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라는 인간은 인간 자체가 참 신비롭게 야비하기 짝이 없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다는 인간이고, 평생을 법을 공부하면서 살아온 인간이 자신과 가족에게는 그냥 무법이다.
무법이면 차라리 낫지.......... 그냥 인생 자체가 불법 혐의를 이리저리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놓고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도 없는 것처럼 저 따위로 산다.
그래놓고서는 지까짓게 뭐가 잘 났다고 윤석열 탄핵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니 모든 국민들이 전과 4범 이재명과 조국의 윤석열 탄핵 주장에 대해 그 순수성에 대해 불신감과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오는 12월 12일 11:45분에 대법원에서 조국 3심 결과가 나오는데, 조국 측에서 제2야당 대표 운운하면서 선고 연기를 신청했다고 한다.
물론 대법원에서 이를 받아줄리 만무할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이게 말이냐? 방구냐?
조국 너까짓거 이 사회에 없다고, 아무런 문제될 것 하나 없다.
지금 대통령도 사실상 식물 상태인데도 대한민국 사회는 시스템에 의해 잘 돌아가고 있는데, 조국 네까짓게 뭔데? 너가 뭐나 되냐?
딸내미 조민과 아들내미 조원에 대한 입학비리와 시험 대리응시 등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게 당연하지, 왜 너는 윤석열을 지적하면서 그 따위로 은근슬쩍 빠져나가려는 얍삽한 짓거리를 하고 자빠졌냐?
도대체 양심에 개털이 났는지, 꼬부랑털이 박혔는지 알 수 없는 작자야.
도대체 '비상계엄'과 조국 개인 범죄 혐의가 무슨 상관인데?
조국 네까짓 게 개인적인 일탈로 죄를 지었으면, 그 죄에 대한 죗값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너까짓게 뭐라고 '비상계엄'을 핑계대면서 3심 선고를 연기해달라고 주접을 떠는거야?
최소한 남을 지적하고 물어 뜯으려면, 도덕적으로 흠결도 없어야 하고 인격적으로도 그 사람보다는 훨씬 나아야 하는 것이 기본 조건 아닐까?
자기는 똥묻은 개이면서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과 뭐가 다른가?
적반하장, 후안무치, 양심불량 그 자체가 아닌가?
이번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이재명과 조국, 황운하, 송영길 등등 범죄 혐의자들이 자신들이 살아날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인다.
너희들이 그 따위 소리를 하면서 전면에 나서니까, 탄핵을 외치는 다른 사람들의 순수성과 진정성도 의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조국 너는 그냥 네가 저지른 범죄 혐의에 대해서 사법부의 올바른 판결을 받고, 죗값이나 잘 받기를 바란다.
조국.....................진짜 이름부터 마음에 안 든다. 어디서 너 같은게 그런 이름을 쓰냐?
앞으로 영어식 이름으로 '국조'로 부르던지 해야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하기 짝이 없는 인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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