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시사

[단독] 김여정, 암닭이 꼴값 떨고 육갑하니 북한 정권의 종말만 남았다.

반응형

 

 

 

 

요즘 북한이 더럽게 심심한 모양이다. 하긴 누가 특별히 놀아주는 사람들도 거의 없을테니 그럴만도 하다.

 

그렇다고 굳이 제 명을 단축시키면서까지 저러고 주접을 떨고 싶을까?

 

남한에 이재명과 문재인이라고 주접질 대마왕들이 있다면, 북한에는 김정은과 김여정이라는 상주접질 대마왕들이 쌍벽을 이루고 있다.

 

10월 13일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대응한다며 인민군 총참모부 지시로 국경 부근 포병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고 평양 방공망 감시초소를 증강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12일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가 부과된 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작전예비지시를 하달했고, 작전예비지시에는 "전시정원편제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태세로 전환하고, 각종 작전보장사업을 완료"하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총참모부는 한국 무인기가 또다시 국경을 넘었을 때 대상물을 타격하는 상황, 타격으로 인해 무력충돌로 확대되는 상황까지 가정해 각급 부대에 철저한 대처 마련도 주문했다고 한다.

또한, 북한의 국방성 대변인은 별도 담화를 통해 "무인기 도발에 한국군부세력이 가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무인기가 다시 한번 출현하면 선전포고로 여기고 우리의 판단대로 행동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도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 것이다. 평양에 다시 한국 무인기가 나타나면 '끔찍한 참변'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위협했고, 이에 대해 한국의 국방부는 북한이 위해를 가하면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의 종말이 될 것"이라고 응수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얘기를 좀 해보자.

 

북한 쟤들은 자기들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기나 하는걸까?

 

자기들은 수시로 대한민국 영공에 무인기를 내려보내는 도발을 범한 것이 이미 수차례 식별되거나 그 무인기들이 추락하여 한국 땅에서 발견된 사례만도 여러 차례인데도 저 따위 후안무치한 개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에 평양에서 삐라를 뿌렸다고 주장하는 무인기의 경우, 한국정부가 보냈다는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음에도 한국을 지목하면서 도발을 하고 있는 것은 그 무슨 해괴한 경우인가?

 

이번에 북한에서 제시한 영상 사진만으로 그것이 한국정부가 보냈다고 주장하면, 그게 사실일 수 있는가?

 

그런 사진은 우리나라에서도 아무 무인기나 올려놓고 영상을 찍어서 공개하면 되는 일인데, 우리가 만약 그걸 북한이 보낸 무인기라고 주장하면 북한은 그걸 그렇다고 인정할 것인가?

 

북한은 여러 차례 자신들이 내려보낸 무인기가 한국 땅에서 발견이 되었어도 그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고, 사과 역시도 전혀 한 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북한은 이번 북한 평양 상공에서 발견된 무인기에 대해 왜 그 따위로 오버질을 하는 것인가?

 

올해 들어 북한에서는 온갖 쓰레기가 담겨진 더러운 오물풍선을 대한민국 영공으로 수십차례 날려보내는 도발을 지속하면서 한국 측에 여러 가지 피해를 입히고 있다.

 

지깟 것들은 그 따위로 대한민국에 대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으면서 뭐가 어쩌고 저째?

 

국경지역 8개 포병여단에 사격대기태세로 전환했다고? 

 

얘들아, 너희들 뭐 지금 장난 똥 때리냐?

 

전방지역에 있는 포병부대들은 24시간 늘 사격지시만 떨어지면 언제든지 포탄을 날릴 수 있도록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 뭐 너희들이 별도로 사격준비를 하라고 굳이 준비명령을 내려야 하는 절차를 더 거쳐야 할 이유가 있냐?

 

그 따위 더럽게도 후진 아날로그식 '군사적 시스템'을 갖춰서야 우리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겠냐? 

 

지금이 어디 제1차 세계대전 시기야? 아니면 청일전쟁하는 시기야?

