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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

[단독] 홍준표, 내분 그만 일으키고 이제 그만 경솔한 입 좀 다물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요즘 대구광역시장 홍준표에게 딱 들어맞는 말 같다. 나는 보수 지지자 중 한 사람으로서 차기 대권 주자 중 홍준표 시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동안 보여온 홍준표 시장의 정치 역량, 경험, 소신, 지혜, 통찰력 등에서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고 본다. 그렇기에 이번 4.10 국회의원 총선으로 인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집행부가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여 무주공산 상태가 되어버린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이끌어갈 유력한 인물로 홍준표 시장을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최근 홍준표 시장이 발언하는 내용들을 보다 보니, 한 마디로 정내미가 뚝 떨어지고 있..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판 치고, 멀쩡한 사람이 돌 맞는 곳이 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서로 다르다. 생김새와 성격도 서로 다르고, 살아온 성장 환경도 다르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과 생각도 서로 다르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도 다르며, 그 외 거의 모든 것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게 되면 이 사회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누구나 따라야 하는 룰을 정한 것이 바로 법률이며, 법률로 정하기 어려운 세세한 부분은 합리적으로 정해진 관습을 따르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 법률을 위반하면 그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처벌이 주어지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사형이 집행되며 무기징역을 포함한 징역형의 실형 선고를 받거나, 벌금형 등의 재산적 손해를 끼치는 징벌적 제재가 주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법률 위반 행위로 인해 잘못된 범죄를 저지르고 형..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네까짓게 1인당 25만원 줄 능력은 되냐? 이재명은 그 주둥이로 꺼내는 말마다 형편없고 저렴하기가 짝이 없는데, 이번에는 말 한 마디 아주 공감이 가는 말을 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월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서 "자칫 아르헨티나가 될 수도 있다. 잘 살던 나라가 정치가 후퇴하면서 나라가 망해버렸다"라고 주둥이로 주절거렸다. 이재명은 "브라질도 7대 경제 강국이다가 갑자기 추락해 버렸다. 사법 독재, 검찰 독재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그 분수령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더 퇴행하지 않게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 뭘 할지는 살아남고 난 다음에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고 낯짝두껍게 지껄였다. 이어서 자신의 전국민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지금 장난 똥 때리나? 뭐가 어쩌고 저째? 이재명은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진짜 양심이란 것을 전혀 무소유하고 있는 인간이 아닌가 싶다. 야, 재명아~ 네가 법정 스님이 그렇게도 강조하셨던 '무소유' 정신을 알기나 하냐? 법정 스님이 말씀하신 '무소유'는 모든 것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까지 가지려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너 이재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는 '양심'이라는 것까지 무소유를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해괴망측한 일이 아닐 수 있겠냐? 지금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재명이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의 모든 후보와 당의 구성원들도 앞으로 더 한 층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껄였기 때문이다. 야,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홍길동이냐? 낯짝의 두께가 10cm쯤 되는겨? 이재명의 낯짝 두껍기가 이제는 거의 측정이 불가능할 수준까지 도달한 듯하다. 이재명은 3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논리적으로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을 꽤나 지루하게 내뱉았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패륜 공천'으로 국민을 능멸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명운을 걸고 싸워 반드시 이기겠다. 어떻게든 단 1석이라도 (이겨서), 우리가 1당이 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이고, 좀 욕심을 낸다면 151석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지껄였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반국민세력 국민의힘과 국민의 대결"이라고 거지 발싸개 같은 소리를 늘어놨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드디어 똥줄 타들어 가는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똥줄이 드디어 급하게 타들어 가고 있다. 그동안 비명계를 쳐내고 친명계를 꽂아 넣으려는 이재명의 비열하고 얍삽한 술수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은 자신들이 그러한 취급을 받을 것을 몰랐었다는 이야기인가? 그렇게 눈이 어둡고, 판단력이 흐려서야 무슨 국회의원을 할 자질이 되는지 알 수 없으나, 뒤늦게라도 이재명의 실체를 깨닫게 된 것은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진작에 이재명의 실체를 깨닫고, 그 인간이 지은 죗값을 제대로 받도록 교도소 보내는데 힘을 보탰더라면 지금의 그런 꼴을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근시안적으로 이재명을 따라서 결사옹위 하는데 앞장섰던 댓가를 이제서야 치루는듯 하다. 박용진, 송갑석, .. 더보기
