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중 사대주의자 이재명, 그 따위로 굴종적인 삶을 살고 싶냐?

한낱 중국대사에 불과한 싱하이밍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두 손을 황송하게 붙잡고 있는 이재명......... 더럽게도 한심스럽다.

 

 

진짜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친중 매국노가 저렇게 활개를 치고 다니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재명은 자기 자신이 친중 사대주의자로서의 행태를 보이면서도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친일 프레임을 덮어 씌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추잡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22일  이재명은 충남 당진 전통시장을 찾아 거리 연설을 하면서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망발을 지껄인 바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은 어디를 가나 그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인의 개망신이고, 국가망신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이재명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이 있는 동물인지, 하루하루를 뭔 생각으로 살아가는 생명체인지 정말 궁금하다.

 

차라리 그 따위로 중국의 똥구O이나 핥으면서 똥개처럼 살아가려면 중국으로 건너가서 시진핑 집구석 문지기나 하면서 살던지, 아니면 중국대사 싱하이밍 집구석 앞마당이나 빗자루로 쓸면서 마당쇠로 살아가면 될 것이지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국민들 얼굴에 똥칠을 하면서 그 따위로 구차하고 굴종적으로 살려고 하는 것인가? 

 

도대체 대한민국 제1당의 대표라는 것이 어떻게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국민들 앞에서 할 수가 있나?

 

이재명, 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이나 자긍심도 없냐? 네가 중국의 친중 똥개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 전에 일찌감치 네 스스로 입증한 바가 있다마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게 뭐하는 짓거리냐?

 

어떻게 너같은 게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고, 한 때나마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었다는 말인가?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게 쪽팔리게 중국에 가서 혼밥이나 실컷 쳐먹다가 돌아오고, 그 친중 사대주의적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이재명 저 인간은 중국 대사한테 찾아가서 고개나 숙이고 굽신거리기나 하더니만.......... 이제는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말까지 씨부리고 있어? 저게 쳐돌았나?

 

저렇게 뼛속부터 친중 사대주의자라는 것이 아직까지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기만 하다.

 

친일이던지, 친중이던지, 친북과 종북이던지 이런 것들을 싸그리 잡아다가 그렇게 좋아하는 나라들로 화물 택배로 보내 버리던지 해야 이 나라가 좀 제대로 된 나라가 되지 않을까?  

 

2023년 6월 8일에도 이재명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의 관저로 찾아가 지극히 아마츄어적으로 중국대사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농락당하는 외교적 참사를 벌인 바 있다.

 

그 이유는 중국대사 싱하이밍이 이재명을 만찬회동을 하자고 초청한 가운데 미리 준비해놓은 원고를 꺼내서 무려 15분간 한국어로 원고를 읽으며 중국의 입장을 강조하였고, 그 옆에 이재명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그대로 앉아 철저하게 중국의 의도에 발맞추고 동조하는 듯한 그야말로 쪼다 짓거리를 했던 것이다. 

 

당시 싱하이밍은 “중국 정부는 한중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지만, 한중관계는 많은 어려움에 부딪혔다. 솔직히 그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고 한국 정부에 경고를 한 바 있다.

싱하이밍은 이어서 “국제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고, 한중관계는 외부 요소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한국이 중국과 관계를 처리할 때 외부 요소 방해에서 벗어나면 굉장히 고맙겠다. 미국이 전력으로 중국을 압박하는 상황 속, (한국) 일각에서 미국이 승리할 것이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는 베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잘못된 판단이다. 역사의 흐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내정간섭에 해당하는 망언을 지껄였다.

이재명은 이러한 중국대사의 모욕적인 발언을 현장에서 듣고 있던 상황에서도 항의 한 마디 하지도 못했고, 오히려 중국대사와의 만찬을 '국익을 위한 협조'라고 자평한 바 있는 것만 보더라도, 그 얼마나 친중 사대주의자로서 중국에 굽신거리고 있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한 수준이다 보니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겠지.

 

중국이 뭐라고 내정간섭을 해도 그냥 셰셰를 하자? 그야말로 "황은(皇恩)이 망극하옵니다"가 아닌가?

 

중국대사 집에 밥쳐먹으러 가서 저자세로 무려 15분간이나 일장 훈시를 듣고도 입도 벙긋하지 못하고, 그저 동조만 하던 덜 떨어진 찐따가 이제는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인간인가?

 

그래놓고 감히 이 나라의 정치인이고, 국회의원이고, 제1 야당 대표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러니 국민의힘으로부터 "최소한의 국제정세 이해도 없이 중국엔 굴종하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종북, 중국 사대주의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막아내겠다"고 비판받는 것이 아닌가?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역시도 이재명의 '중국 셰셰' 발언에 대해 "민주당의 대(對)중국 굴종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대표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에 대해 '그냥 구경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블록화되는 세계 정세에서 그걸 구경만 할 수 있느냐? 국익에 반하는 행동이다. 전 세계에서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지지하는 세력, 국가는 중국, 북한, 그리고 이 대표의 민주당뿐"이라고 비판했다.

 

한 마디로 이재명은 우리나라 정치인으로는 전혀 자질이 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으며, 이 나라 정치인으로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위험천만한 친중 사대주의자로서 과거 친일파 이완용을 포함한 을사오적을 능가하는 인간이 아닐까?

 

하여간 틈틈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인간 이재명..............부끄럽고, 또 부끄러우며............... 정말 파렴치하고, 굴종적이며, 굴욕적이기 짝이 없다.

 

 

친중 사대주의자 재명아, 쪽팔리게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