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시사

[단독] 이준석, 노원병 출마? 얘가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렸네...

반응형

 

준석아, 얘처럼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까불다간 그냥 휙 가는겨....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인 것이 바로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꽤 젊은 나이에 국민의힘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고유의 교만함과 헛짓거리 연발, 섹슈얼 이슈 등을 일으켜 스스로 자멸한 케이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준석은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매우 독특하게 김남국도 해본 국회의원 한 번을 못 해본 인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이다.

 

한국 정당 정치사에 이런 인간이 과연 있었을까? 절대 없다. 

 

이준석을 한 마디로 평가한다면, '땅에 떨어진 녹색빛의 떫은 감'이다. 전혀 익지 않아서 먹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감식초를 담으려고 해도 떫은 맛이 너무 강해 전혀 마땅치 않기에 그냥 버릴 수 밖에 없는.... 그런 떨감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먹고 싶어도 감히 먹을 수 없다. 이준석은 한 마디로 그런 존재다.

 

이준석이 국민의힘이라는 감나무에서 멋지게 잘 영글어 정말 최고급의 단감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이준석은 스스로 그 감나무에서 떨어지려고 너무도 용을 쓴 떨감이었다.

 

주변에 있는 감나무 중에 내가 달린 감나무가 제일 못 나고 후졌다고 매일 같이 비난했으며, 또한 그 감나무에 열린 다른 감들 보고 내가 제일 잘 났는데 너희들 때문에 내가 잘 자라지 못한다고 온갖 비난과 원망을 다 하다가 어디선가 날라온 까치가 말 많은 이준석 떨감을 쪼아서 떨어뜨린 것이다. 

 

결국 감나무에서 일찌감치 떨어져 나간 이준석 떨감은 자기가 그렇게 더러운 행동을 일삼았음에도 이를 깨닫거나 반성하지는 않고, 얼마 전까지 자신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던 감나무를 향해 온갖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감나무에서 자라는 새로운 감이 다른 감과 통화하는 녹취 내용까지 녹취록으로 깠다. 그런 비열한 방법을 써서라도 그 새로운 감을 대중들에게 널리 욕보이려고 시도하기까지 했다.

 

정말 비겁하고 용렬하기 짝이 없는 이준석 떨감같으니......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은 물론 지나가는 개나 고양이 조차도 거들떠보지 않는 가련한 이준석 떨감 신세가 되어버리자,  이준석 떨감은 감나무 가지에 다시 붙고 싶어서 황당한 용을 쓰고 있다. 

 

이미 떨어진 감나무에 어떻게 다시 붙으려고 하는거지?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걸까? 이게 바로 정상적인 상식을 벗어난 이준석이라는 한 인간이 갖고 있는 상식 수준이다.

 

 

이준석은 9월 1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하여 내년 총선에서 노원병에 출마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대구를 자주 찾아 대구 출마를 위한 사전 작업을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왔지만, "대구는 갈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준석은 "저는 노원병에 당선돼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험지 돌파 모델을 만들고 싶다. 탈당이나 신당 창당을 생각해 본 적 한 번도 없다. 제3지대라고 하는 건 쉽지 않다. 저는 국민의힘 초대 당 대표를 지낸 사람으로서 어쨌든 당을 고쳐 쓸 생각을 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준석아~ 너 같은 거 국민의힘에서는 더 이상 필요없다.

 

너에 대해 아쉬운 거 눈곱만큼도 없으니.........그냥 네 갈 길 가라.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도 좋고, 정의당으로 가도 좋고, 진보당으로 가도 좋으니 어디든지 네 갈 길 찾아서 가라.

 

너 간다고 해서 누구 하나 붙잡을 사람 아무도 없다.

 

너 다른 곳에 간다고 해서 누구 하나 아쉬울 사람도 1도 없다.

 

그동안 네가 국민의힘과 현 정부에 대해 저지른 패악질을 생각할 때 얼굴도 두껍지 어떻게 국민의힘에서 다시 출마를 하겠다는 상상을 할 수가 있냐?

 

네가 노원병에 출마하겠다고 해서 국민의힘에서 공천줄리도 만무하다.

 

너까짓게 뭔데 공천을 줄 거라고 생각을 하니? 도대체 네가 뭐나 되냐? 얘는 완전 착각에 빠져 사네....

 

혹시 너 요즘 뽕하니? 환각 상태야?

