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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꼴잡하고 얍실한 조국, 마지막 경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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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교도소 갈 인간이 뭔 말이 저리도 많아..... 아주 가지가지 주접 떨지 말고, 푸쉬업-스쿼트-플랭크나 열심히 연습해라.

 

 

 

 

 

조국혁신당 조국............ 현재 1심과 2심 모두 징역형 유죄를 선고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피의자이다.

 

이러한 조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극히 야매스러운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창당한 후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지지율은 24.25%였는데, 그 지지율은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조국은 이번 선거에서 12석이라는 비례대표를 얻은 것을 마치 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것처럼 행세를 하면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면서 기만하고 있다.

 

이번에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지지한 24.25%라는 지지자들은 아무리 조국이 범죄혐의 피의자이던지,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매우 부족하던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대가리가 깨져도 어차피 조국을 찍어주는 사람들이고, 일부 소수의견에 불과하므로 이들을 대표하는 조국과 조국혁신당 역시도 대한민국 국민들 다수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이 아닌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과거 '친박연대'라는 정당처럼 박근혜를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박근혜의 이름 중 일부를 넣어 비정상적인 정당을 만들었던 것처럼 '조국혁신당'은 한 술 더 떠서 '조국'이라는 이름 전체를 정당 이름에 박제하여 '조국혁신당'을 만드는 기괴한 짓거리를 감행할 정도로 비이성적이고, 비정상적인 정치적 행태를 벌이고 있다.

 

조국과 조국혁신당 떨거지들은 제22대 총선이 끝난 직후인 4월 11일 마치 개떼처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으로 몰려가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에 대한 검찰수사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조국은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있는 그대로 검찰에 전하려 한다. 검찰은 이미 김 여사와 모친인 최은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23억원의 수익을 거둔 사실을 알고 있다. 김 여사의 공범들은 모두 처벌을 받았다. 검찰은 당장 김 여사를 소환 조사해 기소 여부를 결정하길 바란다"고 떠들었다.


이와 함께 "명품백 수수 관련 온 국민이 공개된 영상을 통해 김 여사가 명품백을 받는 장면을 봤다. 검찰은 몰카 공작이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느냐? 백번 양보해 몰카 공작이라면 관련자들을 소환해서 조사하고 처벌하라"고 주절거렸다.

또한 "김 여사도 당장 소환하라. 왜 명품백을 받았는지, 그 명품백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 대가로 무엇을 약속했는지 등을 조사해야 한다. 조국혁신당은 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22대 국회 개원 즉시 '김 여사 종합특검법'을 민주당과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다. 검찰이 수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김 여사는 특검의 소환 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 검찰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자 마지막 경고이다"라고 나불댔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조국이 많이 컸네....... 범죄 피의자로 재판 받고 있는 인간이 간덩이가 커져서 대검찰청 앞에 가서 지까짓게 감히 검찰에게 명령을 해?

 

야, 조국아............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명령한 적 없는데.

 

네까짓게 뭔데 국민을 감히 팔아먹고 자빠졌냐?

 

앞서서 얘기했듯이 국민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데, 감히 어디서 마치 전 국민을 대표하듯이 그 따위로 민심 왜곡을 하고 있는게냐?

 

조국 네가 어디서든 국민이라는 이름을 팔아 먹으려거든, "국민 중 24.25%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우리들을 지지하고 있다"라고 떠벌여야 정확한 것 아니냐? 이 정치적 양심까지도 더럽게 없는 인간아.

 

어디서 모든 국민들이 너희들을 지지하는 것처럼 은근슬쩍 사기를 치고 있어?

 

어떻게 이제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서 뭔가 혁신을 해보겠다는 것들이 벌써부터 그 따위 사기질을 치고 있는거야?

 

국민 75.75%는 조국이나 조국혁신당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고, 그들이 국민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어디서 감히 그 따위 개수작을 펼치고 있는게냐?

 

나도 보수 지지자이지만, 김건희를 커버칠 마음 1도 없다.

 

왜냐하면 김건희가 대선 전 좌파 유튜버인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라는 인간한테 놀아나서 당시 표심에 엄청나게 부담을 주더니만, 도이치모터스 사건이네 장모 최은순, 오빠 김 모씨에 이르는 친인척 문제들로 인해 보수 우파에 똥집어던지기를 시전하더니만,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되면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라고 약속까지 해놓고, 전혀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 나대고 다니면서 온갖 주접을 떨고, 명품백까지 받는 모습에 아예 포기했기 때문에 검찰 수사를 하던지, 처벌을 하던지 말던지 전혀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이다.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어느 누구던지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김건희는 지속적으로 정권에 부담을 주고, 보수 여당에 민폐를 끼치는 인간이므로 법적으로 수사를 받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처벌받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그와 마찬가지로 이재명이나 조국, 조민 역시도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정당하게 처벌받는 것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정의구현이고, 인과응보이며, 권선징악이다.

 

또한, 조국이나 이재명이 그 따위 얘기를 뻔뻔스럽게 하는 것 역시도 말이 안 되는 일이다. 다른 인간들도 아니고, 조국이나 이재명 너희는 아무리 양심에 털이 났어도 형사사건 피의자로 재판을 받고있는 네까짓 것들이 그런 얘기를 꺼내는 것은 경우에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일이 아니냐?

 

그거야말로 살인범이나 강도가 경찰이나 검찰에게 절도범이나 사기꾼을 잘 잡아야 한다고 훈계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하여간 웃기지도 않는 짬뽕들이 설치니까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가 너희들 때문에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것 아니냐?

 

 

더군다나 조국은 제3당 대표로서 4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내 제 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공식 회동을 제안해놓고, "윤 대통령은 총선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구속시킨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만나지 않았다. 국정 파트너'가 아니라 '피의자'로 본 것이다. 검찰을 이용해 정적을 때려잡으면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은 무난하다고 믿었을 거다. 꼴잡하고 얍실한 생각"이라고 비난질을 해댔다.

 

조국 너는 아무리 인간성이 후졌어도 상대방에게 만나자고 해놓고 그 따위로 공개적인 비난질을 하는 것은 뭔 경우냐?

 

그러고도 네가 정상적인 인격을 갖춘 인간이라고 할 수 있냐?

 

이제는 뒷담화를 까다 까다 이제는 만나자고 회동 제의를 해놓고, 그 따위로 비겁하고 후지게 까대기까지 하냐?

 

그 따위로 주접을 떠는데, 왜 윤 대통령이 너까짓것을 만나줘야 하냐? 너까짓게 뭐라고?

 

그리고 '피의자'를 '피의자'로 보는게 뭐가 잘못됐냐? 그럼 '피의자'가 '피해자'라도 되는거냐? '피의자'를 있는 그대로 '피의자'로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그게 뭐가 문제냐?

 

하여간 저 인간은 '내로남불의 극치'이고, 그러니까 '조로남불'과 '조국 불변의 법칙'의 창시자로 불릴만한 인간아닌가?

 

야, 조국아............ 제발 너나 먼저 인간이 되라.

 

너 자체가 인간이 되려면 멀었는데, 어떤 정상적인 분들이 너와 이재명 같은 애를 할 일 없이 만나주겠니?

 

 

최강 한심지존 조국.............. 겨우 24.25% 지지받아 놓고 저리도 기고만장하고 자빠졌다니............ 그러니까 조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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