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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정숙 만큼이나 창피하다....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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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뭔 꼴이냐? 김건희
대선 전 좌파언론 취재 당시 수행원에게 목덜미 잡혀 황급히 이동 중인 김건희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 1, 2, 3위는 어떻게 될까?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대체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는 1위 육영수 여사(박정희 전 대통령 부인), 2위 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3위 손명순 여사(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된다.

 

이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 중 어려운 약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재외 교포들을 돌보는 것에도 정성을 쏟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처럼 해외관광 위주로 나랏돈을 써가면서 쳐다니기나 하고, 매번 다른 옷으로 바꿔 입느라고 과하게 용쓴 여편네는 두고두고 지금처럼 욕을 먹고 있지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도 이에 못지 않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였을 때 기자회견까지 나와서 자기 입으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경우에는 자신은 내조에만 힘을 쓰겠다고 분명하게 그 주둥이로 나불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건희는 자신의 주둥이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기자들까지 불러서 한 얘기조차도 지키지 않고 요즘 엄청나게 나대고 다니는 실정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반토막낸 가장 큰 책임은 바로 김건희에게 있다.

 

국민들도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밀어준 보수층 국민들은 윤석열이라는 인물을 믿고 윤석열을 찍어준 것이지, 김건희를 보고 대통령으로 밀어준 것이 결단코 아니다.

 

대선 당시 야당 후보 마누라인 김건희나, 여당 후보 마누라인 김혜경이나 도찐개찐이고, 그 밥에 그 나물이었기 때문에 이들은 이미 틀려먹은 영부인감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에 대한 기대치는 바닥이었으며, 보수나 진보 가릴 것 없이 이미 어떠한 기대치도 없이 제쳐둔 상태라고 보면 되었을 것이다.

 

그랬던 김건희가 윤석열 당선으로 인해 영부인이 되었다. 그랬으면 당연히 대선 전 집구석에서 내조를 하겠다던 약속을 지켜야 할 것 아닌가? 왜 지금처럼 뻑하면 이쪽 저쪽에서 나대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까먹고,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에 똥칠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보수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밀어주려고 해도 허구헌날 김건희가 설쳐대면서 똥 던지기를 계속하고 있어서 지지율이 계속 바닥을 헤매고 있는 것임을 어찌 모르는가?

 

이거야 원, 윤 대통령은 어찌하여 그런 현실을 못 깨닫고 김건희를 집구석에 떼어놓지 못하고 저리도 한심스럽게 걸핏하면 밖에서 똥 던지기를 계속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인가? 자기 집구석 조차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면서 도대체 나라 운영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이 야당이 이재명이라는 왕허접하고 다양한 사건에 깊이 연루된 인간을 당대표로 만들어 헛발질을 하고 있는 것이 천운인줄 알아야 한다.

 

내가 오늘 윤 대통령에게 열받은 것은 이번 영국 여왕 국장 참석과 미국의 유엔총회 참석, 캐나다 방문 등에 또 김건희를 데리고 간다는 보도를 봤기 때문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새는 것을 왜 모르나?

 

 

문제가 되고 있는 6000만원 짜리 목걸이를 차고 똥폼 잡고 유럽 방문 중인 김건희

윤 대통령 당신을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밀어준 보수세력들이 김건희 패션쇼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대선 당시 밀어줬다고 생각하는가? 착각하지마라. 

 

윤 대통령 당신의 지지율을 올리려면 해외순방이 아니라, 김건희를 집구석에 안치시켜놓으면 곧바로 지지율 팍팍 올라간다. 내 말이 맞나 틀리나 테스트 한 번 해봐라. 100% 내 말이 맞지.

 

제발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이 해외순방하면서 국격을 저 바닥으로 떨어뜨린 사례를 생각해서라도 더 이상 김건희 좀 해외순방을 포함해서 국내 각종 행사장에 데리고 다니지 말아라.

 

김건희가 각종 행사장에 얼굴을 비추면 비출수록 야당에게 흠만 잡히고, 국민들로부터 일찌감치 밉상이 된 김건희로 인해 지지율만 떨어질 뿐이다.

 

김건희 때문에 얼마나 더 야당과 좌파 언론, 좌파 세력들에게 더 씹혀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자꾸 그런 식으로 김건희를 얼굴 마담처럼 내세우면 보수세력도 등돌리는 것은 시간문제다.

 

윤 대통령 제발 정신 좀 똑바로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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