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횡포, 그 갑질의 끝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인간 좀비 이재명.............. 네가 이 나라 정치 다 말아 쳐먹고 있다. 하여간 더럽게 한심하다.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국회 다수당의 횡포와 갑질을 넘어 발악 수준이다.

 

이것은 이재명이 그만큼 조급하고 절박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과 4범 이재명이라는 인간 하나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소신과 정의감은 이미 개에게나 줘버린지 오래된 것 같다.

 

저들은 입법부 국회를 넘어 이제 행정부와 사법부에 이르기까지 마수를 뻗히기 시작하고 있고, 정부 예산까지도 자기들 멋대로 재단해서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비단 행정부와 사법부 업무에 대한 방해와 훼방에 그치지 않고, 모든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그 피해가 돌아가는 것이 문제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서 경찰과 검찰 특별활동비 전액을 삭감했다고 한다.

 

그럴 경우 우리나라 치안 상황은 악화되는 것이 뻔한 상황임에도 파렴치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국회 특별활동비는 전액 유지시키는 상황에서 경찰과 검찰 특별활동비를 전액 삭감했다.

 

국회의원 지깟 것들이 뭔 활동을 하고 자빠졌다고 자기들 예산은 그대로 살려두고, 치안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경찰과 검찰의 특별활동비는 전액 삭감하는 미친 짓거리를 감행했다.

 

저런 것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좌파 국민들 역시도 그러한 피해의 피해자가 되는 것인데, 좌파 지지 국민들은 이런 단순한 이치도 잘 모르는 듯 하다. 

 

이쯤되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으로서 그 어떠한 대우도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조만간 천벌을 받아 교통사고로 뒈지던지, 골프장에서 번개를 맞아 뒈지던지, 암에 걸려 뒈지던지......어떤 천벌로든 하루빨리 우리 국민들 눈 앞에서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세금이 아깝다............. 세금 도둑........... 인간 버러지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