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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건희, 참 저렇게도 오만데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도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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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이상 김건희라는 인간이 보기도 싫고, 듣기도 싫다. 한 마디로 아주 개짜증 난다.

 

 

요즘 김건희라는 한 사람을 지켜보다 보면, 저리도 어디 하나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온갖 잡스러운 곳에 다 낑겨 있다.

 

정말이지 참 대단하다.

 

이래서야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 과연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거야 원, 대통령 영부인이 무슨 봉급을 받는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라서 '탄핵'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동안 각종 언론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심지어 나조차도 여러 차례에 걸쳐 김건희는 대선 전 대국민 약속을 했던 바와 같이 대외적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대통령의 내조나 집중할 것을 말했었는데, 끝까지 저 주접을 떨더니만........ 결국 저 모양 저 꼴로 전 국민적인 밉상이 되어 가고 있다.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충신처럼 간곡하게 진언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일까?

 

그래서 결국 얻어진 것이 과연 무엇인가?

 

결국 그 따위 짓거리들을 저질러서 자기 남편, 즉 윤석열 대통령에게 결정적으로 정치적 부담이 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 아닌가?

 

도이치 모터스 사건, 명품백 수수 사건 등을 비롯하여 김건희와 그녀의 친모, 친오빠 모두 사기 등 여러 가지 혐의로 인해 현 정권에서조차 구속 및 기소된 바 있을 정도로 김건희를 포함한 그 일가들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한 사람들로 평가받기 어렵다.

 

최근에는 명태균이라는 인간과 얽혀서 또 말이 나오고 있고, 김대남이라는 인간과도 얽힌 듯 하며, 좌파 유튜버 '서울의 소리'와 최재영이라는 인간들에게는 허구헌날 뒷통수나 쳐맞고 있는 상태이고, 온갖 더러운 구설수에는 김건희라는 이름이 안 올라가는데가 거의 없는 듯하다.

 

김건희의 남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 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검사 출신이고, 검사의 최고 직위인 검찰총장까지 올랐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의 부인이 저렇게 온갖 추문에 휩싸여 있으니.......... 윤 대통령의 면이 바로 서겠나?

 

솔직히 그 정도 민폐를 끼쳤으면, 김건희가 윤 대통령 얼굴을 봐서라도 마포대교에 찾아 갔을 때 경찰들에게 현장 설명을 청취할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차라리 극단적 선택이라도 시도하는 편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어차피 현장에는 경찰들도 많았으니, 아무리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더라도 죽지는 않았을터........ 차라리 그랬으면 전 국민적으로 동정심이라도 샀을텐데........... 도대체 지금 그게 뭐냐?

 

가뜩이나 김건희에 대한 여론도 최악인 상황에서 지까짓게 뭐라고 마포대교까지 가서 경찰에게 현장 브리핑을 듣고 자빠졌나? 그럴수록 성난 민심에 더 불싸지르는 일 아닌가?

 

사사건건 욕 먹을 짓만 하고 있으니, 윤 대통령의 지지율도 마찬가지로 20%대로 떡락해서 올라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아니겠나?

 

오죽하면 찐보수인 나조차도 이렇게 얘기를 하겠냐? 어휴, 진짜 개한심스럽다.

 

지극히 한심스러운 김건희야, 네 그릇이 어떠한지 주제파악이나 제대로 해서 제발 그만 좀 나대고 집구석에서 윤 대통령 내조에만 올인하거라. 어휴, 한심.

 

 

뭔 인간이 도대체 자기 주제 파악을 못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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