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너무 어처구니 없는 윤석열의 헛짓거리와 골 때리는 판단력

 

윤석열............ 진짜 저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이었나? 진짜 더럽게 한심하고, 안타깝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정말 실망이다.

 

대통령이라는 게 저리도 판단력이 떨어지나?

 

이제서야 왜 대한민국 검사 신분으로서 김건희 같은 수준의 여자와 결혼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풀렸다.

 

음......... 저 정도 판단 능력밖에 안 되니까, 그런 여자하고 결혼을 했겠구나.......

 

나는 늘 얘기하고, 본 블로그를 보신 모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완전 순도 100% 보수 지지 국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젯밤 기습적으로 윤석열이 단행한 '긴급 계엄령 선포'에 대해서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할 뿐이다.

 

느닷없는 윤석열의 이 뻘짓거리로 인해 대한민국은 또다시 보수 정권 대위기에 빠져들 상황이다.

 

다행스럽게도 한동훈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심을 잡고, 정상적인 상황을 만드는데 기여를 하기는 했지만, 윤석열의 이 미련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 불러올 파장은 그리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윤석열의 이 황당한 뻘짓거리로 인해 하루아침에 입만 벌리면 개구라를 치던 반사기꾼 이재명과 며칠 후면 대법원 판결을 받고 감옥에 수감될 조국이라는 인간은 민주 투사처럼 되어 버렸다.

 

이런 무슨 개같은 일이 다 있나?

 

윤석열이 이재명과 조국, 문재인 족속에게 살 길을 터준 것이나 마찬가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렇게도 무식하고, 한심한 대통령이 다 있나?

 

그러니 맨날 천공 같은 사람의 얘기나 듣고 자빠졌고, 명태균이라는 듣보잡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서울의 소리'라는 별 거지같은 종자들에게 뒷통수나 까이고 자빠졌던 것 아닌가?

 

어휴...............더럽게 한심하다................. 윤석열................그러니 그런 여자하고나 살고 있지.

 

내가 그렇게도 김건희를 집구석에 앉혀서 내조에만 전념시켜야 한다고 강조를 했고, '제2부속실' 같은 거 만들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개코나 듣지도 않더니만............스스로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고,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대통령이 그렇게 힘들고 피곤하면 누가 억지로 하라고 하기를 했냐? 도대체 뭐냐?

 

하룻밤 사이에 아주 자기 무덤을 제대로 팠어....... 이제 도대체 어떻게 수습할래?

 

 

 

이 한심한 인간아.......... 우파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대통령 시켜줬더니만 그걸 이 따위 웬수짓으로 갚냐? 더럽게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