서 피습 당한 뒤 보름 만이다. 이재명이 1월 17일 복귀 일성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다. 새해 벽두에 많은 분들 놀랐을 것 같다. 제게 주어진,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혀 감동이 1도 생기지 않는 꽤나 후진 말을 했다. 이재명은 복귀 후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러고 안되니 칼로 죽여보려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황당스러운 말을 해댔다. 이어서 “입원해있는 동안, 집에서 쉬는 동안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살자고 하는 일이고, 또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정치가 오히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퇴원할 때 말도 잘 하더구만... 재판은 왜 안 나가니? 이재명이 요즘 입이 아주 근질근질할텐데 어떻게든 재판 지연을 시키고 싶어서 더불어민주당 당무 복귀도 못 하고 있고, 재판에 출석하라니까 재판부에 아직 목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면서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월 12일 이재명의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혐의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검찰과 이재명의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재판 일정을 논의했다. 여기에서 이재명의 변호인은 이재명의 재판 출석에 대해 "간접적으로만 들었지만 당분간 출석은 어려울 것 같다. 빨리 당무에 복귀하고 재판도 차질 없이 하도록 하겠다고는 하지만, 의료진 소견과 퇴원 모습을 보니 당분간 어렵지 않을까 싶다. 퇴원 모습을 보니 말하는 것조차도 상당히 힘들어하는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새해 벽두부터 네 면상을 보고 안 본 눈 사러 다닌다. 오늘 아침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으로 여러 기사들을 보다가 이재명과 관련된 기사들이 있어서 정말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기사를 클릭하게 되었다. 그 결과 역시나 후회막급..................이재명의 낯짝이 담긴 사진이 있었는데, 차마 보지 않을 수 없어 보았는데 역시 눈 버렸다. 내가 왜 그런 미친 짓을 했을까.......... 웬만하면 정초부터 저 후진 인간의 몰골을 안 봤어야 했는데 하는 깊은 후회가 들었다................ 젠장. 아무튼 이재명의 기사를 보니, 내가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듯 하다. 이재명이 2024년 신년사라고 하면서 지껄인 내용을 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구만. “새해 새아침 다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한다.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보기
[단독] 2024년은 이재명 & 이준석 모두 지저분하게 폭망하는 해 오늘은 12월 31일로 202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그 이유는 정말 안타깝게도 진작 정치권에서 사라졌어야 마땅할 이재명과 이준석이 아직까지도 그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이재명은 당 대표로서 자신의 중대범죄 혐의에 따른 구속을 피하기 위해 '엉터리 단식'을 하고, 국회 체포동의안을 포기하겠노라 수차례 공언하였음에도 막상 체포동의안 의결이 추진되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체포동의안 부결을 구걸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주 2~3회씩 이재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사법리스크의 와중에도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추태를 부리고 있다. 한 마디로 더럽게 추한 1년을 보냈..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선균 배우의 죽음까지 이용하는 야비함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참 야비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중대 범죄 혐의자로 매주 3회 가량 재판을 들락거리면서도 당 대표를 사퇴하지도 않고, 뻔뻔스러운 낯짝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들먹거리면서 발언하는 것조차도 더럽게 역겨운데..... 이 인간이 이제는 하다하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이선균 배우의 사망 사건까지 악용하면서 자신의 범죄 혐의를 비호하려는 비열한 짓거리까지 하고야 말았다. 도대체 이재명이라는 저 인간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질이 낮은 인간 아닌가? 어떻게 저런 인간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야, 재명아~ 너 이제 제대로 미친 거 아니냐? 이제는 하다하다가 어떻게 이선균 배우 사망 사건에 대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라는 국가수사권력에 무고한 국민이 또 희.. 더보기
