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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단독] 이준석, 네 얼굴이 보름달이고, 네 신세 역시 보름달이다.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 이 말은 이준석이 지난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내뱉은 말이다.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는 인간이 탈당하면서 뭐 그리 잘난 것이 있다고 뭔 말이 그리 많냐? 지까짓게 뭐라고 그냥 고개 숙이고 그동안 말썽피워서 너무너무 죄송하다면서 나가면 되는 것이지, 무슨 개똥 철학자라도 되는 듯이 뜬금없이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라는 말을 하고 자빠졌냐? 너를 마치 '초승달'에 비유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너는 '초승달'하고는 거리가 더럽게도 멀다. 내가 보기에는 네 낯짝이 보름달이고, 네 지금의 신세가 보름달이며, 네 인생 자체가 보름달이다. 준석이가 요즘 신당 창당을 한다고 하면서 신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지향.. 더보기
[단독] 2024년은 이재명 & 이준석 모두 지저분하게 폭망하는 해 오늘은 12월 31일로 202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그 이유는 정말 안타깝게도 진작 정치권에서 사라졌어야 마땅할 이재명과 이준석이 아직까지도 그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이재명은 당 대표로서 자신의 중대범죄 혐의에 따른 구속을 피하기 위해 '엉터리 단식'을 하고, 국회 체포동의안을 포기하겠노라 수차례 공언하였음에도 막상 체포동의안 의결이 추진되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체포동의안 부결을 구걸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주 2~3회씩 이재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사법리스크의 와중에도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추태를 부리고 있다. 한 마디로 더럽게 추한 1년을 보냈.. 더보기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그동안 '국민의힘'의 악취 풀풀나는 썩은 이빨 수준이었던 충치 이준석이 드디어 12월 27일 탈당했다. 썩은 이빨이 빠지고 나니 왜 이리 시원하고 개운하냐~~ 아주 기분 끝내준다~~~~~~~~~^^ 정말이지 이준석이라는 별 해괴한 인간이 어울리지도 않게 국민의힘에 낑겨 있어서 영 개운치 않았는데, 저리도 스스로 제발로 나가주니까 이 얼마나 즐겁지 아니한가....... 이준석의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유승민, 김웅, 천아용인 떨거지들까지 함께 뭉쳐서 다같이 나가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 점이 매우 애석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그것이 모두 이준석이라는 그릇이 워낙 간장 종지 수준 밖에 안 되어 그 나머지 떨거지들을 채우지 못하는 신세이고, 이준석을 내세워 '신당 창당.. 더보기
[단독] 구차하고 싸가지 없는 이준석, 미련 보이지 말고 끄지라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여러모로 참 쓰잘데기 없다. 그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행세를 해왔지만, 보수정당과 보수세력에 1도 도움이 안 되었던 인간이 아직까지도 보수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세력 등짝에 빨대를 꽂고 틀어앉아 엄청난 자양분을 빨아 쳐먹고 정치적 성장을 이루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항상 보수세력의 뒷통수를 까는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행해왔다. 최근에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서 주접을 싸더니만,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탈당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단물을 더 빨아 쳐먹어야 할 어떠한 사정이 있으니까 그럴테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너무 구차하고 역겹다. 나이도 어린 것이 싸가지도 더럽게 없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은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듯....... 어떻게.. 더보기
[단독] 이준석, 진짜 찌질하고 얍삽한 간 보기 좀 그만 하자. 이준석은 인간적으로는 어떤지는 알 수 없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얍삽하고 야비하며 찌질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과 함께 뭐 저런 인간이 다 정치를 하고 자빠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치인 혐오증을 생기게 만든다. 저런 인간들은 정치판을 새롭게 개혁하기는커녕 아주 똥물에 깊숙하게 매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준석이 뭐 할 짓이 그렇게도 없어서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점이 생기고는 한다. 별 관심을 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가끔씩 이준석을 다룬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개짜증이 물씬 올라오곤 한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그를 잘 모르는 많은 국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저 인간의 실상에 대해 알.. 더보기
