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시사

[단독] 국민의힘, 이준석에게 더 이상 어떠한 미련도 갖지 말자.

반응형

이준석은 더 이상 국민의힘과 같은 편이 아니다. 피아 구분 좀 확실히 하자.

 

 

최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준석을 제명하라고 국민의힘 측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결과를 놓고 자중지란에 빠진 국민의힘에 또 하나의 부담거리가 되고 있다. 

 

이준석을 제명하여 당에서 내쫓던지, 이준석을 끝까지 국민의힘에 남기면서 내년 총선에서 이준석을 지지하는 일부 젊은 중도 유권자 층의 마음을 얻으려고 할 것인지 양단 간에 결정을 해야만 한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이준석을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준석 제명를 요구하는 1만 6036명의 서명 명단과 함께 국민의힘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안철수 의원은 " 이번 선거 이후 당의 혁신과제 1호는 당을 망치는 사람을 뽑아내고 좋은 분들을 모셔와 확장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우리 당을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며 내부의 분란을 조장하면서, 우리 당이 선거에서 몇 퍼센트 질 거라고 잘난 체하고 다니는 나쁜 사람들은 몰아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이 전 대표는 윤 대통령을 자기의 힘으로 만들었다는 독선에 빠져 갈등을 빚다 징계를 당하고도, 방송 출연을 통해 당을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면서 내부 총질만 일삼는 오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이준석을 내버려두면 내년 총선에서도 당에 또 내부 총질을 할 것이고,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방송에 출연해 당을 비아냥거리고 조롱할 것이다”라고 질책했다.

 

또한, 안철수 의원은 “지역구 자기 선거도 그것도 예측 못하는 마이너스 3선인 이준석이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에서 갑자기 도사급으로 취급받는 모습은 참으로 기묘하다. 이제 이준석은 당에서 내보내고, 국민께서 좋아하실 만한 유능하고 도덕적인 새로운 2030 청년들과 실력 있고 명망 있는 신진 정치인들을 대거 영입하는 확장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은 “저는 아픈 사람 상대하지 않는다”고 지극히 버르장머리 없는 말폼새로 맞대응을 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얘기를 하고자 한다.

 

야, 준석아.... 너는 삼강오륜 중 장유유서(序: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순서가 있어야 함)조차도 모르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인간아닌가?

 

어디 나이먹은 어른한테 그게 말이라고 하는 것이냐?

 

이게 아주 5kg짜리 두리안 열매나 잭푸르트 열매로 볼따구를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두리안 열매

 

잭푸르트 열매


야, 이준석........ 이 건방지기 짝이 없고, 예의범절이라고는 코빼기조차 보이지 않는 인간아. 안철수 의원이 너보다 도대체 몇 살이나 위인데 버르장머리 없이 어디서 감히 뚫어진 주둥이라고 함부로 놀리는게냐?

 

안철수 의원이 23살이 되었을 때까지도 준석이 너는 아직 이 세상에 기어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네가 감히 안철수 의원에게 그 따위 버르장머리를 보이느냐?

 

아무리 정치가 나이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는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적 도리는 고사하고 인간적 도덕과 윤리조차도 지키지 않는 인간아닌가?

 

'위험한 상견례'라는 영화에서 박철민 배우의 명대사를 인용하여 표현하자면, "이런 닝기리 개호로 조까라마이신 니주가리 씨빠빠 샹놈의 십탱구리 남성~!!!! 이거 분노해? 말어?"에 해당하는 사안 아닌가...?

 

안철수 의원의 표현 그대로 이준석은 다른 편에게는 조용하고, 오직 같은 편들만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면서 내부 총질만 일삼는 오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어디서 저런 인간이 한 때나마 국민의힘 대표로 존재했었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 일이었는지 당시 이준석을 밀어 당 대표로 만들었던 인간들이 뭔 생각을 갖고 살았는지 새삼 이해가 안 되는 바이다.

 

그리고 준석이 네가 감히 안철수 의원을 정신병자 취급을 해? 뭐 아픈 사람?

 

나는 준석이 네가 훨씬 더 아픈 사람이고 격리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중증 환자라고 생각하는데.......

 

안철수 의원은 더군다나 남의 병을 치료하는 의사이지만, 너는 남들에게 스트레스와 고통만 주는 돌팔이 정치인 아니냐?

 

그런 네가 어찌 감히 안철수 의원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이냐? 그것도 안철수 의원에 비해서 무엇 하나 견줄 것이 없는 인간이....

 

안철수 의원은 국회의원에 3번 도전해서 3번 모두 당선된 분이지만, 준석이 너는 3번 도전해서 3번 내리 작살난 인간 아니냐?

 

그래서 배가 많이 아픈게냐? 더군다나 네가 침발라놓은 '노원구 병 지역구'에서 안철수 의원이 2번씩이나 당선된 적이 있어서?

 

이준석 저 인간 얼마나 사람이 옹졸하고 심보가 고약하면 두고두고 저렇게 소심하게 뒷끝 작렬을 하고 자빠져 있는 것인지..... 정말 많이 아픈 자가 아닌가?

 

준석이 네가 안철수 의원을 저격해봤자, 그것은 너의 열등감과 자괴감에 대한 표현이고, 질투심과 시기심이 겉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준석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너는 이미 안철수 의원을 부러워 하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을 너무나도 심하게 부러워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열등감에 휩싸여 지속적으로 당내 분란과 협잡질을 거듭하고 있는 이준석을 가차 없이 제명하라. 

 

 

 

준석아, 너의 열등함을 허구헌날 왜 같은 편 때리기로 표현을 하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