[단독]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재명 & 떨거지들과의 한판 승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드디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김기현 대표가 자진 사퇴한 이후 사실상 공백이었던 국민의힘 당 대표의 자리에 추대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동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이재명이 당 대표로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와는 그 무게감 차원에서 많이 차이가 발생했고, 사실상 그 존재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것은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에서 자신의 성비위 문제로 인해 강제로 그 직책을 박탈당하면서 불러온 당 대표의 권위 하락, 윤석열 정부와 여당과의 관계 설정이 첫 단추부터 다소 잘못 끼워진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도 그 여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김기현 대표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지지도 하락, 인요한 혁.. 더보기
[단독] 송영길, 실컷 가오 잡고 들어가더니 결국 겸손하게 구속되었냐? 송영길이 드디어 구속되었다.......... 역시 송영길이 구속될 것이라는 내 예상은 단 1%도 틀리지 않았다. 이번에도 적중~!!! * 12월 18일 본 블로그에 올린 '[단독] 송영길 구속영장실질심사, 유창훈 판사는 과연 어떤 선택을'이라는 글에 보면 정확하게 예측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음 송영길은 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12월 18일 이재명을 구속영장 기각시킨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 하에 구속영장의 적부 여부를 검토받은 후 밤 늦은 시간 결국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되었다. 송영길은 이번 영장심사에서 기각을 자신하며 12월 안에 자유로운 몸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고 아주 주접을 있는대로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저분하고 궁색한 변명으로 대표직 사퇴를 거부하다. 최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현재 국민의힘 지지세가 하락하고 있는 현상과 당내 혁신을 위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재명의 대표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계 의원들( 김종민·이원욱·윤영찬·조응천 의원 )의 모임인 ‘원칙과상식’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을 향해 당대표직 사퇴를 촉구하고 지도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자고 주장을 하였고, 선거법 회귀와 위성정당 창당에도 반대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들은 “국민은 ‘민주당이 리더십을 혁신하기만 하면 이번 총선에서 압승할 텐데 왜 그 길을 가지 않느냐’고 묻고 있다. 이 엄중한 시기에 당대표가 주 3회 재판을 받고, 재판 결과에 따라 유죄 판결이 선고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유죄 받는 그 날이 바로 '서울의 봄'이다. 오늘은 12·12 군사반란이 발생한 지 44주년이 되는 날이다. 내가 아무리 우파 보수라고 하더라도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위시로 한 군부 일부가 대통령의 승인도 없이 당시 정승화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을 자기들 마음대로 체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히 절차적 하자가 있는 것이고, 이는 군사반란 또는 군사쿠데타였음이 분명하다. 당시 신군부는 그 어떠한 변명을 들이대더라도 역사적 비판과 현실적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반역은 반역일 뿐이다. 최근 영화 '서울의 봄'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머지않아 1천만 관객 이상이 영화를 시청할 기세다. 이러한 영화 흥행에 편승하여 '서울의 봄' 상황을 현재 정치 상황과 연계시키려는 엉뚱한 개수작들이 좌파 세력들을 중심으로 이곳 저곳에서 시도되고 있다. 역사를.. 더보기
[단독] 이재명, 김용 1심 징역 5년형 법정구속에 방울 바짝 얼다. 바로 어제인 11월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이재명의 최측근이자 영혼의 단짝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대장동 일당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하고 다시 구속수감했다. 1심 결과 징역 5년과 벌금 7천만원을 선고하고 6억7천만원 추징 명령이 내려진 것이다. 이것은 이른바 '대장동 의혹' 관련 사건 중 첫 1심 판결로, 상당한 액수에 대해 유죄 판단이 나오면서 이재명과 정진상, 김만배 등에 대한 다른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재명아~ 이게 진짜 제대로 된 사법부의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이지......... 안 그러냐? 우리 재명이 바짝 쫄았냐? 날씨도 추운데, 김용 1심 판결을 보고 .. 더보기