 

뭔 얼어죽을 '사격대기태세'야? 그냥 그 따위로 괜히 주저주저 하면서 똥싸지 말고, 싸우고 싶거들랑 그냥 덤벼.

 

너희들이 명분을 제공해주면...... 우리야 뭐 좋지. 이 참에 무력통일 좀 해보자.

 

저것들이 자기들 뭐 핵무기 좀 갖고 있다고 저 주접들을 떨면서 설치는 모양인데..........

 

그런다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겁을 먹고, 무서워할 것 같냐?

 

잘 봐라. 너희들이 그렇게 군사적 협박을 한다고 지금 한국의 주가가 폭락하고, 한국 국민들이 무서워서 식료품 사재기하거나 공황상태에 빠지는 현상이 있기나 하냐?

 

쟤들은 완전히 안방 호랑이도 아니고, 안방 고양이도 아닌 것들이 도대체 뭐지? 야, 너희들 뭐니? 우물 안에 개구리야?

 

니들 혼자 놀기 심심해? 국제적으로 사람들이 너희랑 안 놀아줘?

 

저것들이 뭐 걸핏하면 대한민국을 혼자 놀기 심심할 때 협박하는 상대로 아는거야, 뭐야?

 

너희들 더 이상 살기 싫어? 그러면 다른 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매너좋게 그냥 너희들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번개탄이라도 피워서 저 세상으로 어여 떠나든가. 

 

그러면 북한 주민들도 얼마나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 좋아하겠니?

 

북한 주민들은 아직까지도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느라고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노비처럼 부려먹는 북한 주민들의 피와 땀을 쥐어 짜면서 해외에서 해킹이나 하고, 마약이나 팔아대는 온갖 못된 짓거리들은 골라서 다 하면서 간신히 빌어 쳐먹는 주제에 어디서 누굴 협박질하고 있는거야?

 

너희들 뭐 범죄자들이 협박한다고 그에 굴복하고, 머리 조아리며 복종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봤어?

 

저것들이 북한 주민들의 고혈을 녹즙기로 짜듯이 생활하면서 평생 떵떵거리고 살았으니 뭐 눈에 봬는게 없지?

 

그래, 그 주둥이로 맨날 떠들지 말고, 마음 굳세게 먹고 한 번 덤벼 봐라.

 

뭐 한국이 객기를 부린다고?

 

그게 객기인지, 실력인지 직접 똥을 집어서 쳐먹어봐야 그 맛을 알겠지...........

 

너희가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꼭꼭 잘 숨은 다음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시작하게 되면, 얼마 시간이 안 된 시간에............. 눈 앞이 깜깜해지고 엄청나게 뜨거운 불맛을 맛보면서 "어, 여기가 어디지?"하는 순간이 찾아올거야. 그럼 거기가 바로 지옥이 될 것이다.

 

그냥 핵무기를 쓰고 안 쓰고 결정할 시간도 없이 저 멀리 골로 가는거지. 

 

너희들 핵무기? 역시 마찬가지야. 사용해보기도 전에 모두 다 작살나게 되어 있지.

 

행여라도 용케 몇 개 발사를 하더라도 한국 땅에 도착하기 이전에 북한 영공에서 대부분 격추될거니까 걱정말어. 고저 북조선 땅덩어리가 많이 뜨거워지겠구만 기래~.

 

대한민국 영토는 일 없으니까니 고저 너희 최고존엄 김정은과 김여정 애미나이를 포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많은 공민들이 함께 핵폭탄 불맛 실컷 맛보고 총폭탄 정신으로 저 멀리 갈 길들 날래 가라우.

 

김여정, 암닭이 꼴값 떨고 육갑하니 북한 정권의 종말만 남았구만 기래. DNA 분석을 위해 그 뼉다구도 찾기 힘들갔어. 젊은 처자가 꽤나 안 됐구만 기래.....

 

 

 

딱 얘처럼 생긴 김여정아............ 그러길래 왜 그리 이재명이나 문재인, 문다혜처럼 설치면서 까부니? 적당히 좀 하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