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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준석, 더 이상 국민의힘에 네가 서 있을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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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인생을 좀 잘 살지 그랬냐?

 

 

이준석이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다.

 

지까짓게 김종인을 만나러 가서 무슨 지혜를 구하겠다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의사 출신이라서 박애 정신을 갖고 포용을 하려는 입장을 보이는 상태인데, 그것도 시건방지게 걷어차고 자기 갈 길을 가려면 확실히 가던가.......... 똥 싼 바지 쳐입고 어기적 어기적 추접스럽게 다니는 꼬락서니하고는......... 참 볼만 하다.

 

야, 준석아......... 네가 국민의힘에서 사면을 해줘서 내년 총선 출마의 길을 터주겠다는데, 지금 네가 튕기냐?

 

그동안 네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짓거리를 해왔는지,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줘왔는지 모르냐? 그걸 모르면 너는 사람도 아닌게지...... 딱 이재명이나 동급인거지.

 

인요한 위원장이 손을 내밀 때 허리 90도로 굽히고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손을 붙잡아도, 나머지 국민의힘 당원들이 알아서 손절해줄텐데, 네까짓게 그럴 것을 이미 아는 사람인양 스스로 손절을 먼저 치니까 조금은 당황스럽네...... I am 손절이에요....... 그거냐?

 

그래 잘 생각했다. 어린 녀석이라고 무시했더니만, 눈치는 300단이었네.

 

어차피 네가 똥 싼 바지 입은 채로 국민의힘에 다시 머물러봤자, 네 구린 똥냄새 때문에 너가 예전처럼 환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은 뻔할 뻔자이고, 그동안 너에게 빌붙어 기생충처럼 기생하던 떨거지 일동들 역시 그 정체가 이제는 상당수 드러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차피 국민의힘 내에서 생존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즉, 국민의힘 내에서 이준석 네가 서 있을 자리란 단 1평도 없다는 얘기다.

 

국민의힘 대다수 당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이준석이라는 상품의 진가와 진면목을 모두 겪어봤고, 그 결과 유통기한이 훨씬 지나서 구더기가 꿈틀거리는 번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느꼈기 때문에 이제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에게 거는 기대 심리는 이미 물 빠진지 오래되었다.

 

따라서 준석이 너는 국민의힘에서 키워줄 재목도 아니고, 어차피 키워줘봤자 감사함은 못 느끼고 같은 편 뒷통수나 후려갈길 인간이라는 것을 당원들과 보수 세력 대다수가 잘 느끼고 있기 때문에 네가 국민의힘 내에서 비벼봤자 너는 서서히 달궈지는 냄비 속의 개구리 신세가 될 것이다.

 

더 이상 국민의힘과 인요한 위원장을 욕보이지 말고 하루빨리 네 갈 길 가라. 

 

사람이 떠날 때는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월세 3년이나 밀려서 보증금 다 까먹고도 밍기적 밍기적 월세 밀리면서 방도 안 빼는 세입자처럼 행세하지 말고, 떳떳하게 5만원 짜리 원터치 텐트 하나 사서 당당하게 나가라.

 

그게 최소한의 도리인 것이지, 언제까지 그렇게 무전취식하면서 월세도 안 내는 주제에 집주인 욕하면서 살아갈래?

 

준석아, 이제 나이 좀 쳐먹었으면 낄끼빠빠(낄 데 끼고, 빠질 데는 빠져라) 좀 잘 하자. 

 

갈 때 부록으로 유승민도 잊지말고 꼭 데려가라.

 

 

맨날 같은 편 뒷통수나 쳐대더니만......더 이상 안 속는다. 옛다~ 이거 먹고 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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