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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없는 세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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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쓰레기 정치인들은 좀 걸러내자

 

 

나는 진짜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박홍근, 최강욱, 고민정, 김남국, 이수진, 김용민, 황운하,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김승원, 전용기, 기동민,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김홍걸, 박용진, 윤건영, 전재수, 황희, 윤호중, 임오경, 김태년, 권인숙, 김병주, 그리고 조국, 전광훈 같은 애들이 정치판에서 설치지 않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어왔고, 어떻게 보면 친일파에 못지 않은 인간들이 바로 이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을 종주국으로 생각하고, 중국을 상국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에 빨대 꽂고 이 나라 혈세를 쪽쪽 빨아먹고 있는 이상한 족속들이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 약 40%는 저렇게 이상한 족속들과 충신들을 구분 못하고, 국회의원 총선 때만 되면 저런 이상한 것들을 지역색을 앞세워 선출해주고 있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라면 뭔가 잘못 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이런 식으로 몇 번만 정권 교체가 더 이루어지고, 이 나라에 정신상태가 덜 떨어진 인간들로 더 채워지게 되면 결국 대한민국은 일제시대 때 싸워보지도 못하고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것처럼 북한에 송두리째 나라를 갖다 바치게 될 것이다.

 

과거 월남전쟁 당시 월등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고 있던 자본주의 국가 월남이 공산주의 국가 월맹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은 바로 국가관이 티미한 인간들로 가득찼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왜 죽기 살기로 군사 강대국 러시아와 싸우는 줄 아는가?

 

그들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공산주의라는 것이 어떤 정치체제이고,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또다시 그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북한의 인권 상황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참담하다. 김정은은 3대 독재에 이어 자신의 딸 김주애를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면서 4대 세습독재를 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그야말로 왕조국가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자신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호칭하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사실상 왕조국가임에도 자신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박박 우기고 있다.

 

이는 마치 이재명, 송영길이 자신들이 지은 죄를 전혀 모르는 일이고,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남과 북에 저런 것들이 위정자입네 하고 행세하고 다니고 있으니, 국민들만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이 저런 소수의 사기꾼들에게 당하고 있으니........ 이 무슨 거지같은 세상이 아닐 수 있겠는가?

 

나는 남한에 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박홍근, 최강욱, 고민정, 김남국, 이수진, 김용민, 황운하,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김승원, 전용기, 기동민,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김홍걸, 박용진, 윤건영, 전재수, 황희, 윤호중, 임오경, 김태년, 권인숙, 김병주, 그리고 조국, 전광훈' 등 암덩어리 같은 애들이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설치지 않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그래야 이 나라가 좀 앞으로 미래를 보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들께 저런 것들은 이제 제발 좀 걸러내자고 간곡히 부탁드린다.

 

 

저런 암덩어리들이 사라지는 날...........대한민국의 미래는 활짝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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