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의 별명은 무궁무진하다.
최근에 붙은 별명은 일명 '단식 호소인'이다. 그 이유는 전 국민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대로 단식을 하지도 않으면서 단식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온 동네방네 이리저리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들 어느 누구도 그걸 인정해주지 않는다. 더군다나 별로 관심을 가져 주질 않는다.
실제로 별로 관심이 없다. 단식이라고 뭘 제대로 해야 관심도 가져주는 것이지 저렇게 엉터리로 하나마나 단식을 한답시고 쌩쇼를 벌이고 있으니 과연 어느 누가 공감대와 동정심을 가질리가 있겠는가?
이재명은 인생 자체를 늘 저 따위로 남들에게 사기 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예사로이 하는 모양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뭐든 진지하고 정확하게 해야 남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삶의 지혜로 깨달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재명의 뻘짓거리 쌩쇼는 대중들에게 그 어떠한 감흥도 일으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재명이 국민들에게 여러 차례 촛불을 들어달라고 호소를 하면서 선동을 해도 촛불 들어주는 사람들은 겨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보좌관들, 당직자들이 주력이고, 그 외에는 개딸들 일부와 더불어민주당 각 지역구에서 강제동원된 당원들 쬐끔 모여서 가끔씩 국회 계단을 겨우 채워서 촛불들고 사진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즉, 정상적인 국민들 어느 누구도 이재명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의 범죄 혐의를 둘러싼 방탄을 위해서 서울 남대문~시청 사이의 도로를 거리집회 장소로 정하고, 여러 차례 대규모 집회 및 시위를 시도했다. 그러나 늘 이재명의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것은 개딸들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 뿐이었다.
그 역시도 더불어민주당 각 지역구에서 강제동원하느라 지방에서 올라온 관광버스들이 길거리 곳곳에 더 많이 늘어서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를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자를 했겠지만, 투자 대비 효과에서 그야말로 폭망한 거리집회가 되었다.
겉으로 표현은 못했겠지만, 저리도 흥행이 안 되나 깊은 좌절과 절망감이 엄습해왔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고육지책 차원에서 이재명이 단식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통해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들을 규합하여 자신에게 조여들고 있는 검찰에 의한 구속을 피하려고 시도를 한 듯 하다.
그렇지만 이 역시도 이재명의 엉터리 단식 호소로 인해 효과가 반감되었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의 잔대가리에서 나온 꼼수였겠지만, 잔대가리는 역시 대중들에게 전혀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이재명의 꼼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여당에도 액면 그대로 읽혀졌다. 너무 눈에 훤히 보이는 꼼수를 쓰는데, 그것에 누가 눈 하나 깜짝하겠는가?
재명아, 너 하나 굶어 뒈져봐야 아마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일거다. 재명이 불쌍해서 이를 어쩌냐?
그러니까 누가 그 따위로 더럽게 엉성하고 찌질하게 엉터리 단식을 하면서 "동네 사람들, 나 단식 중이오~"라고 쌩쇼를 하라고 하더냐? 그게 뭐하는 짓거리냐? 너는 그 나이 쳐먹도록 부끄러움이나 창피한 감정도 없냐?
너도 한 번 잘 생각해봐라. 지금까지 역대 단식을 할 때 너처럼 그 따위로 엉터리 단식을 눈에 띄게 하는 인간이 누가 있냐?
그러니까 역대 모든 단식자들에게는 며칠 지나지 않아서 정부나 여당이 찾아가서 설득하고 위로도 했건만, 재명이 너한테는 정부와 여당 어느 누구도 찾아가지 않은 것 아니냐?
아, 태영호 의원이 갔었구나..... 그런데 그것은 너희 수준 떨어지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태영호 의원에게 막말을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징계 요구 차원에서 갔던 것 뿐이고, 그나마 태영호 의원이 자리를 떠나자마자 이재명과 여러 인간들이 태영호 의원 뒷담화를 그렇게 까더구만..........뒷담화 작렬하는 그 품격들이 아주 저렴한 게 정말 가관이더구나..........
결국 재명이는 정부와 여당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더니만, 오늘은 수원지검으로 2차 조사를 갔더구먼.......
벌써부터 언론에서 흘러나오는 얘기가 재명이 네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나 몰래 독단적으로 대북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이화영한테 다 뒤집어 씌웠다면서?
그리고 심지어는 경기도지사로서 이화영이 보고한 문서에 서명한 것을 검찰이 제시하자, "이화영이 나도 모르게 도지사 직인이 찍힌 서류를 만든 것이고 서류를 가져오니 결재한 것일 뿐이다”라면서 스스로 결재한 공문조차 "잘 모르겠다"고 딱 잡아뗐다지?
역시나 이재명스럽다. 그래야 이재명이지..........이재명이 어디 가겠어?
하여간 양심불량이고, '족발 쳐먹고는 오리발 내밀기'가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직접 시범보여주는 이재명........정말 장하다.
그런 것은 이재명 아니면 어느 누가 감히 그 따위 짓거리를 함부로 할 수 있겠어? 이재명이니까 가능한거지......
지방자치단체의 기관장인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자신이 직접 결재를 해놓고도 "그냥 결재만 했다"라고 주장하는 이 해괴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무엇이든 자신이 불리하면 다 조작했고, 공작했다고 주절거리는 이재명.......... 엊그제는 검찰에 갔더니만 "증거가 단 하나도 없더라"라고 자신감에 찬 소리를 지껄이더니만, 결국은 증거를 들이미니까 저 지랄을 하는구나.
야~ 이재명.............그럴려면 책임자 자리에 가면 안 되는 것이지.
부하들에게 모든 책임을 다 떠밀고는 너는 그냥 결재만 했으니 아무 죄가 없는거냐?
결재했다는 의미를 진짜 모르는거야?
재명이 너는 어떻게 인간이라는게 그리도 양심이 없냐? 뭐든 실컷 일은 저질러놓고, 문제가 되니까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떼면 그게 무죄가 되는 것이냐?
그걸 판사가 믿어줄거라고 생각하냐?
그러니까 재명이 네가 지금까지 변호사를 하면서 전과 4범이나 된 거 아니겠냐...... 어느 누구도 네 말을 인정해주지 않는데, 자기 혼자만 죄가 안 된다고 주장하는 이상스럽고 한심한 잡범이 바로 이재명 아니었냐?
한 조직을 지휘하는 책임자인 기관장이 부하들에게 모든 죄를 떠밀면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 않고 부끄럽지도 않냐?
나는 진작부터 재명이 너라는 인간이 그 따위 인간이라는 것을 잘 알고, 그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구장창 네 실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네 실체가 세상에 드러나고 있는 것 같구나.
앞으로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재명 너에 대한 실체는 점점 더 하나둘씩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쪽팔려서 어떻게 이 세상을 살래?
그 쪽팔림을 감당하느니 차라리 그냥 단식 호소하다가 굶어 뒈지는 편이 훨씬 낫겠다.....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만 늘어놓고, 검찰 조작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던 이재명의 진면목을 우리 하나 둘씩 앞으로 잘 감상하도록 합시다.
웬만한 3류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이재명의 인생막장 드라마, 조만간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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