[단독] 이낙연, 과연 이재명의 더럽게 후진 정치를 대체할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낙연(이하 이낙연으로 호칭)은 과연 이재명이라는 악당을 제거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로 올라설 수 있을까? 지난 대선 이후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국내로 다시 귀국한 이후 그동안 조용한 행보를 보여왔던 이낙연이 나이롱 단식 호소인 이재명을 말로 때리면서 본격 등판하였다. 굳이 말로 때리지 말고, 직접 때리면서 등판해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응이 괜찮을듯 싶은데, 어차피 전혀 들은 체도 하지 않는 이재명에게 말로 때리면서 등판한 것이다. 이낙연이 거의 쓰레기 천국이 되어버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책임이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멀쩡한 정당을 양아치 정당 수준으로 사당화 시키고 정당 민주주의를 방탄국회를 통해 훼손시킨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민주주의 면역체계가 무너졌다'는 말을 사용하여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때문에 민주주의 면역체계 무너진다. 나는 단언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더 이상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같은 중대범죄 혐의자가 야당의 대표라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커다란 치욕이고, 오점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큰 죄악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 듯하다. 바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이낙연 전 대표는 11월 28일 이낙연계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라는 제목의 포럼 기조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제1야당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다. 과거의 민주당은 내부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면역체계가.. 더보기
[단독] 이재명, 무법천지에 뻔뻔스럽게 활보하고 있는 건 바로 이재명 이재명이 최근 아주 웃기는 자기 고백을 하면서 자기 얼굴에 침을 뱉고 있어 화제다. 이재명은 11월 22일 오전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수사를 지휘했던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의 처남댁이 이정섭 차장검사에 대한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의 영상이 상영된 뒤 “이정섭 검사의 가족 인터뷰 내용을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아까 요약된 영상을 보니까 완전히 무법천지이다. 근데 이런 것들이 아마 워낙 일상이다 보니까 버젓이 저런 일을 저지르고도 뻔뻔스럽게 활보하는 것 같다. 슬픈 오늘의 현실이다.”라고 지껄였다. 이 차장검사는 이재명과 관련된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및 후원금 쪼개기 의혹, 경기지사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의 수사를 지휘했으나 지난 20일 대전고검 검사 직무대리로 인사조치되면서 이재.. 더보기
[단독] 김용민, 민형배 얘들은 도대체 왜 국회의원 된거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중에는 밥값 못하는 모지리들이 꽤 많이 있다. 얘들은 밥값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세비 도둑들이다. 김용민, 민형배 이 두 인간들이 지난 11월 19일 민형배의 광주 북 콘서트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공식석상에서 제기하였다고 한다. 야, 김용민, 민형배.....................너희들은 도대체 왜 사냐? 그 정도 나이 쳐먹었으면 그만 갈 때도 되지 않았냐? 왜 지금까지 살아서 이 세상에 나쁜 영향력만 끼치고 사는거냐? 더군다나 국회의원으로서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것인데, 너희 두 종자들은 왜 허구헌날 하지 않아야 할 말을 일상처럼 내뱉고 사는거냐? 너희들은 그렇게 이재명의 방..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는 전생에 청개구리였냐? 뭐든 그렇게 반대로 가냐? 이재명이 요즘 똥줄이 많이 타나 보다. 하는 일 마다 무엇이든지 매우 조급해보이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하다. 그러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미 여러 차례 여당 국민의힘에게 주요 이슈를 선점당하였고, 이재명 리더십에 대한 문제 제기와 험지 출마 요구로 인해 점점 더 자리 보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그동안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된 후 무엇 하나 제대로 된 실적 하나 찾아볼 수가 없다는 점에서 당내외 비판 여론이 점점 확산되는 상황이다보니 심리적으로 매우 조급해지는 것 같다. 물론 당연히 이재명 개인적인 사법리스크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최근 서울 중앙지법 형사 33부에서 '위증교사' 재판을 병합하지 않고 분리하여 재판 진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주 2회 수준의 재판 출석이 주 3회 수준으로 늘..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