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은 뭔 생각으로 그 따위 짓거리를 저질렀나?

 

제발 정신 좀 차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윤석열은 뭔 생각을 갖고 사는지 알 수가 없다.

 

고작 그런 일로 군을 동원하는 긴급 계엄령을 선포하나?

 

그게 계엄령을 선포할 정도로 위급하고, 전시 또는 사변에 해당하는 일이냐?

 

정통 보수 국민 중 하나인 나조차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 하겠나?

 

윤석열은 원래부터 보수세력이 아니라 문재인의 수족이었던 사람이라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집권한 이후 줄기차게 보수세력을 망치는데만 마누라 김건희와 함께 앞장선듯 하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운 좋게 보수세력의 등에 올라타서 빨대 꽂고 대통령과 영부인이 된 보수세력을 가장한 X맨이냐?

 

도대체 뭔 납득이 도저히 안 되는 일을 그렇게 허접하고 어설프게 하고 자빠졌냐?

 

북한과 주변 국가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대통령을 얼마나 웃기지 않게 생각하겠냐?

 

본인 스스로도 개망신도 그런 개망신이 없을 듯하다.

 

꽤나 심각한 얼굴을 하면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겠다"라고 떠들어놓고, 갑신정변 3일 천하도 아니고 겨우 6시간 천하가 뭐냐?

 

그래서 말로 떠들던 '반국가세력'이 척결되고, 처단되었냐?

 

오히려 다 잡았던 복어 이재명만 그물을 찢어 살려준 꼴이 된 것 아니냐?

 

지금 광화문광장에 가봐라. 박근혜 탄핵 당시처럼 좌파 떨거지들이 잔뜩 몰려나와 무슨 잔치라도 벌어진 듯 촛불시위를 또 벌이고 있는데, 이 지랄을 만들어놓은 이유가 도대체 뭐냐?

 

그렇게도 한동훈 대표가 싫어서 이재명한테 정권이라도 넘기고 싶은 것이냐?

 

뭔 대통령이 그리도 경솔하기 짝이 없고, 제대로 된 판단력조차도 갖추지를 못했는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혹시라도 뭐에 씌인 것이냐? 김건희가 뒤에서 무슨 주술이라도 또 한거야? 아니면 그 날이 좋으니까, 꼭 그 날을 넘기지 말라고 사주라도 한거냐? 그래서 그 밤에 그 주접을 떤거야?

 

그게 뭐냐?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말려면 아예 하지를 말 것이지......... 행정부 수장이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입법부 국회의원들만 더 살판나게 만들고 모가지에 힘주게 만들어놓고. 

 

이제는 국회 탄핵소추를 기다려야 하는 불쌍한 신세를 스스로 만들어 놓다니.............정말 짜증나고 한심스럽다.

 

혹시라도 그렇게 버티다가 이기붕 부통령 내외처럼 막다른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냐? 그런다고 세상 달라질 것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이재명과 조국 등 좌파 떨거지들 모두 모여 잔치 벌이는 그런 일은 하지 마라.

 

제발 그 따위로 엉뚱한 짓거리 좀 하지 말고, 아무리 질투가 나더라도 티 좀 내지말고 이제라도 한동훈 대표 말 좀 잘 들어서 혼란한 정국 잘 수습하기를 바란다.

 

 

 

어떻게 검찰총장 출신이 저리도 생각이 짧지? 검사 출신들 욕 다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