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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조국,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 떨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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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아..................아주 꼴값을 제대로 떨고 있구나................... 진심으로 네가 부끄럽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자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승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토마스 그리샴의 말이 떠오르게 된다.

 

이 말은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뜻인데, 일반적인 의미로는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고,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범죄를 저지른 전과 4범이자 현재도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범죄를 저질러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3심 진행 중인 예비 전과자 조국이 승리를 거두어 정치판에 남았으니 그야말로 '범죄 도시' 실사판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펼쳐지게 되었다.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말 할 나위도 없지만, 조국이라는 인간이 너무 설쳐대고 있어서 오늘은 조국 관련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야, 조국아~!!!!!

 

정정당당하게 지역구 의원 하나 배출도 못 시킨 정당이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을 떨고 자빠졌구나.

 

뭐 국민이 너희를 선택했다고? 아주 웃기네.... 언제 대다수 국민들이 너희를 선택했냐?

 

비례정당 득표율 24.25% 꼴랑 얻은게 전부 아니냐?

 

그 말인즉은 75.75%의 국민들은 너희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뜻인데, 어디서 함부로 국민을 팔아먹고 자빠졌냐?

 

그 24.25%라는 일부의 국민들은 너도 잘 알다시피 대중적인 지지를 얻은 것이 아니라, 이재명을 밀어주기 싫어진 친문, 대깨문, 대깨조, 조빠 등 좌파 일부 세력들 아니냐?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 너라는 인간과 너희 조국혁신당을 지지하지 않았음에도 어디서 또 국민이라는 이름을 팔아쳐먹고 앉았냐?

 

하여간 저 인간들은 늘 저 모양 저 꼬락서니라니까............ 하나도 변함이 없어. 그야말로 '조국 불변의 법칙' 그대로야.

 

정정당당하게 지역구 의원을 출마시켜서 당선시킨 것도 아니고, 마치 야매와 비슷하게 겨우 비례대표로 출마시켜서 어차피 자기들 지지해줄 '친문, 대깨문, 대깨조, 조빠 등 좌파 일부 세력들'에게 기대어 꼴랑 비례대표 몇 명 당선시킨게 뭐가 그리 자랑스럽냐?

 

너희는 부끄러움과 쪽팔림이라는게 없냐?

 

어차피 마음에 더럽게 안 들지만, 이성윤이라는 인간은 비록 안방인 호남지역에서 공천을 받아 출마하기는 했어도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이 되었으니 너희들 보다는 명분상 100배는 더 낫지.

 

조국 너는 도대체 뭐냐?

 

그래놓고 뭐가 그리 떳떳하고 잘 났다고 온갖 쌩쇼를 다 하고 있는 것이냐?

 

국민 중 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친문, 대깨문, 대깨조, 조빠 등 좌파 일부 세력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 주제들이 무슨 국민을 팔아먹고 주접을 떠는게냐?

 

그것도 정당 정책이라는 것조차도 제대로 없는 것들이 겨우 '윤석열 정권'과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서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나 하겠다고 하던데, 대한민국 정치를 아주 똥탕으로 만드는 짓이지 그게 정상적인 짓이라고 할 수 있냐?

 

아주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 년 뒤로 후진을 시키면서 개판을 치고 있는 주제에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자빠졌냐?

 

 

너는 지금 그 따위로 대한민국 정치판을 희화화 시켜놓고 3심 유죄 판결되어 교도소로 끌려가서 '푸쉬업, 스쿼트, 플랭크'나 하면 그만이겠으나, 후대에 '조국'이라는 네 이름 두 글자가 과연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냐?

 

아마도 대한민국 정치사에 가장 추악하고, 불명예스러운 이름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만고의 역적 '이완용'이라는 인간도 그 당시에는 지까짓게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그 지랄을 한다고 생각했을 듯 싶다.

 

내가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조국..................... 헛소리에 주접떨지 말고, 너희 집구석 웅동학원이나 빨리 처분에서 사회 환원이나 시켜라.

 

 

 

조국.......................... 나는 네가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정말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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