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네까짓게 1인당 25만원 줄 능력은 되냐?

재명아, 그렇게 부담없이 아무말 대잔치를 하다가 임자 잘못 만나면 그대로 귀때기까지 입찢기는 수도 있다는걸 알아야지.

 

 

 

 

이재명은 그 주둥이로 꺼내는 말마다 형편없고 저렴하기가 짝이 없는데, 이번에는 말 한 마디 아주 공감이 가는 말을 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월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서 "자칫 아르헨티나가 될 수도 있다. 잘 살던 나라가 정치가 후퇴하면서 나라가 망해버렸다"라고 주둥이로 주절거렸다.

이재명은 "브라질도 7대 경제 강국이다가 갑자기 추락해 버렸다. 사법 독재, 검찰 독재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그 분수령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더 퇴행하지 않게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 뭘 할지는 살아남고 난 다음에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고 낯짝두껍게 지껄였다.

이어서 자신의 전국민 1인당 25만원의 민생지원금 지급 제안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물가 상승을 이유로 비판한 것에 대해 "소양호수에 돌 하나 던졌더니 '야 그거 수위가 올라가서 댐 넘칠지도 몰라' 이 얘기하고 비슷하다. 13조원 가지고 물가 걱정을 해서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는 데 도움 되는 걸 안 하겠다는 건 황당한 얘기다. 결국 하기 싫어서 저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떠들었다.

 

야, 이 더럽게도 후지기 짝이 없는 정치인 재명아............... 역시나 너 역시도 문재인과 똑같이 그야말로 내로남불 최고봉이로구나.

 

아주 터진 입이라고 할 말과 안 할 말 구분없이 아무렇게나 마구 던지는게냐?

 

저 주둥이를 강제로 부라더미싱 재봉틀로 오바로크를 칠 수도 없는 문제이고, 야비하고 간사하기 짝이 없는 저 주둥이를 야구 방망이로 한 방 조지려고 하더라도 현행 법률에 저촉이 되는 일이니 할 수도 없고......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 네가 한 말들은 모두 너 스스로 들으라고 자책하고 자아비판을 한거냐? 그렇다면 말 한 번 제대로 한 것이고.

 

그 얘기들을 그대로 너에게 적용하면 이 나라 정치가 정말 깨끗해지고 정치인들도 존경받을 수 있을 듯 싶다.

 

재명이 네 말대로 이 나라 정치가 후퇴하게 된 것은 바로 너 이재명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

 

너처럼 더럽게 후지게 정치를 하는 사람이 또 있기는 하냐? 내가 아는 한 재명이 네가 최고로 후지던데?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도 수시로 재명이 너보고 정치를 정말 후지게 한다고 여러 차례 지적을 하더구만........

 

그에 대해 재명이 너는 속으로 엄청 찔리는지 제대로 변명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있고.........

 

아무리 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짐승의 마음을 갖고 있는 자) 최고봉 이재명이라고 하더라도 한동훈 위원장의 팩트 지적에는 도저히 반박을 하기 어려운 모양이네.........

 

재명이 너같이 후지게 정치를 하는 전과자 출신하고, 조국처럼 머지않아 전과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애덜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수준으로 나락가게 생겼으니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이냐?

 

그래놓고 그 핑계를 사법독재, 검찰독재라고 뒤집어 씌우고 있어? 

 

이 세상에는 너희들처럼 죄 짓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데, 어떻게 너희들은 스스로 범죄 행위를 저질러서 검찰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주제에 사법독재와 검찰독재라고 주장할 수가 있냐?

 

언제 사법부와 검찰에서 너희들한테 범죄를 저지르라고 지시를 했냐? 강요를 했냐? 협박을 했냐?

 

너희들 스스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범죄를 저질러놓고 이제와서 누구 핑계를 대고 자빠져있냐?

 

파렴치해도 너무 파렴치하고, 야비해도 너무 야비하며, 얍삽해도 너무 얍삽한 거 아니냐?

 

너희 같은 범죄자와 예비 범죄자들이 그 따위로 후안무치하게 범죄를 저질러놓고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고 낯짝 뻔뻔하게 총선에 출마를 하는 상황이니 이 나라의 사회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고 있는 것 아니냐?

 

더 이상 퇴행하지 않고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재판이 이루어지고, 재판 결과에 따라 죄지은 나쁜 놈들은 교도소에 쳐넣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또한, 1인당 민생지원금 25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한다는 이야기도 참 어처구니가 없을라니까 별의별 거지 발싸개 같은 소리를 다 듣겠네 그려........

 

야, 재명아. 제발 허무맹랑하고 진짜 무식한 소리만 하지말고...............언제 네 주머니에서 단돈 2만 5천원이라도 꺼내서 불쌍한 사람들 밥 한 끼니라도 사줘봐라.

 

허구헌날 자기 돈도 아니고 국민 세금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인심쓰듯이 1인당 25만원을 주겠다고 생색을 내고 자빠졌냐?

 

그게 재명이 네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냐? 자기 돈도 아니고, 본인의 능력으로 정부 부처에 지급하라고 지시할 아무런 능력도 없는 개뿔도 아닌 것이 혼자서 생색은 다 내고 자빠졌어? 아주 골 때리는 인간이야.........

 

제발 네 주제 파악이나 똑바로 하고 살아가면 안 되는거냐? 그게 그렇게 어려운거야?

 

그리고, 네까짓게 주둥이로 아무 말이나 내뱉으면 정부에서 그걸 지켜줘야 하는거냐? 네까짓게 뭔데? 뭐나 되냐?

 

네가 황당하게 국민 1인당 25만원씩 민생지원금을 주자고 하면, 정부가 줘야 하는거야? 재명아, 너 미친거 아니니?

 

정부에서 네 주둥이로 내뱉은 말이면 뭐든지 그냥 해야 하는거야?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얘기면 거부하는 것이 당연한데, "13조원 가지고 물가 걱정을 해서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는 데 도움 되는 걸 안 하겠다는 건 황당한 얘기다. 결국 하기 싫어서 저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또 뒤집어 씌우고 있어?

 

어디서 너같은 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하고 있고, 또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마를 해도 되는거냐?

 

입만 벌리면 상습적으로 구라치면서 거짓말만 해대거나, 국민들 눈과 귀를 속이고 선동질이나 하는 것이 무슨 정치인이냐?

 

옛날 동네에 돌아다니는 야바위꾼들도 사기치다가 몇 번 걸리면 다른 동네로 자리를 옮겨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는 법인데, 이재명 저 인간은 늘 거짓말 치다가 걸려도 낯짝 뻔뻔하게 또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또 뻔뻔하게 정치질을 하고 있어............

 

그러니 맨날 검사를 욕하면서 '검사 사칭'을 하다가 전과를 달았지. 참 그 뻔뻔함은 어디 안 가는구나.

 

야, 재명아. 오늘이라도 당장 네 주머니에서 25만원은 고사하고, 단돈  2만 5천원이라도 꺼내서 불쌍한 사람들 밥 한 끼니라도 사줘봐라. 양심없이 법인카드로 긁어대지 말고. 그런 건 또 쌩까는게 일이지. 어휴 한심.

 

 

 

야, 재명아. 2만 5천원은 고사하고 불쌍한 사람에게 단돈 1000원이라도 적선이라도 해봐라. 이 진정성이라고는 Zero인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