[단독] 이준석, 시건방지게 이낙연 씨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고?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원래 지극히 시건방진 인간이고,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이준석이라는 인간을 겪어본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지적을 공통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확실하게 이준석이라는 인간의 품성과 품격을 충분히 알고도 남을만 하다. 굳이 이준석을 직접 만나보지 않더라도 그동안 각종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이준석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이준석은 자기 스스로 잘난 맛에 자뻑하면서 살고 있는 어릿광대 수준의 3류 정치인이다. 쟤는 도대체 자기 잘난 척을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인지 그 삶의 가치를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간이다. 아무래도 내가 보기에는 자기 잘난 척을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다보니 겨우 내.. 더보기
[단독] 돌팔이 이준석, 1~2주 내 김기현 퇴진한다고 개뻥치다 딱 걸려 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 더보기
[단독] 버르장머리 없고, 도덕 없는 이준석은 속히 네 갈 길 가라. 지난 11월 26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가 주최한 청년·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 참여해 이준석에 대해 "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전 대표는 도덕이 없다며, 그건 이 전 대표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 버르장머리가 없지만 그래도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은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패륜적 발언이 혁신이냐?"라고 반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준석아~. 하여간 끝까지 그 버르장머리는 어디 안 가는구나.... 어른이 지적을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했을 것이고. 인요한.. 더보기
[단독] 이준석, 꺼져~! 귓구멍에 소시지를 박았나... 뭐 운동 좀 했어? 이준석이 요즘 많이 기분이 업된 듯 보인다. 최근에 '온라인 연락망'을 모집한다더니만 약 5~6만 명 정도 모이니까 아주 기분이 좋아진 것 같네? 준석아, 그런거니? 그래서 오는 11월 26일에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애덜을 데리고 대구를 찾아가서 ‘온라인 연락망’ 참여자들을 만난다고? ㅋㅋㅋ 내가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구나.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얼마든지 만나라. 그 사람들이 과연 너의 신당 창당의 자양분이 되어줄 지, 너의 정치적 결사체로 성장해줄지 이번에도 가서 간을 잘 보거라. 간 보는데는 아주 선수났구나..... 준석이 간장 공장 공장장 되어도 괜찮겠어.......... 그나저나 준석이 너와 천아용인인지 하는 애덜 좀 데리고 '국민의힘'에서 얼른 ..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한동훈 장관에게 빈대 붙을 생각일랑 추호도 하지 마라. 요즘 이준석이 취하고 있는 알량한 태도와 스탠스를 지켜보자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신당 창당 운운하면서 당장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짐을 쌀 듯하게 똥폼 잡더니만, 이준석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자 느닷없이 한동훈 장관을 여러 차례 들먹이면서 한 장관 등짝에 빨대 꼽고 빈대 붙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야비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야, 준석아..... 백로가 노는 곳에 털 다 빠진 까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썩 꺼지기를 바란다. 어디 네까짓 것이 감히 한동훈 장관 이름을 들먹이면서 괜히 칭찬하는 분위기를 띄우면서 친해져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주접을 떠는 것이냐? 음흉한 잡 것은 썩 물러가라~!!!!!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더 이상 국민의힘에는 이준석 네가 있을 공간은 단 한 .. 더보기
[단독] 이준석, 이제는 박수무당 점쟁이로 태세 전환했냐? 요즘 이준석을 보면 아주 웃기는 짬뽕이 다 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도대체 저 인간이 정치를 하겠다는 정치인인지, 박수무당 점쟁이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최근 이준석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앞으로 1~2주 내 정리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어디서 노스트라다무스 팬티라도 뒤집어 쓴 인간처럼 예언질을 해댔다. 지난번 강서구청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18% 포인트 정도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비슷한 선거 결과가 나온 뒤로부터 자기가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듯이 돌팔이 점쟁이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18%라는 것도 사실 그 이전의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표 차이를 근거로 예측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기술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아무나 예측 .. 더보기