 

아니, 어떻게 그 따위 말도 안 되는 상상력 발휘를 하지? 너 그렇게 공상과 망상에 빠져 살다가는 정신분열증이 올 수도 있다.

 

얘 젊은 나이인데 벌써 저렇게 맛이 갈 수가 있는건가?

 

 

젊은 나이에 미치려거든 곱게 미치든가....... 왜 그리도 너 혼자만 잘난 세상을 사니?

 

준석이 너도 양심이 있다면 한 번 생각 좀 해봐라. 내가 윗 글에서 밝힌 것처럼 감나무에서 떨감이 스스로 용써서 떨어져 나왔는데, 감나무에 다시 올라가 붙을 수 있냐?

 

누군가가 다시 그걸 감나무에 본드나 테이프로 붙여 놓는다고 하더라도 그 생명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거야?

 

준석이 너 하버드대학교까지 나왔다면서 그런 상식조차도 없는거야? 너가 원래 그런 애였어? 그렇게도 앞뒤 분간이 안 돼?

 

너는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소속 정치인들이 우습냐? 그냥 네 멋대로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면서 같은 편을 향해 온갖 비난과 욕질을 하고 다녀도 너를 그냥 받아줘야 하는 조껍데기로 생각하는거야?

 

네가 하는 비난과 욕질은 국민의힘을 위한 충정어린 비판이며 고언인 것이고, 국민의힘과 우파를 위해 지조와 의리를 지켜서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정권을 되찾아온 사람들은 뭐 간신배이고 쓰레기라는 거야? 뭐야?

 

세상에 사는 사람들도 너 이상으로 똑똑하고 올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더군다나 국민의힘과 우파 지지하는 국민들 속에서는 준석이 너보다 훨씬 정의롭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천지빼깔이다.

 

너 같은 거 없어도 내년 총선 치루는데 아무 이상 없다.

 

너는 부디 유승민이와 천아용인 애들과 똘똘말이로 뭉쳐서 뭘 해쳐먹든지 얼른 꺼져주길 바란다.

 

국민의힘에는 1도 도움 안 되면서 허구헌날 같은 편 뒷통수나 후려 갈기고 앉았는 것들이 말만 많아가지고, 언감생심 무슨 공천을 바라고 앉았어? 완전 도둑놈 심보아닌가.... 청년 정치인들이라면서 왜 저리도 양심들이 없는지. 하긴 김남국이를 봐도 마찬가지네......그래도 김남국은 자기 편 욕질은 안 하더라. 

 

뭐야 그렇다면 김남국이 인간적으로는 이준석보다는 훨씬 낫다는 얘기인가?

 

아무튼 김남국이보다 심하게 못한 이준석아, 제발 정신차리고 일찌감치 다른 길을 알아보길 바란다.

 

국민의힘에서 네가 '노원병' 지역구에서 공천받을 가능성은 내가 보기에는 1도 없을 듯 하다. 당 공천위원회에서도 너는 당연히 걸러질 수밖에 없어. 왜? 너는 당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에 당직 박탈까지 당한 사람인데, 아무리 사람이 없더라도 누가 너같은 것한테 공천을 주겠니? 그거야말로 자폭 행위인거지.

 

설령 네가 공천받지 않았다고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노원병'에 출마를 한다고 해서 국민의힘에서 그곳을 비워줄 것 같니? 천만에....

 

결국 준석이 네가 또 국민의힘에서 공천받은 '노원병' 후보자를 낙선시키는데 일등공신이 되는 신세가 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고,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김성환이가 또 국회의원 거저 먹게 되는거지.

 

지금 웃고 있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김성환이밖에 없을 듯하다. 너무 뻔히 보이는 그림이잖아......

 

하여간 국민의힘에는 1도 도움이 안 되는 이준석.......... 나는 네가 정치권에서 재기할 그 날이 절대 안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같은 인간은 두 번 다시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치 평론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너무 좌파 편향적인 정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너를 불러주는 곳도 그런 곳밖에는 없을 것 같다.

 

늘 좌파에게 이용만 당하고, 우파만 욕하고..........늘 좌파에게 이용만 당하고, 우파만 욕하고..........늘 좌파에게 이용만 당하고, 우파만 욕하고..........늘 좌파에게 이용만 당하고, 우파만 욕하고.......... 그런 삶이 앞으로 남은 너의 여생이 아닐까?

 

부디 그 따위 간자(姦者: 간사한 인간)의 인생을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준석아~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놔야지...... 고독한 하이에나......준석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