[단독] 이재명 후안무치, 자신에게 침 뱉고 스스로를 디스하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는데, 그 중에 이재명 이 인간은 참 유별나고 괴상스러운 종자다. 이재명처럼 여러 가지 범죄 혐의때문에 형사재판이 여러 건이 진행 중인 인간으로서 당 대표를 하고 있는 것도 꽤나 어처구니 없고 괴이한 일인데, 이 인간이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보면 참으로 뻔뻔스럽고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지난 2월 16일 이재명이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돈봉투를 받았다는 의혹을 향해 “ 국민들 모범 되어야 할 정치인들이 어떻게 이런 후안무치 적반하장 태도를 할 수 있나? 적반하장, 후안무치가 국민의힘 ‘종특( ‘종족 특성’이란 뜻의 인터넷 커뮤니티 은어)’이냐?”라고 지껄였다. 앞서 한 언론은 2022년 10월 정 부의장이 한 카페 업자에게 직접 돈 봉투를 받아 주머니에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100% 만장일치, 너희는 북한의 조선노동당이냐?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하였던가............ '더불어민주당'인지, '더불어민폐당'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정당의 대표 이재명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택하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또다시 엉터리 소수 정당들이 난무하는 총선을 치뤄야만 한다. 이재명이 이러한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 비판 한 마디 하지도 못하는 모지리들만 모여 있는 정당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인지, '더불어민폐당'인지 하는 곳이다. 이들은 이재명이 결정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의원총회에서 100% 만장일치로 안건 통과를 시켰다고 한다. 이거야 원............. 저것들이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도대체 뭐가 다른건지 알 수가 없네. 요즘이 어떤 시기인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100% 찬성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인가? 도대체 저런 .. 더보기
[단독] 문재인, 네가 감히 잔소리 안 하더라도 이 나라 잘 굴러 간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책방 주인을 하고 있는 문재인은 잘 듣거라. 오늘 헤럴드경제 신문을 보니, 네가 감히 국민의힘의 '서울 메가시티' 공약에 대해 "수도권 집중을 강화하는 몰상식한 정책"이라며 "대단히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쓰잘데기 없는 잔소리를 주절거렸더구나. 너 요즘 책방 장사가 잘 안 되냐? 요즘 평산마을 찾아오는 문빠, 대깨문들이 많이 뜸해졌니? 아니면 촌구석에서 책방을 하려니까 좀이 쑤시고 심심한거야? 정 심심하거들랑 또 지난 번처럼 집에서 키우던 개 더 못 키우겠다고 파양을 시키네 뭐네 세상 시끄럽게 굴지 말고, 키우는 반려견이나 데리고 동네 산책이나 다닐 것이지.............. 네까짓게 뭐길래 국민의힘 정책과 공약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아는 척 하는게냐? 네가 그런 말 할..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한동훈 만남 지적질하다가 제 눈 찌르다. 요즘 이재명이 발언하는 내용을 보면 아주 가관도 아니다. 심지어는 스스로 자해를 하기도 하는 모양새를 보니 이제는 거의 미친 거 아닌가 걱정이다. 이재명은 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만남을 가진 것을 빗대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절규하는 피해 국민 앞에서 일종의 정치 쇼를 한 점에 대해서는 아무리 변명해도 변명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나불거렸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듯하다. 야~ 재명아..... 너는 인간이 도대체 왜 그 모양이냐? 과거에 네가 한 짓들은 새까맣게 잊은 것이냐? 재명이 너는 2021년 6월 17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참사 당일 화재 소식을 듣.. 더보기
[단독] 윤석열 & 한동훈, 갈등 봉합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며칠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갈등 상황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이재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까지도 이간질을 하듯이 둘 사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는 신종 개다리춤을 선보였다. 이재명은 대통령실이 한동훈 위원장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대단히 주제넘게 “대통령이 특정 정당의 선거, 총선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깊숙이 개입한 사례가 있었냐? 당무, 선거와 공직자들의 공무는 구분돼야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공직자들의 선거 관여 또는 정치 중립의무 위반이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윤 대통령이) 공천 문제보다는 민생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느냐 생각한다. 참 아쉽다”고 나불댔고,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의 당무개입이 정치 중립 위반이라 보..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과 갈등 국면 어떻게 풀어야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한동훈 위원장은 이를 정면으로 맞받아쳐 거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마포을 지역구에서 김경율 회계사가 후보 출마하는 것을 지지하는 모양새를 보여준 것 때문이지만, 실제로는 한 위원장이 김건희 특검과 명품백 수수 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났다라는 것이 거의 정설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것이 정설이던 아니던, 그동안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김경율 회계사의 후보 공천이 공정한 후보 공천에 걸림돌이 된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판단을 했던지 말던지 간에 그러한 사유를 들어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위원장, 당신 뜻대로 앞만 보고 달립시다. 최근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여당 일각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한동훈 위원장이 이를 거부한 후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라고 비상대책위원장 유지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한 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것이며, 이를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직접 한동훈 위원장에게 전달했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표면 상의 이유는 마포을 지역구에서 김경율 회계사를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였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겨우 그런 일을 가지고 법무부 장관까지 사퇴하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은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가장 큰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당무 복귀를 하나마나 여전히 별 볼 일 없네... 