[단독] 지금까지 꿀 빨던 이준석, 너 먼저 정계 은퇴 안 하고 뭐하냐? 이준석은 아무래도 비양심의 끝판왕이 맞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 정치인 중 제일 양심머리가 없는 인간이다 하고 생각됐었는데, 그에 만만치 않은 진짜 강적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준석. 문재인,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남국,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범계, 양경숙, 권칠승 등등 이러한 자들도 절대 만만치는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다음 서열은 이준석이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그동안 이준석은 자신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 상태였다가, 얼마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징계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헌날 다른 정당을 비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같은 편만 공.. 더보기
[단독] 이준석, 천아용인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끄지라~ 요즘 이준석이 대구 출마와 신당 창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야, 준석아~ 누가 안 잡으니 천아용인 떨거지들 데리고 하루빨리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애덜은 이제 대놓고 신당 합류할 듯이 나대던데, 너희들도 준석이 따라서 얼른 갈 길 가라. 어차피 존재감도 거의 없고, 있으나 마나한 애덜이니까, 얼마든지 업고 가던지, 몰고 가던지 어여 데려 가라~ 안 잡는다. 혹시라도 필요하면 국민의힘 내에서 너한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애덜까지 기왕이면 쭈루루 몰고 나가다오. 유승민, 김웅, 윤상현, 또 누구? 얘들아, 준석이랑 친한 애덜........... 손 좀 들어봐라. 이 참에 너희들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짐싸서 갈 길 가는 게 어떻겠니? 누군지 모르겠다.. 더보기
[단독] 젊은 꼰대 이준석, 제발 네 인성부터 손 좀 봐라. 요즘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사람으로서는 차마 못할 짓을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리조차도 하지 못하고 살면 행복할까? 자신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도 자신이 가해자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참 어리석고 우매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지난 11월 4일 자신을 만나러 부산 토크콘서트 현장까지 깜짝 방문한 인요한 국민의힘 당 혁신위원장에게 시건방지게 영어로 "이준석이 환자라 저를 찾아온 것인가? 환자는 서울에 있다."라고 말한 뒤 선의를 갖고 멀리서 찾아온 인 위원장과의 회동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준석은 "환자를 외면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약을 먹일 생각 그만하라. 억지 봉합 쇼라.. 더보기
[단독] 탈당할 용기도 없는 이준석, 간 보는 것도 이제 지겹지도 않냐? 이준석은 어려서부터 안동 간고등어를 많이 먹었던 것인가? 이재명이야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니 간고등어를 많이 먹어서인지 허구헌날 경찰과 검찰을 간보는데 익숙하다고 치더라도 이준석은 어느 날 갑자기부터 경북 칠곡과 대구가 자신의 연고지인양 행세를 하기 시작하더니 그 지역이 안동과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가 왜 저렇게 정치적으로 간을 보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젊은 나이의 정치인이 저리도 소신도 없이 이리저리 간을 봐도 되는 것인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국민의힘이 그렇게도 싫으면 그렇게 비굴하고 얍삽하게 간을 보지 말고 당당히 나가서 신당 창당을 하던지, 신당 창당할 깡이 없으면 무소속으로 뛰던가 할 것이지........ 저리도 무능하게 이리저리 간만 보고 다니는지 황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을 위한 대답이다. "응~ 그래, 너 확실히 환자 맞아~" 국민의힘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이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11월 4일 부산 경성대 강의장을 찾았지만, 이준석은 자신의 강연장을 찾아온 인요한 위원장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강연장에서 영어로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인요한 위원장에게 여러 말 같지도 않은 거지스러운 말 몇 마디를 건넸다고 한다. 그 중에는 이준석이 인요한 위원장에게 돌연 "그런데 여기서 내가 환자인가? 오늘 이 자리에 의사로 왔나?"라고 인 위원장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는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하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는 누구라도 느끼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진짜 환자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요한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오늘은 경청하러 왔다"고 대답.. 더보기
