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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문재인, 네가 감히 잔소리 안 하더라도 이 나라 잘 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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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문재인이 하는 헛소리를 듣지도 않고, 문재인을 보지도 않으며, 할 말도 않으려고 했으나, 저 인간이 또 훌륭한 분을 가만히 두지를 않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책방 주인을 하고 있는 문재인은 잘 듣거라.

 

오늘 헤럴드경제 신문을 보니, 네가 감히 국민의힘의 '서울 메가시티' 공약에 대해 "수도권 집중을 강화하는 몰상식한 정책"이라며 "대단히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쓰잘데기 없는 잔소리를 주절거렸더구나.

 

너 요즘 책방 장사가 잘 안 되냐?

 

요즘 평산마을 찾아오는 문빠, 대깨문들이 많이 뜸해졌니?

 

아니면 촌구석에서 책방을 하려니까 좀이 쑤시고 심심한거야?

 

정 심심하거들랑 또 지난 번처럼 집에서 키우던 개 더 못 키우겠다고 파양을 시키네 뭐네 세상 시끄럽게 굴지 말고, 키우는 반려견이나 데리고 동네 산책이나 다닐 것이지.............. 네까짓게 뭐길래 국민의힘 정책과 공약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아는 척 하는게냐?

 

네가 그런 말 할 주제는 되는거니? 그게 뭔 오지랖이냐?

 

재인이 너야말로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을 망조로 만들어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함께 욕 바가지로 쳐먹은 인간 아니냐?

 

이 나라 부동산 정책을 제대로 말아먹은 너 같은 게 감히 국민의힘의 공약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는 게 너무 웃기는 거 아니냐? 신뢰도가 완전 제로잖아.

 

국민들 중 문빠와 대깨문 빼고, 어느 누가 너까짓 게 하는 말을 믿겠냐? 너는 이미 국민들에게 정치인으로서 검증이 지극히도 무능력한 종자로 일찌감치 낙인찍힌 인간아니냐?

 

그런 네가 무슨 자격으로 그 주제에 국민의힘 공약에 대해 그 따위 소리를 하면서 평가절하를 하는게냐?

 

그냥 촌구석으로 낙향을 했으면 조용하게 살든지 할 것이지, 퇴임 직전에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공언했던 인간이 왜 걸핏하면 이리저리 나대고 있는 것이야?

 

누가 너까짓 게 무슨 일을 하던지,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전혀 궁금해하지도 않는데, 걸핏하면 SNS에 글을 쳐올려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거나 수시로 각종 행사에 참석하거나 축사를 보내서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좍좍 늘어놓고 있는거야?

 

지금 평산마을에서 전직 대통령 경호 차원에서 경호실 직원들로부터 경호를 받고 살다보니, 아직까지 네가 대통령으로 착각하고 사는거야?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그 정도로 이 나라를 개판쳐놨으면, 조용히 찌그러져서 자숙하고 반성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책방을 한다니까 좋은 책이나 부지런히 읽어서 좀 인간이 되려고 노력을 할 것이지, 네까짓 게 감히 누구한테 잔소리질을 하는게냐?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자신이 대통령 시절에 뭔가 잘 한 구석이라도 있었다면 그거라도 조언 차원에서 얘기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뭐 하나 제대로 한 일이 없는데 너는 도대체 왜 그러냐?

 

문재인 너는 대통령 시절에 '경제'와 '나라살림'을 제대로 하기나 했냐? 황당무계한 '소득 주도 성장'을 한답시고, 저소득층 알바들 일자리까지 위태롭게 만들어왔고, 나라경제는 엉망진창이 되었으며, 나라빚(국채)은 인기 영합주의 포퓰리즘 정책을 추진하느라 그 몇 년 사이에 엄청나게 불려놔서 후임 정권과 국민들에게 큰 부담이나 안겨줬지 않냐?

 

그렇다고 '안보' 문제는 또 어땠냐? 그렇게 김정은한테 잘 보이려고 용쓰면서 '한반도 운전자론'이네 '중재자'네 온갖 주접은 다 떨면서 미국에 가서는 이 소리, 북한에 가서는 저 소리 하면서 양쪽으로부터 온갖 손가락질은 다 당하지 않았냐? 그 결과 북한은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한국과 대화 및 교류 완전 중단하게 되었고,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폭파당했는데도 말 한 마디 제대로 항의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 너 문재인 아니었냐? 얘야, 제발 쪽팔린 줄 좀 알자. 너무한 거 아니냐?

 

문재인 네가 대통령이었던 시절에 문재인 너를 향해 북한 김여정이 뭐라고 했는지 그새 다 까먹었니?

 

"특등 머저리,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라고 확실하게 꼬집어주지 않았냐? 나는 김여정을 싫어하지만, 문재인 너에 대한 평가만큼은 비교적 정확하게 했다고 생각되던데...... 뭐 전혀 틀린 말도 아닌 듯 충분히 공감이 가더구만.

 

또, 부동산 정책은 어떠했냐? 그렇게 국민의힘에서 윤희숙 의원이 국회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과 전월세 정책을 비판했었건만,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막무가내로 추진했다가 완전 실패로 끝나서 이 나라 부동산 가격만 천정부지로 올려놨고, 젊은 청년 세대와 신혼부부들까지 영혼을 끌어모아 부동산 투기에 내몰았던 것이 바로 문재인과 너희 꼬붕들이 한 짓거리 아니냐?  

 

그 외에도 청년 일자리를 늘린다면서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겠다고 주접떨더니만, 엄청나게 뭔가 할 것처럼 쌩쇼만 엄청나게 벌여놓고 제대로 된 실적 하나 만들지 못하고, 은근슬쩍 쥐구멍에 들어가듯이 찌그러졌던 것이 바로 문재인 너 아니었냐?

 

이 외에도 문재인 너에 대해서 말 하려면 3박 4일도 모자랄 정도로 개판쳐놓은 인간이 이제 와서 네까짓 게 뭐 하나 잘 한 것이 있다고 감히 잔소리질을 하고 자빠졌냐? 

 

한 때 치매설이 헛소문으로 돌더니만, 진짜 치매라도 걸린게냐? 과거에 네가 한 짓이 생각이 안나? 

 

제발 너나 잘 하고 살아. 어련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잘 알아서 할까봐 네까짓게 별 걱정이냐?

 

너는 연금을 포함해 매월 돈도 엄청나게 받는 인간이 또 반려견 못키우겠다고 하면서 양육비와 관리비 지급해달라고 앙탈이나 부리지 말고 인간답게 살기나 하자.

 

 

재인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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