이재명이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했다. 지난 1월 2일 부산에서 피습 당한 뒤 보름 만이다. 이재명이 1월 17일 복귀 일성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다. 새해 벽두에 많은 분들 놀랐을 것 같다. 제게 주어진,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혀 감동이 1도 생기지 않는 꽤나 후진 말을 했다. 이재명은 복귀 후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러고 안되니 칼로 죽여보려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황당스러운 말을 해댔다. 이어서 “입원해있는 동안, 집에서 쉬는 동안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살자고 하는 일이고, 또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정치가 오히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선균 배우의 죽음까지 이용하는 야비함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참 야비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중대 범죄 혐의자로 매주 3회 가량 재판을 들락거리면서도 당 대표를 사퇴하지도 않고, 뻔뻔스러운 낯짝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들먹거리면서 발언하는 것조차도 더럽게 역겨운데..... 이 인간이 이제는 하다하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이선균 배우의 사망 사건까지 악용하면서 자신의 범죄 혐의를 비호하려는 비열한 짓거리까지 하고야 말았다. 도대체 이재명이라는 저 인간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질이 낮은 인간 아닌가? 어떻게 저런 인간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야, 재명아~ 너 이제 제대로 미친 거 아니냐? 이제는 하다하다가 어떻게 이선균 배우 사망 사건에 대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라는 국가수사권력에 무고한 국민이 또 희.. 더보기
[단독] 한동훈 역시나 이재명, 송영길, 조국 떨거지와 너무 차이난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023년 12월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정식 취임하였다. 내가 웬만하면 어떤 사람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문을 올리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는데, 한동훈 위원장의 취임사는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듯한 마음에 와닿는 명문이라고 생각하여 그 전문을 그대로 올려본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인사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동훈입니다. 오늘은 첫 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국민의힘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어릴 때, 곤란하고 싫었던 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질문.. 더보기
[단독] '김건희 특검법'에 올인하는 이재명, 막장 개꼼수의 끝판왕? 요즘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걸핏하면 '민생'이 어쩌고 저쩌고, '나라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도 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김건희 특검법'에 올인하면서 목숨을 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단히도 간단해보인다. 바로 이재명의 더러운 악행과 범죄행위들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국민의힘에게 돌려서 이재명을 보호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개꼼수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재명은 내년 초부터 총선 이전까지 여러 범죄 혐의 중 몇 가지 재판의 1심 판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시간적으로 매우 절박한 상황이다. 이재명이 그동안 믿어왔던 김명수 전 대법원장 시절 꽂아.. 더보기
[단독] 정청래, 평생 깐죽거리고 후지게 살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아일랜드의 유명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으로 잘 알려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라는 결코 정치인으로서 존재해서는 안 될 인간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평생 깐죽거리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로 함축하여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 내가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미래 세대들이 본 받거나,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될만큼 더럽게 후지다 못해 역대급 패악 정치인을 세 명만 손꼽으라고 한다면 그 첫째가 이재명이고, 둘째가 문재인이며, 셋째는 정청래로 선정하고 싶다. 첫째인 이재명이야 전과 4범인 주제에 지금도 각종 중대범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고, 심지어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개인적 사생활에 들어가는 금액까지도 결제하는 파렴.. 더보기
[단독]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재명 & 떨거지들과의 한판 승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드디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김기현 대표가 자진 사퇴한 이후 사실상 공백이었던 국민의힘 당 대표의 자리에 추대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동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이재명이 당 대표로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와는 그 무게감 차원에서 많이 차이가 발생했고, 사실상 그 존재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것은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에서 자신의 성비위 문제로 인해 강제로 그 직책을 박탈당하면서 불러온 당 대표의 권위 하락, 윤석열 정부와 여당과의 관계 설정이 첫 단추부터 다소 잘못 끼워진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도 그 여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김기현 대표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지지도 하락, 인요한 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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