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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입벌구 이재명, 뭐 나는 정치 보복을 안 한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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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어떻게든 교도소 안 가볼려고 별 쌩쇼를 구질구질하게 다 하고 있는 이재명..... 더럽게 한심하다.

 

 

 

하여간 상습적으로 입만 벌리면 개구라를 아무렇지 않게 치고 있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있다.

 

이 인간은 입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소리가 다 후지기 짝이 없는 개뻥에 구라질인데, 그것도 늘 허접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개구라이고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나는 게 문제다.

 

그래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말이 이재명한테 딱 들어맞는 말인데, 진짜 옛말 하나 틀린 게 없는 것 같다.

 

이재명이라는 것이 자기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변호사가 되고, 성남시장이 되었다가, 경기도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었다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신분 세탁을 하였지만, 그 모든 것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처럼 이재명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이재명은 딱 사기꾼 집단에 속해 있었어야 마땅한 운명인데, 저런 것이 원래 생겨먹은 꼬락서니에 걸맞지 않게 정치를 한답시고 나서니까 이 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치고 있고, 나라를 개판으로 어지럽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8일 이명박 정부 시절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을 만나서 "혹시 기회가 되면 당연히 제 단계에서 (정치보복을) 끊어야죠. 그게 끝이 없는 보복의 악순환, 사회갈등의 격화, 결국 마지막 단계에서는 일종의 내전상태…"라고 지껄여가면서 정치보복을 끊겠다고 주접을 떨었다.

그런데, 그동안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된 이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줬던 모든 정치 행위들은 정치보복 하지 말자는 말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을 했다가 헌법재판소 판결을 통해 나가리된 바 있고, 그 이후로도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과 백현동 사건 수사, 민주당의 돈봉투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을 탄핵한다고 쌩쇼를 한 바 있으며, 지금은 감사원장을 탄핵한다고 주접을 떨고 있는 등 걸핏하면 국회 다수당의 횡포를 앞세워서 탄핵 정국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더군다나 최근 2025년 정부 예산 처리를 하면서 대통령실, 검찰, 경찰 특별활동비는 대폭 삭감하고, 같은 수사기관이지만 공수처 특활비는 건드리지 않았다.

 

그럼 재명이 너 같이 국민의 돈과 나라 예산을 빼쳐먹은 인간은 그냥 두라는 말이냐? 네가 저지른 범죄는 범죄가 아니고, 선행이냐? 이 썩어 문드러질 X아. 

 

야, 재명아........... 네 눈깔에는 이게 정치보복이 아니면 도대체 뭐냐?

 

아무리 주둥이에서 습관적으로 거짓말과 개구라가 튀어 나오고, 심성 자체가 더럽게 비뚤어졌어도 나랏일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뭐든지 그 따위로 심성이 배배 꼬여서 사냐?

 

그 따위 인성을 갖고 있으니, 지금까지 전과 4범을 달았고, 경기도 법인카드로 '소고기 안심, 유기농 샌드위치, 과일, 제삿상, 김혜경 생일케이크, 일제 샴푸'나 사서 쳐먹지..... 에고, 더럽게도 한심하다. 

 

그 인성으로 이 세상을 그렇게 더티하게 살아서 후대에 뭔 후진 소리를 듣고 싶냐?

 

하여간 이재명 주둥이로 내뱉는 거의 모든 말과 행동이 완전 다르니 신뢰도가 1도 안 생긴다.

 

이재명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엔 "적폐와 불의 청산이 정치 보복이라면 매일 해도 된다"고 나불댄 적이 있었고,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2년 2월에는 "세상에 어떤 대통령 후보가 정치보복을 공언을 합니까? 하고 싶어도 꼭 숨겨 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는 거지… "라고 지껄인 적도 있다.

늘 입만 벌리면 개구라를 치는 이재명................. 하루빨리 저런 것들부터 정치적으로 도태시키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민주정치 발전은 퇴보되게 되어 있다.

 

 

이 나라와 전 인류에 진짜 1도 보탬이 안 되는 인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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