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 민주당, 속 보이게 왜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려고 하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하는 짓들은 하여간 더럽게 의뭉스럽기가 짝이 없어....... 캭~ 퉤~!!!!!!!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뻔한 속내를 감추고 평소 안 하던 짓을 하고 있어 굉장히 웃기고 있다.

 

며칠 전에는 이재명이 느닷없이 평소에는 1도 관심없던 '경제 상황'을 떠들어대면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하고 싶다고 주절거리더니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박찬대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지난 8월 7일 " 민주당에 촉구한다. 8월 임시회 정쟁 휴전을 선언하자. 8월 임시국회에서 정쟁을 중단하고 여야와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제안에 적극 호응하면서 "정부와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정책 논의 기구가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8월 8일 만나서 '여야정 민생 협의체' 구성 및 설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한다.

 

이야~ 박찬대..... 이재명 콧구멍 파는 것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만, 이제는 제법 정치인처럼 협의와 협상도 할 줄 아는 모양이네라고 할 줄 알았냐?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왜냐하면, 너희들의 속내가 너무나도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왜 갑자기 저 따위 태도 변화를 보이는 것일까? 그들의 숨겨진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첫째,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든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성사시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둘러싼 빅딜을 성사시켜 보려는 개수작을 벌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쩌냐? 너희들의 개수작질은 안 봐도 너무 뻔해서 그 제안이 대통령실로부터 '입구컷' 당할 것이 너무나도 뻔한데.

 

재명아, 그런데 잔대가리 좀 그만 써라. 너는 쪽팔리지도 않냐?

 

그런다고 재명이 네가 교도소에 안 갈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닌데, 왜 쓰잘데기 없이 헛짓거리를 하려고 하니?

 

너는 아무리 용써봤자,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되는 지경이고, 교도소에 가서 오랜기간 푹 썩으면서 반성을 해야할 팔자로 보인다. 그동안 전과 4범을 저질렀으면, 크게 반성하고 더 이상 나쁜 범죄를 저지를 생각을 아예 하지 말았어야지..... 도대체 그게 뭐하는 짓거리냐? 

 

파렴치하게 경기도 법카로 '유기농 샌드위치 / 소고기 안심 / 과일 / 일본제 샴푸 / 제사상 / 여편네 김혜경 생일 케이크' 등등을 주문해서 공짜로 쳐먹고 사용할 생각이나 하고 자빠졌었던 이재명의 더럽게 구리고 후진 인간성에 대해서 이미 국민들은 너무나도 새파랗게 질렸다.

 

둘째, 최근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세를 어떻게든 만회하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연속된 헛발질을 상쇄해보려는 개수작이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그 어떠한 이슈도 끌지 못하고 있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요즘 강력하게 추진한 '대통령 탄핵,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검사 4명 탄핵 등 탄핵 정국 / 청문회 개최 / 노란봉투법, 방송 4법, 채상병 특검법 등 각종 악법의 국회 통과' 등이 전혀 국민의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국민들로부터 많은 비판이 쏟아지자 이에 대해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탈출구로 '민생' 문제를 이용하면서 최근의 연속된 헛발질을 어떻게든 상쇄해보려는 너무나도 뻔한 개수작이다.

 

얘들아....... 그런다고 국민들이 너희들의 진정성을 믿어줄까? 총선 이후 지금까지 '경제'와 '민생'에 대해서는 1도 관심을 갖지 않고 오직 이재명 1인 입법독재 강화와 사법리스크 방탄에만 올인하던 너희들이 갑자기 표변하면서 그렇게 나온다고 너희들의 진정성이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거냐? 한 마디로 웃기고 자빠졌다.

 

셋째, 최근 '검은 월요일'로 인해 주식 대폭락이 발생하고, 금융투자소득세(일명, 금투세)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진성준이 "주식 투자자의 1%에 불과한 초거대 주식부자의 금투세를 폐지하면 내수 경제가 살아나나?"라고 지껄이면서 금투세 폐지를 반대하자, 이에 격분한 주식투자자들이 진성준 개인 블로그에 몰려가 1,700개가 넘는 항의글을 올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무개념 정책을 비판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하루빨리 피해가기 위한 개수작이다.

 

그동안 이재명은 대선 낙선 이후 지지자들까지 절망에 빠진 상황에서도 개인적으로 주식 거래를 열심히 할 정도로 매우 얍삽하게 자신의 주식거래와 치부에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매우 흉악하고 추잡스러운 모습을 보여온 바 있다.

 

더군다나 국회 상임위원회 국정감사가 개최되는 상황 하에서도 무지막지한 코인 거래로 유명해진 김남국 전 의원을 보유한 정당 역시도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이다.

 

그러한 더불어민주당이 무슨 주식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이 나라의 정상적인 금융 시스템을 만드는데 무슨 관심이나 있었겠나? 정부와 여당이 하자고 하면, 무조건 반대하면서 발목이나 잡는 것들이 바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아니었나?

 

야, 재명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너희들이 갑자기 그렇게 표정이 변하면서 민생 문제와 협치에 신경쓸 듯 쌩쇼를 해도 어차피 너희들의 근본적 목적이 따로 있다는 것이 뻔한 이상 별로 크게 달라질 것도 없을 것이고, 어차피 너희 목적 달성이 어려워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발로 차버릴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리 기대되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이재명 코딱지나 후비던 박찬대가 이재명 영수회담 개최 분위기를 높여보려고 어떻게든 안간힘을 쓰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측면 지원을 하는 차원에서 이번 '여야정 민생 협의체' 구성에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참 용쓴다.

 

찬대야, 네가 이재명한테 잘 보이려고 그렇게 용쓰는 것은 알겠는데, 그냥 너 잘 하는 것에 집중하자. 이재명 요즘 코딱지가 많이 쌓였는지 불편해 보이던데, 얼른 가서 코딱지나 파 주거라.

 

 

 

코딱지 파주는 박찬대도 어처구니 없지만, 좌측 파란색 옷입은 동물은 골룸이야? 사람이야? 뭐야, 혹시 서영교야? 왜 저리 골룸처럼 나온거야?

 

 

사람은 각자 자기가 잘 하는 일이나 해야지, 평소에 안 하던 일 하다가는 갑자기 훅 갈 수 있단다. 잘 알아 들었니, 찬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