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금까지 꿀 빨던 이준석, 너 먼저 정계 은퇴 안 하고 뭐하냐?

딱 모래성 같은 이준석.......... 생긴 것도 닮았네.......... 부디 대구 출마해서 네 실체가 어떻게 한심한 수준인지 딱 깨닫기를 바란다.

 

 

 

이준석은 아무래도 비양심의 끝판왕이 맞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 정치인 중 제일 양심머리가 없는 인간이다 하고 생각됐었는데, 그에 만만치 않은 진짜 강적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준석.

 

문재인,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남국,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범계, 양경숙, 권칠승 등등 이러한 자들도 절대 만만치는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다음 서열은 이준석이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그동안 이준석은 자신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 상태였다가, 얼마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징계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헌날 다른 정당을 비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같은 편만 공격을 하는 변태 중 상변태 정치인이다.

 

최근에는 여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에서 출마를 하겠다는 둥,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둥 보수세력에 대한 자해 행위에 앞장서면서 아주 가지가지 해코지란 해코지는 모두 다 하고 있다.

 

이러한 이준석이 지난 11월 13일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당 지도부·중진·윤석열 대통령 측근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및 수도권 출마 권고를 두고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윤핵관 호소인들은 당과 국정을 말아먹은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하라"고 지껄였다.

이준석은 "윤핵관과 호소인들은 그냥 사라져야지, 이들이 수도권에 오는 것이 구국의 결단인 양 포장해 줄 필요도 없다. 동력이 떨어져 가는 혁신위는 타겟을 명확히 잡고 윤핵관과 호소인들을 정계은퇴시키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준석아~ 쫌~!!!!!!!!!!!!!!!

 

너는 어째 인간이 그렇게도 양심이 없고, 야마리가 정말 후지게 까졌냐?

 

정계은퇴를 하려면 네가 1순위로 해야지.............안 그러냐?

 

너 같은 인간이 이 나라 정치를 흙탕물로 만들어놓고 있는데, 그렇게 더럽게 후지게 정치를 하면서 너는 왜 은퇴 안 하냐?

 

겨우 '천아용인' 그 후진 애들 데리고서 패거리 정치를 한답시고......... 어휴, 그 꼴이 너무 후지지 않냐?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아직 정치적 개념이 많이 딸려서 요즘 준석이 너한테 관심을 가져주니까 그새 우쭈쭈 우쭐해졌어?

 

애가 그렇게 단순하니? 그러니까 아직 네가 많이 어린거야....... 딱 구상유취(口尙乳臭: 입에서 젖냄새가 난다) 그 수준인거지.

 

뭔가 제일 똑똑한 척, 많이 아는 척 하려고 용은 쓰는데, 아직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 손오공에 불과한 인간이 바로 이준석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준석이 너는 더 이상 국민의힘 신발 밑창에 달라붙어 있는 껌처럼 끝까지 꿀 빨려고 들지 말고, 하루빨리 국민의힘에서 영원히 떠나서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기를 바란다.

 

제발이지 두 번 다시는 국민의힘 당사 근처 100m에도 접근하지 말고, 영원히 인연 끊고 절대 관심갖지 않기를 바란다.

 

막상 정계 은퇴를 해야할 인간이 다른 사람들에게 정계 은퇴하라고 말 하는 것이 정상이야? 정계 은퇴는 딱 너 혼자 하면 된다.

 

저렇게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하며, 책임전가 해대는 무개념 인간은 보다 보다 처음보네그려......

 

그리고 준석이 네가 최근 "어려우니까 도전한다"고 지껄인대로 너 절대 후회하지 않게 이번에 신당 만들어서 대구에 출마해라.

 

대구 보수 민심이 얼마나 혹독한지 직접 된 맛을 봐야 저게 정신 좀 차라겠지....... 아니지, 그런다고 정신 차릴 인간이면 벌써 정신을 차렸겠지........... 저 인간은 또 자기가 실패해도 윤석열 대통령한테 엄청나게 덤탱이를 씌우고도 남을 인간이지.

 

하여간 이준석 너는 인생을 단 하루를 살더라도 인간 같이 좀 살면 안 되는거냐?

 

왜 그렇게 인생을 찌끄레기처럼 후지게 사는거냐? 한 많은 인생................

 

 

내년 총선 대구에서 꼭 출마하고 낙선한 다음, 대구 팔공산 끝에서 갈까 말까 갈등 때리는 한심스러운 이준석의 모습이 연상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