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과 4범 이재명, "네가 뭔데?" 그러는 너까짓 것은 도대체 뭐냐?

전과 4범 이재명, 이번 윤석열 비상계엄 사태를 네가 살아날 구멍으로 여기지 말고, 너는 그냥 네가 지은 죗값이나 그대로 받고 교도소나 쳐박혀라.

 

 

요즘 전과 4범 이재명이 '이제 나에게도 살 길이 열리는 것인가'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듯 아주 신이 나서 별의별 주접을 떨고 자빠졌다.

 

이렇게 신이 난 이재명에게 꼭 한 마디를 해주고 싶다.

 

"야, 재명아........... 그래도 너 같이 더럽게 후지고 질 떨어지는 정치 모리배가 그렇게 얘기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다 죽어가던 이재명이 윤석열의 느닷없는 삽질 때문에 살아나서는 자신이 무슨 독립투사나 민주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온갖 주접을 다 떨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이 나라 정치판에 그렇게도 사람이 없나 생각된다.

 

지난 12월 8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국민 공동 담화를 통해 윤석열을 대통령 직무에서 배제하고 질서있게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대통령이) 유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2선 후퇴 시키고 그 권한을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가 나눠서 같이 행사하겠다는 해괴망측한 발표를 했다. 이것이야말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또 다른 쿠데타이다. 헌법학자 등 전문가 의견을 듣기 전이라도, 일반 국민 시각으로 봐도 ‘네가 뭔데’라고 말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지껄였다.

 

야, 재명아............. 네까짓 것은 도대체 뭔데? 전과 4범밖에 더 되냐? 아이고....... 무서버라.

 

지금 이 상황이 윤석열의 멍청한 짓거리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응징하는 것인데, 어디서 너 같은게 은근슬쩍 낑기려고 하는 것이냐?

 

지금 국민들이 이재명 너의 죄를 사면해주고, 너의 죄를 없던 것으로 하자고 지금 이 상황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

 

그런데 어디서 네까짓 게 무슨 민주투사라도 되는 양, 개주접을 떨면서 설치고 있니?

 

너는 그냥 전과 4범 주제이고, 지금도 중범죄 혐의를 저질러서 재판을 5개나 받고 있는 저질 정치 모리배 아닌가?

 

그런 네가 뭐라고 고개 빳빳이 들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어떻게든 교도소를 안 가보려고 설치는 것이냐? 

 

이재명 네가 앞장 서서 설치니까, 국민들이 이번 윤석열의 멍청한 짓거리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의 진정성과 순수성이 퇴색되고 희석되는 것 아니냐~!!!!!!! 이 속이 너무나도 뻔해 추접스럽고, 야비한 것아.

 

도대체 네까짓 게 뭐라고 왜 설쳐? 너는 그냥 재판이나 잘 받고, 그냥 교도소로 신속히 꺼져줄래? 

 

 

"이재명은 절대 죽지 않는다"라고 하던 이재명 좀비............. 너는 그냥 교도소나 들어가서 네 죗값이나 똑바로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