[단독] 이준석, 더 이상 국민의힘에 네가 서 있을 자리는 없다. 이준석이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다. 지까짓게 김종인을 만나러 가서 무슨 지혜를 구하겠다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의사 출신이라서 박애 정신을 갖고 포용을 하려는 입장을 보이는 상태인데, 그것도 시건방지게 걷어차고 자기 갈 길을 가려면 확실히 가던가.......... 똥 싼 바지 쳐입고 어기적 어기적 추접스럽게 다니는 꼬락서니하고는......... 참 볼만 하다. 야, 준석아......... 네가 국민의힘에서 사면을 해줘서 내년 총선 출마의 길을 터주겠다는데, 지금 네가 튕기냐? 그동안 네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짓거리를 해왔는지,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줘왔는지 모르냐? 그걸 모르면 너는 사람도 아닌게지...... 딱 이재명이나 동급인거지. 인요한 위원장이.. 더보기
[단독] 이준석, 유승민이 신당 창당 시 지지율 17.7%라고? 아주 웃겨~ 최근 뉴스토마토에서 미디어토마토 측에 조사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17.7%의 지지율을 얻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원래부터 시건방지기 짝이 없는 이준석의 고개가 그새 뭐라도 된 것인양 요즘 더욱 더 빳빳하기 그지 없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막상 내년 총선이 되면 진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전혀 없다. 어차피 대통령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보수 대 진보의 표대결이다. 최근 대선에서 나온 결과처럼 51 : 49로 갈리는 처절한 표싸움이 전개된다. 그렇다면 배신의 아이콘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차려서 국민의힘 지지층의 17.7% 표를 신당.. 더보기
[단독] 유승민, 자네는 부지깽이로도 못 쓰니까 얼른 짐 싸서 끄지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대표 보수 정당이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함께 하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의힘과 가치를 함께 할 수 없는 사람, 국민의힘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유승민, 이준석이다. 도대체 얘들은 왜 국민의힘에 남아서 내부총질로 이적행위에 앞장 서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누가 자기들을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국민의힘에 남아서 정치를 하겠다고 미련을 보이는지 이것조차도 알 수가 없다. 자신들이 마치 국민의힘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대못처럼 행세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잘못 박혀져 있는 대못은 빠루나 장도리로 뽑아내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이다. 굳이 국민의힘이라는 커다란 정자에 뜬금없이 대못 2개가 한가운데 떡하니 엉성하게 박혀있는데 이걸 안 뽑고서야 어떻.. 더보기
[단독] 이준석이 지금 노리고 있는 여덟 가지 꼼수 요즘 이준석이 평소와는 다르게 비교적 조금 조용한 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방문 시 대통령으로서 여러 가지 실수를 거듭한 장면들을 연출한 것을 가지고,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언론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있는 가운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내우(內憂)에 해당하는 이준석이 비교적 조용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진다. 유승민은 곧바로 튀어나와서 온갖 비난질을 하고 있는데 비해서 이준석은 무슨 생각으로 지금 비교적 과묵하게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내가 생각해봐도 그동안 보아온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그냥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할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철든 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의외스러운 모습으로 양반스럽게 변했나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준석 연구가'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너 제명시키면 역사책에 실려? 니 까짓게 뭐라고? 오늘 아침 CBS 라디오 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이 등장해서 역대급 망언을 쏟아냈다. 이준석의 주둥이로 내뱉은 역대급 망언들을 살펴보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기로 하자. 이준석: "제가 당비 내면 넙죽 받아갈 걸요." → 글쎄다. 너 당비라는 거 내보기는 했냐? 그리고 너까짓게 당비 내면 국민의힘이 넙죽 받아갈 정도로 국민의힘 재정 상태가 그렇게 거지로 보이지는 않는데.... 내 생각으로는 너 제명당하게 되면 그 이후부터 아마도 안 받을껄~ 네가 억지로 보내도 환불조치 당할거 같은데~ 한 번 해봐라. 내 말이 맞을 거 같은데...그걸로 달달한 껌이나 한 통 사묵으라. 이준석: "제가 봤을 때는 제명 시나리오, 이런 걸 만들어서 '당원이 아닌데요, 이제.' 이렇게 갈 것 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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